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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 ISBN : 978899843945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05-07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한반도의 주민은 단일 민족인 적이 없었다
01: 고조선 지역의 주민 계통
낙랑군 총인구 중 14퍼센트는 중국인 / 제국의 목재 조달 사령부, 낙랑군 / 낙랑 사회의 변동 / 낙랑군의 장기 지속과 고고학 자료 / 중국계 이주민과 위만조선 / 고조선 연구는 고고학자의 몫으로
02: 삼한의 주민 구성
문헌상 한반도의 첫 주민, 마한인 / 진?변한의 구성원은 중국계 이민자 / 진나라 유민의 남하 / 삼한의 형성 / 진 왕은 정복 군주였을까?
03: 한반도 북부의 주인, 예맥
예맥족의 후예, 말갈족 / 예맥의 공간 범위 / 예맥의 향배 / 예맥족은 채집 수렵인
04: 한반도 남부의 왜인
한반도 남부의 왜 존재를 알려주는 문헌 자료 / 한반도 남부의 왜 존재를 알려주는 고고학 자료 / 신라와 백제를 압도한 왜 / 한반도 남부의 연고권을 주장한 왜국 왕들 / 임나일본부의 실체는
후기: 단일 민족 만들기
단군, 평양 지역의 시조 / ‘새로운 단군상’ 만들기의 모태가 된 기자동래설 / 고려의 시조가 단군이라는 역사상을 만들다 / 소중화주의자의 단군상을 공인한 조선 왕조 / 조선 시대에도 단군보다 기자가 중시되다 / 한민족 전체의 시조도 등극한 단군 / 정부, 단군에게 법적 인격을 부여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1990년대 초반, 평양시 낙랑 구역의 한 고분에서 <낙랑군 초원 4년현별 호구 다소○○樂浪郡初元四年?別戶口多少○○>(이하 '낙랑군 초원 4년 호구부')라는 목간이 출토되었다.
민족 정체성 정립, 남북 동질성 회복, 나아가 남북 통일 등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단기를 정부의 공용 연호로 체택해야 한다는 국수주의 연구자들의 주장은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