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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전집

한용운 시전집

(증보판)

한용운 (지은이), 최동호 (엮은이)
서정시학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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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전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용운 시전집 (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845704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14-11-20

책 소개

서정시학 시전집 1권. 한용운 시전집. 이번 증보판에는 모두 <님의 침묵> 90편, 기타시(시조 포함) 54편, 한시 140편을 포함하여 한용운의 시 모두 284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는 지금까지 발굴된 한용운의 시 작품을 모두 수록한 결과이다.

목차

증보판서문 13
편자서문 15
초판 편자서문 17

제1부 님의 沈黙

군말 33
님의 침묵沈黙 34
이별은 미美의 창조創造 36
알 수 없어요 37
나는 잊고저 38
가지 마서요 39
고적한 밤 41
나의 길 42
꿈 깨고서 43
예술가藝術家 44
이별 45
길이 막혀 48
자유정조自由貞操 49
하나가 되야 주서요 50
나룻배와 행인行人 51
차라리 52
나의 노래 53
당신이 아니더면 55
잠 없는 꿈 56
생명生命 58
사랑의 측량測量 59
진주眞珠 60
슬픔의 삼매三昧 61
의심하지 마서요 62
당신은 64
행복幸福 65
착인錯認 66
밤이 고요하고 67
비밀秘密 68
사랑의 존재存在 69
꿈과 근심 70
포도주葡萄酒 71
비방誹謗 72
『?』 73
님의 손길 75
해당화海棠花 77
당신을 보았습니다 78
비 80
복종服從 81
참어 주서요 82
어늬 것이 참이냐 83
정천한해情天恨海 85
첫 『키쓰』 87
선사禪師의 설법說法 88
그를 보내며 89
금강산金剛山 90
님의 얼골 92
심은 버들 94
낙원樂園은 가시덤풀에서 95
참말인가요 96
꽃이 먼저 알어 97
찬송讚頌 98
논개論介의 애인愛人이 되야서 그의 묘廟에 99
후회後悔 103
사랑하는 까닭 104
당신의 편지 105
거짓 이별 106
꿈이라면 107
달을 보며 108
인과율因果律 109
잠꼬대 110
계월향桂月香에게 112
만족滿足 114
반비례反比例 115
눈물 116
어데라도 118
떠날 때의 님의 얼골 119
최초最初의 님 120
두견새 121
나의 꿈 122
우는 때 123
타골의 시詩(GARDENISTO)를 읽고 124
수繡의 비밀秘密 126
사랑의 불 127
사랑 을 사랑하야요 129
버리지 아니하면 131
당신 가신 때 132
요술妖術 133
당신의 마음 134
여름밤이 길어요 135
명상冥想 136
칠석七夕 137
생生의 예술藝術 140
꽃싸옴 141
거문고 탈 때 142
오서요 143
쾌락快樂 145
고대苦待 146
사랑의 끝판 148
독자讀者에게 149

제2부 만해한시萬海漢詩

영호 화상에게 만나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말함 153
완호 학사를 보내며 154
만화 화상을 대신하여 임향장을 조상함 155
가을밤의 비 157
선방의 뒷동산에 올라 158
피난 도중 비에 갇혀 머물면서 160
석왕사에서 영호 유운 두 스님을 만나 두 수를 지음 161
영호 화상과 함께 유운 화상을 찾아갔다가 밤길을 같이 돌아옴 164
산가의 새벽 165
본 대로 느낀 대로(1) 166
한적 두 수 167
영호 화상의 시에 차운함(1) 169
고향 생각(1) 170
영호 화상의 시에 차운함(2) 171
풍아에서 주자가 동파의 운을 써서 매화를 읊은 것을 읽고 나도 그 운을 사용하여 매화를 노래함 173
또 옛 사람들이 매화를 두고 오언고시를 쓴 일이 없기에 호기심으로 시험삼아 읊어 봄 175
새벽 177
영호 화상의 향적봉 시에 차운함 178
스스로 고민함 179
스스로 즐거워함 180
달 구경 181
연말에 차가운 비가 내림을 보고 느낌이 있기에 182
한가히 노닐며 184
달을 보고 185
달이 돋으려 할 때 186
달이 처음 뜰 때 187
달이 하늘 한가운데 올 때 188
달이 지려 할 때 189
본 대로 느낀 대로(2) 190
고향 생각(2) 192
고향을 생각하는 괴로움 193
스스로 시벽을 웃음 194
청한 195
바람과 눈을 막고자 안팎의 문틈을 모두 바르고 책을 보다가 장난삼아 시두 수를 지음 196
홀로 앉아 198
동지 200
눈 내린 새벽 202
고의 203
한가히 읊음 204
유운 화상의 병들어 누움에 대한 상심과 더불어 고향 그리는 마음 206
추운 계절인데도 옷이 안 오기에 장난삼아 지어 봄 207
본 대로 느낀 대로(3) 208
눈 온 뒤에 한가히 읊음 209
병의 시름 210
한가함 211
병을 읊음 두 수 212
홀로 읊음 214
나그네의 회포 215
새벽 경치 세 수 216
밤에 혼자 두 수 218
본 대로 느낀 대로(4) 220
회포를 읊음 221
높은 데에 오름 223
출정 군인 아내의 슬픔 224
산중의 한낮 226
멀리 생각함 227
본 대로 느낀 대로(5) 두 수 228
외로이 떠돎 두 수 230
내원암에 모란나무 오래된 가지가 있어서 눈을 받아 꽃이 핀 것 같기에 읊음 232
영호 유운 두 선백과 밤에 읊음 두 수 233
백화암을 찾아감 235
시모노세키馬關의 배 안에서 236
미야지마宮島의 배 안에서 237
아사다和淺田교수에게 화답함 238
갠 날을 읊음 239
비오는 날 홀로 읊음 240
동경의 여관에서 매미 소리를 듣고 241
나비 242
맑은 새벽 243
봄 꿈 244
조동종대학교 별원에서 읊은 두 수 245
고의(2) 247
증상사 248
고향을 생각하는 밤에 빗소리를 듣고 249
지광선백에게 화답함 250
닛코日光로 가는 도중 251
닛코日光의 남호 252
홀로 있는 방에서 비바람 소리 듣고 253
들길을 가면서 두 수 254
가을밤에 빗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서 256
가을 새벽 257
영호 금봉 두 선사와 시를 지음 258
서울에서 영호 금봉 두 선사와 만나 함께 읊음 두 수 259
소일 261
양진암에서 봄을 보냄 262
양진암 263
맑음 읊음 264
구름과 물 265
양진암을 떠나면서 학명선사에게 줌 두 수 266
선암사에서 앓고 난 뒤에 두 수 268
향로암에서 밤에 읊음 270
금봉선사와 밤에 읊음 272
선암사에 머물면서 매천의 시에 차운함 273
향로암에서 느낀 대로 씀 275
영산포의 배 안에서 276
지는 매화를 보고 느낌이 있어서 277
범어사에서 비가 온 뒤에 생각을 말함 278
봄 안방의 슬픔 279
장마가 갬 280
어부의 피리소리 281
파릉 고기잡이의 뱃노래 282
안해주 284
황매천 285
화엄사에서 산보하며 두 수 286
구곡령을 지나며 288
산가의 흥취 289
약사암 가는 길에 291
구암사의 초가을 292
회포를 말함 293
구암폭 294
구암사에서 송청암 형제와 같이 읊음 295
쌍계루 297
남형우에게 줌 299
송청암에게 줌 301
서울에서 오세암으로 돌아와 박한영에게 보냄 302
중양 303
정사년 12월 3일 밤 10경 좌선 중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 무슨 물건인가를 떨구는 소리를 듣고, 의심하는 마음이 씻은 듯 풀렸다. 이에 한 수를 지음 305
오세암 306
어느날 이웃방과 이야기하다가 간수에게 들켜 두 손을 2분 동안 가볍게 묶이었다. 이에 즉석에서 읊음 307
옥중의 감회 308
어느 학생에게 줌 309
가을비 310
가을 회포 311
눈오는 밤 312
벚꽃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313
기러기를 읊음 두 수 314
병감의 후원 316
고우에게 주는 선화 317
다듬이 소리 318
등불 그림자를 읊음 319
송별 320
한강 321
눈 오는 밤 그림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322
무제(1) 여덟 수 324
무제(2) 두 수 329
신문 폐간 331
회갑 날의 즉흥 332
삼가 계초 선생의 생신을 축하함 334
무제(3) 두 수 336
곽암 십우송을 차운하다 338

제3부 기타 시詩

心 347
一莖艸의 生命 349
가갸날에 對하야 351
成佛과 往生 353
바다 354
모래를 파서 355
갈매기 356
明沙十里 357
가신 님 심은 나무 358
聖誕 359
비바람 360
반달과 小女 361
山村의 여름 저녁 362
歲暮 363
淺日 364
山居 365
산넘어언니 365
籠의 小鳥 366
달님 368
달님 369
달님 370
山居 371
산골 물 373
矛盾 374
쥐[鼠] 375
日出 377
海村의 夕陽 379
江배 380
落花 381
一莖草 382
모기 383
파리 384
半月과 小女 385
失題 386
제4부 시조時調
尋牛莊 389
還家 390
禪友에게 391
早春 392
春畵 394
禪境 395
秋夜短 396
春朝 397
코스모스 398
漁翁 399
男兒 400
成功 401
秋花 402
織業婦人 403
漂娥 404
秋夜夢 405
漢江에서 407
사랑 408
우리 님 409
無題一四수 410
無窮花심으과저 416
□ 작가연보 419
□ 작품연보 427
□ 연구자료 총목록 433

저자소개

한용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9년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태어났다. 법명은 용운(龍雲), 법호는 만해(卍(萬)海)다. 어려서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했고, 설악산 백담사 오세암에 수년간 머무르며 불경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독서를 통해 서양 근대사상을 접했다. 이 무렵 서구 문물과 세계정세를 알아보기 위해 연해주로 건너갔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만주를 거쳐 돌아왔다. 1901년 고향에 돌아와 2년간 은신한 후 다시 집을 나와 방황하다가 1905년 백담사에서 수계를 받고 승려가 되었다. 1908년에는 일본에 건너가 도쿄, 교토 등지의 사찰을 순례하고 조동종 대학림에서 불교와 동양철학을 연구했다. 이를 계기로 1913년 당시 조선 불교의 침체와 낙후성과 은둔주의를 대담하고 통렬하게 분석, 비판한 『조선불교유신론』을 발표하여 사상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독립선언 준비 과정에서 최린과 더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르는 동안 검사의 취조에 대한 답변서로서 세칭 「조선 독립의 서」를 집필했다. 1922년 출옥 후에는 각지를 전전하며 강연을 통해 청년들의 각성을 촉구했고, 내설악 백담사에서 은거하면서 쓴 시집 『님의 침묵』을 1926년 간행하여 문단에 큰 파문을 던졌다. 50세를 전후하여 성북동 심우장(尋牛莊)에 은거하면서 불교 청년운동 및 불교의 대중화 운동을 벌였으며 『흑풍』 『후회』 『박명』 등의 장편소설과 상당수의 한시, 시조를 남겼다. 일제의 강요로 많은 지식인이 변절했을 때에도 끝까지 민족의 지조를 지켜 창씨개명을 거부했고 학병 출정에 반대했다. 그러나 1944년 6월 29일, 그토록 그리던 조국 광복을 눈앞에 두고 중풍으로 사망했다. 유해는 화장되어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으며,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중장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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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경기도 수원 출생. 고려대 국문과, 동대학원 문학박사. 경남대와 경희대, 고려대 교수 역임. 현 고려대 문과대 국문과 명예교수 겸 경남대 석좌교수. 시집 『황사바람』(1976), 『아침책상』(1988), 『공놀이하는 달마』(2002), 『불꽃 비단벌레』(2009), 『얼음 얼굴』(2011), 『수원 남문 언덕』(2014), 『제왕나비』(2019), 『황금 가랑잎』(2021), 『경이로운 빛의 인간』(한영시집, 2023) 등. 대산문학상, 만해대상, 박두진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몰도바 작가연맹문학상, 미국 제니마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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