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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98656607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6-09-26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
1. 인성교육이 잘 안 되는 진짜 이유
2. 아이가 창의력이 없는 진짜 이유
3. 대한민국 '중2병'이 생긴 진짜 이유
4.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진짜 이유
5.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는 진짜 이유
Part 2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
1.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뇌의 가소성
2. 감성과 이성의 중추로서 변연계와 대뇌
3. 뇌과학을 뇌교육으로 전환하는 질문들
4. 가치 있는 삶과 내러티브를 통한 뇌교육
5. 뇌교육의 초점은 어디에 둘 것인가
리뷰
책속에서
건국 이래,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살고 있다고들 한다. 고등학교 입시와 대학 입시를 위해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모두 소진할 만큼 바쁜 일상을 꾸려가는 아이들의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 소위 명문 대학에 입학하면 아이들에게 행복이 찾아오는 걸까? 만약 그렇다고 대답하는 부모가 있다면 참으로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나는 무엇보다 우리 민족이 속히 ‘공감 능력’을 회복하는 길만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감정인 동질감과 연대감을 고취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으로 최고의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하루속히 ‘느낀 점’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느낀 점’을 ‘생각할 점’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의 느낌을 나도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훈련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시작될 때 우리의 전통적 가치인,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도 회복될 것이다. 효도는 학교에서 머리로 가르쳐야 할 사상이 아니다. 효도는 우리가 가정에서부터 서로 느낌을 나누고 공감하여 연결된 느낌을 가지는 감성의 회복이기 때문이다.
<본문 '느낀 점을 부활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