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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다

파도가 바다다

(가톨릭 신부이자 선 마이스터, 위대한 영적 스승이 전하는 내 안의 신을 만나는 길)

빌리기스 예거 (지은이), 양태자 (옮긴이)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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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파도가 바다다 (가톨릭 신부이자 선 마이스터, 위대한 영적 스승이 전하는 내 안의 신을 만나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문학
· ISBN : 978899874602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3-08-23

책 소개

예거 신부의 대표작으로, 그는 여기서 독일복음주의교회(DEK)의 연구지도관이자 철학자, 출판사 헤더(Herder)의 스펙트럼 시리즈 편집인 크리스토프 크바르흐(Christoph Quarch)와 대화를 나누며 신비적인 영성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 지금 여기에서 신을 만나라
지은이의 말 - 신의 본질은 하나다

[1장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영성의 물결]
네 안에 잠자고 있는 영성을 깨워라
낡은 도그마는 버려라. 시대가 신비적인 영성을 부른다

[2장 신비적인 영성이란 무엇인가]
파도가 바다다
신비체험을 하면 이분법이 사라진다. 바다는 모두 파도고 모든 파도는 바다다

길은 여러 갈래지만 산 정상은 한 곳뿐이다
각자의 종교 안에서 신비체험을 하라. 방법은 달라도 신성은 같다

신은 춤이자 춤추는 자다
신은 오고 간다. 신은 탄생하고 죽는다. 춤 없이 춤을 추는 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춤추는 자가 없는 춤 역시 생각하기 어렵다

신은 잔의 밑바닥에서 기다린다
물리는 춤이 될 수 있다. 논리와 이성을 넘어서는 자연과학은 궁극적인 실재와 만날 수 있다.

[3장 일상에서 영성적인 경험을 구현하는 방법]
앉음, 호흡, 침묵
몸의 기도는 말의 기도보다 더 오래되었다. 앉거나 서거나 침묵하는 모든 행동이 우리를 영성적인 길로 이끈다

순간순간 신적인 삶을 살아라
일터에서, 가족 안에서, 사회 구조 속에서, 자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잘사는 게 종교적인 삶을 사는 길이다

나의 그림자와도 친구가 되어라
두려움과 분노와도 친구가 되어라. 이들은 당신에게 속한다. 네 안에서 일어나는 슬픔과 참담함을 받아들이라

나를 버리고 나를 만나라
죽음은 비본질적인 존재를 놓아버리는 것이다. 형태의 소멸일 뿐 끝이 아니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빌리기스 예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네딕도회 신부이자 현재 독일과 유럽 최고의 선 마이스터로 꼽힌다. 신부로서 그리스도교의 신비적이고 관상적인 전통에 깊이 관여한 그는 12년간 관상에 몰두하였는데, 그중 6년은 일본에 머물며 가마쿠라 선방에서 직접 선 수행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1983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뷔르츠부르크에 있는 뮌스터슈바르자크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일반인을 위한 명상센터를 이끌었으며, <서양과 동양의 지혜-빌리기스 예거 연구소(West-?stliche Weisheit?Willigis J?ger Stiftung)>의 책임자로서 ‘CEO를 위한 기초 영성’ 코스와 ‘종교와 종교성의 혁명과 인간발전’ 코스에 연사로 참여하여 영성 훈련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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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헤센 주의 마르부르크대학교(Marburg Philipps Universitaet)에서 비교종교학과 비교문화학으로 석사학위를, 튀링겐 주의 예나대학교(Jena Friedrich Schiller Universitaet)에서 비교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에서 20여 년간 비교종교학과 비교문화학을 공부한 저자는 약 600권이 넘는 자료를 수집해 중세 유럽 서민들의 풍속사 및 뒷골목 문화를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국과 지옥-아시아 필름에 나타난 종교학적인 분석과 해석(공저, 독일 텍툼 출판사, 2010)> <중세의 뒷골목 풍경(이랑)> <중세의 뒷골목 사랑(이랑)>, <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이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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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파도나 물결만 체험하고 “나는 바다다”라고 말한다면 바다와 파도 두 개의 현상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비체험을 하게 되면 이분법이 사라집니다. 파도인 내가 바다에 융합되고, 바다 역시 파도를 체험하게 되면서 두 개가 하나인 상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신비가는 궁극적인 실재를 나의 맞은편에 서 있는 어떤 것, 저 멀리 하늘에 존재하는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바깥에서가 아니라 내면에서 실제를 찾습니다. 신비가는 파도와 바다가 동시에 하나라는 사실을 압니다. 파도와 바다는 표현만 다를 뿐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것은 우주고, 우주 안의 모든 것 또한 우주적인 존재의 표현입니다.


산을 오르는 여러 가지 길이 있습니다. 정상을 향해 오른쪽으로 가는 길이 있는가 하면 왼쪽으로 가는 길이 있고, 가파르거나 완만한 길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방법을 통해서 모두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길이 여러 갈래인 것은 각자가 가진 종교적인 전통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각자 다른 환경이지만, 열심히 산에 오르다 보면 결국은 같은 산 정상에 도달합니다. 마지막에 구름이 다 걷힌 산 정상(궁극적인 실재)에서 내려다보세요. 우리가 같은 산을 여러 가지 길로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몸은 지성보다 더 광범위한 형태로 의식의 저변에 분포해 있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초월적인 의식에 몸을 사용하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중세 시대에는 몸이 기도에 이용되었습니다. 끙끙거리며 신음하거나 바닥에 몸을 던지며 기도하라는 지침서가 존재하기도 했습니다. 도미니크 성인이 이런 식으로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차츰 그리스도교에서 몸은 정신적인 영역에 방해되는 요소로 간주되기 시작했고 징벌과 견책의 대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몸과 정확하고 진실하게 교제할 수 있다면 명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몸의 기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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