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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들

보건의료 빅데이터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들

(개인의 의료 기록은 어떻게 유통되어 누구의 이익이 되는가)

애덤 태너 (지은이), 김재용, 김주연, 이희영 (옮긴이)
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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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건의료 빅데이터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들 (개인의 의료 기록은 어떻게 유통되어 누구의 이익이 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98439675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19-05-15

책 소개

처방전 정보를 사 모아 국외로 빼돌린 다국적 빅데이터 업체는 바로 ‘아이엠에스 헬스’. 그 시작과 발전, 명암을 종횡으로 추적하다 보면, 우리는 건강 데이터의 위태로운 현실, 보건의료 빅데이터 비즈니스의 거대한 진실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약국이 알고 있는 것
2장 약국과 중개상의 데이터 노다지
3장 은밀한 협력
4장 환자의 권한
5장 주치의의 상세 정보
6장 대법원에서의 공방
7장 환자 집단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
8장 환자를 위한 싸움
9장 ‘익명화’는 얼마나 안전한가?
10장 한국에서 벌어진 환자 데이터 전쟁
11장 환자 데이터의 바벨탑
12장 21세기의 진전
13장 익명화, 상품화되는 내밀한 정보
14장 나이아가라 폭포 아래에 서서
결론

저자소개

애덤 태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애덤 태너는 개인 데이터와 프라이버시 산업의 세계를 다루는, “끈질기고 경험이 풍부한” 탁월한 전문가다. 그는 1995년부터 2011년까지 로이터 통신에서 발칸 지국장, 샌프란시스코 지국장, 베를린, 모스크바, 워싱턴 D.C. 통신원 등으로 일했고, 블룸버그, CNN, BBC 등에도 출연했다. 《포브스》 《포춘》 《타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MIT 테크놀로지 리뷰》 등에 글을 썼다. 또한, 하버드 대학교의 Institute for Quantitative Social Science 연구원으로, 알래스카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과 저널리즘’ 초빙 교수로 있었다. 개인 데이터와 프라이버시, 그리고 거대 비즈니스를 다룬 그의 책 《What Stays in Vegas》는 《워싱턴 포스트》가 ‘2014년 가장 훌륭한 논픽션 50’ 가운데 하나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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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운영위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권, 의약품접근권에 관심을 가지고 《권력의 병리학》 《대학주식회사》 《또 다른 사회는 가능하다》 《NGO를 위한 건강권 매뉴얼》 《자본주의의 병적 징후들》을 번역/공역하였다. 최근에는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 그리고 의료 부문의 시장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라는 두 가지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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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0년 예방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연구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을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건강과 사회 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이용한 의약분업 평가,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 등 만성질병에 대한 기초통계 산출, 가습기 살균제 건강 피해 평가, 발달장애인 연구 등의 작업들을 해오고 있으며,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연구와 투고, 정부위원회 활동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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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예방의학 전문의로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에서 일하고 있다. 보건의료 정보 활용의 공공성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데이터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쓰이는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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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약국에서 처방전을 건네던 데보라 필Deborah Peel은 카운터 너머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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