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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등불

지혜의 등불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명언집)

이창호 (엮은이)
  |  
꿈과희망나눔
2013-02-0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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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등불

책 정보

· 제목 : 지혜의 등불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명언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8574017
· 쪽수 : 400쪽

책 소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하여 인류의 역사를 빛낸 144명의 위인들을 선별하여, 그들의 상세한 프로필과 주옥같은 명언 2640개를 수록한 명언집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 머리말
- 이 책의 특징
- 헌사

◈[시대별 목차]◈

- 제1부 : 고대 그리스 시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포함한 20명의 위인)

- 제2부 : 고대 로마 시대
(세네카, 키케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포함한 20명의 위인)

- 제3부 : 중세 시대
(솔로몬, 예수 그리스도, 아우구스티누스를 포함한 10명의 위인)

- 제4부 : 르네상스 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몽테뉴, 셰익스피러를 포함한 18명의 위인)

- 제5부 : 근세 시대
(베이컨, 데카르트, 벤자민 프랭클린, 루소를 포함한 16명의 위인)

- 제6부 : 근대 시대
(괴테, 나폴레옹, 쇼펜하우어, 링컨, 톨스토이, 니체를 포함한 36명의 위인)

- 제7부 : 현대 시대
(에디슨, 카네기, 아인슈타인, 슈바이처, 생택쥐페리를 포함한 24명의 위인)

◈[부록]◈
- 참고서적 및 추천도서
- 집필 후기
- 독자의 명언 노트(소장용)

저자소개

이창호 (엮은이)    정보 더보기
경상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났지만 생각은 장소를 초월한 사람. 이창호 9단이 바둑으로 세계를 평정하던 모습을 보며, 자신은 이름의 뜻(昶昊 = 밝은 하늘)처럼 철학을 통해 세상을 밝게 만들기를 꿈꿔온 사람. 머리는 똑 부러져도 마음은 늘 정에 이끌리는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특히 젊은이들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 비빔밥과 짬뽕을 즐겨 먹고 커피와 초콜릿을 좋아하며 메이커 같은 것에는 무심한 사람. 난해하거나 탁상공론이 아닌 실질적으로 삶에 보탬이 되고 행복을 주는 철학을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훌륭한 작가와 진정한 철학9단이 되기 위해 3장의 교원자격증(철학/국어/교육학)을 취득한 사람. 언제나 멋진 글과 최고의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보답하고 싶은 열정적인 작가. 그의 이름은 이창호이고 호는 명지(明地 = 땅을 밝힌다)이며 ‘철학9단’은 그의 희망사항이자 타인에게 기억되기 쉽도록 지은 별명이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징검다리 - 시집>, <지혜의 등불 - 명언집>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명심보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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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로 내버려두라!
그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므로….

☆큰 슬픔도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나서 회상하면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이 된다.

▶지금 이 순간 큰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대부분 과거에 일어난 특정한 사건에 대한 후회나 비관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좌절하거나 일탈한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거나 우리를 구원해줄 천사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수를 했으면 어떻고 바보 같았으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결승선까지 달리는 이에게는 늘 우렁찬 박수 소리가 뒤따른다는 것을…. 다시금 훌훌 털고 일어나 이 세상 앞에 당신의 진가를 보여주세요!

(호메로스 편, P.21)


☆군주와 대화할 때는 달콤한 말보다
의로운 말이 더욱 어울리는 법이다.

☆법률이란 지키는 것이 위반하는 것보다
이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끔 제정해야 한다.

(솔론 편, P.25)


☆나그네의 겉옷을 벗기는 것은
찬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다.

☆말을 잘 듣는 늑대에게 양을 맡기지 말라.

☆장난삼아 던진 돌에도 개구리는 죽을 수 있다.

☆강풍이 불 때는 참나무가 아니라 갈대가 되어야 한다.

☆동료가 쓰러지면 동료의 짐도 내 어깨 위에 올라간다.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토끼는
심심풀이로 뒤쫓는 사냥개보다 빠르다.

(이솝 편, 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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