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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845476
· 쪽수 : 122쪽
· 출판일 : 2014-04-10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자연의 방식
자연의 방식 / 13
강진을 사진 찍다 / 14
누군가 잡았지 옷깃, / 16
금간 유리창은 무섭다 / 18
봄날 / 20
가묘 이야기 / 21
싹 트는 감자 / 22
엉겅퀴 / 24
프라하의 별 / 26
어떤 패키지 / 28
물 잘 먹는 사람 / 30
오곡밥 / 32
청화백자 / 34
달의 이미지는 누가 만드나 / 36
제2부 절망도 배꼽이 있다
절망도 배꼽이 있다 / 41
뜸 / 42
손톱 / 44
일출 / 46
멀미 / 48
아버지의 자루 / 49
순간순간, 아슬아슬 / 50
허기는 쌓인다 / 52
냉골에 눕다 / 53
위령기도 / 54
수호천사 / 56
잇몸 / 57
달콤하지 않다 / 58
홍시 / 59
제3부 금기를 베다
거울 속의 창 / 63
금기를 베다 / 64
카톡 공화국 / 66
축마잡기 / 68
귀가 / 70
누가 조청을 달이나 / 71
1억 ‘마녀’ / 72
산소 클리닉이 필요하다 / 74
쇠 우는 소리 들었다 / 76
자반뒤집기 / 78
핏줄 / 80
말에 갇히다 / 82
계단으로 남았다 / 83
제4부 파편 속에는 별이 있다
다 안다 / 87
권고사직 / 88
우울한 난민 / 90
원주율(π) / 92
파편 속에는 별이 있다 / 94
굴러라, 바퀴 / 96
승현이 엄마 / 98
그립고 슬픈 글을 보았다 / 100
내 안에 사막 / 102
기몸살 / 104
통풍 다스리기 / 106
빛을 읽는 그림자 / 108
노을 / 110
▣해설▣눈송이 하나에도 다 풀어내지 못한 서사가 있다ㅤ이승희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