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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회사도 부서도 직급도 없지만)

김지은 (지은이)
지콜론북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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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회사도 부서도 직급도 없지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865685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9-06-05

책 소개

회사도 부서도 직급도 없지만, 결코 프리하지만은 않은 프리랜서의 삶을 이야기하는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직장인이었던 시절을 통과해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두 직업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한 그림과 함께 선보이는 에세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프리랜서로 살고 있습니다만
프리랜서 김지은입니다 / 프리 백수 시절 / 프리랜서에게 필요한 것 / 마감이 코앞이다 / 프리랜서가 듣는 단골 멘트 TOP 5 /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 / 현금이 아닌 작업료 / 천천히 기어가 보렵니다 / 늘 야근하는 인생 / 프리랜서의 하루 / 때론 먹고살기 위한 일 / 갑과 을, 그 기묘한 관계 / 인생은 타이밍 / 가끔은 모셔야 하는 최저임금님 / 혼자만 '프리'한 통장 / 카페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란 / 방구석 계절감 / 작업실, 빵집, 편의점 삼중주 / 사원증 / 아직은 쑥스러운 / 잉여로움을 누리다 / 불안하지 않은 척 / 첫인상 / 생각보다 힘들고 생각만큼 즐거워 / 새벽 세 시의 딴짓 / 여유 같은 소리하고 있네 / 프리랜서의 오후 세 시 / 행복은 체력 순 / 내가 고르는 점심 메뉴 / 점점 미뤄지는 건강검진 / 월요일의 늦잠 / 강아지라도 길러 봐 / 이제는 내가 해야 할 일 / 적게 먹고 적게 싸는 삶 / 딴짓의 힘

2장 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상의 여유 / 버킷 리스트 / 이래 봬도 수업 시간입니다만 / 건네받은 사과 한 조각 / 운동 좀 해볼까 / 오늘도 꽤 그럴싸한 SNS / 한 시간의 점심 / 소개팅보단 미팅 / 퇴사 결심보다 더 힘든 결정 / 브라더와 나 / 그래도 가끔 그리워 / 마감보다 어려운 연애 / 먹고살 걱정은 그대로 / 한약보다 더 힘이 솟는 덕질 / 아무것도 하기 싫다 / 부귀영화보단 '영화'감상 / 자유롭고 솔직한 사이 / 일흔 살에도 일하고 싶어 / 점점 더 멀어진 다이어트 / 연습이 답이다 / 내 인생 리듬 타기 / 상비 간식 리스트 / 이번 달 교통비 12,070원

3장 내가 나를 다독여야 합니다만
내게 맞는 옷 / 나의 길을 갑니다 / 잘 먹고 지냅니다 / 매일 조금씩 쓰는 일기 / 오늘 밤도 이불킥 / 일상의 소리를 찾아서 / 일상 속 음악 리스트 / 슬픔이 잠식할 때 / 술보다 빵 / 스물네 시간이 모자라 / 단짝 대신 단짠 / 야근엔 생라면 / 대인관계와 데인관계 사이에서 / 로도 일 등이 되는 날 / 아이디어 짜내는 중 / 믿지 않겠지만 공부 중 / 좀처럼 괜찮아지지 않는 날 / 혼자가 뭐 어때서 / 싫은 걸 어떡해 / 거절하는 법 / 직장인 VS 프리랜서의 뇌구조 / 결혼할 수 있을까 / 이 길이 맞는 걸까 / 조급함과 친해지는 법 / 이직의 끈 / 외로움도 친구로 / 효도는 셀프 / 노 일, 노 머니 / 착한 사람 구별법 / 내려놓기 / 의외로 엄청난 위로 / 바보들 이야기 / 다신 없을 체육대회 / 어른이 되어보니 /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 금팔찌보단 손목 보호대

4장 언젠가는 여행했습니다만
여행 준비물 / 중2병보다 무서운 여행병 / 환승의 압박 / 당찬 계획 / 살다 보니 영국에 두 번 오네 / 바디랭귀지와 콩글리시 사이 / 여행 같은 소리하고 있네 / 혼자 여행자에게 곤란한 것 / 친구를 사귀는 주문 / 떡볶이 금단현상 / 여행 컨디션 / 마트를 털자 / 낙서는 나의 힘 / 문화 충격 / 여행에서 만나는 것들 / 여행하다 지칠 때 / 여행이 끝나간다 / 아흔아홉 통의 엽서 / 비행기를 놓쳤다 / 어쩜 늘 이래 / 여행의 이유 / 동네 여행이 좋아 / 호수가 보이는 어느 빵집 / 모로 가도 잠실만 가면 된다 / 추억의 종로구 / 홍대 밀가루 투어 /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에필로그

저자소개

오춘기 김작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사람. 그래서 유난히 과정이 긴 사람. 여전히 어른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 밥벌이로 지친 오른손을 서툰 왼손으로 위로하는 사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오춘기 김작가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한 페이지 그림일기』 등이 있다. 어른들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싶어서, 미련한 나 자신을 자책하지 않고 싶어서, 오늘도 글과 그림으로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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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엇이 됐든, 설령 그게 더 힘든 길이 된다 한들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마음이,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힘이 생겨났다. 그렇게 시작된 프리랜서의 삶. 여전히 나의 하루는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반짝이던 나를 위해 오늘도 힘을 내 걸어가 본다.
- 프롤로그


회사명도 부서명도 직급도 직통 전화번호도 없는 명함. 이름과 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만 적힌 가뿐한 명함. 아직 익숙하지 않은 프리랜서라는 수식어. 서른 살에 '나 혼자 사무실'로 입사한 프리랜서 라이프.
- 프리랜서 김지은입니다


"카페에서 일할 수 있어서 좋겠다~" 종종 듣는 말이다. 카페에서 여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의 모습을 상상하기는 쉽다. 하지만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에겐 15인치 노트북과 태블릿. 그리고 다이어리와 필기구만 챙겨도 한 짐이니 카페에 '일하러 가는 것'부터가 쉽지만은 않다. 프리랜서에게도 카페는 그저 커피 향에 머리를 식히거나 친구와 수다를 떠는 곳일 뿐이다.
- 카페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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