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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전집

한용운 시전집

한용운 (지은이), 최동호 (엮은이)
서정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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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시전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용운 시전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2580135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23-05-22

목차

□ 책머리에 ㆍ 13
□ 증보판 서문 ㆍ 16
□ 편자서문 ㆍ 18
□ 초판 편자서문 ㆍ 20

제1부 님의 沈?

군말 ㆍ 37
님의 침묵沈? ㆍ 38
이별은 미美의 창조創造 ㆍ 40
알 수 없어요 ㆍ 41
나는 잊고저 ㆍ 42
가지 마서요 ㆍ 43
고적한 밤 ㆍ 45
나의 길 ㆍ 46
꿈 깨고서 ㆍ 47
예술가藝術家 ㆍ 48
이별 ㆍ 49
길이 막혀 ㆍ 52
자유정조自由貞操 ㆍ 53
하나가 되야 주서요 ㆍ 54
나룻배와 행인行人 ㆍ 55
차라리 ㆍ 56
나의 노래 ㆍ 57
당신이 아니더면 ㆍ 59
잠 없는 꿈 ㆍ 60
생명生命 ㆍ 61
사랑의 측량測量 ㆍ 62
진주眞珠 ㆍ 63
슬픔의 삼매三昧 ㆍ 64
의심하지 마서요 ㆍ 65
당신은 ㆍ 67
행복幸福 ㆍ 68
착인錯認 ㆍ 69
밤이 고요하고 ㆍ 70
비밀秘密 ㆍ 71
사랑의 존재存在 ㆍ 72
꿈과 근심 ㆍ 73
포도주葡萄酒 ㆍ 74
비방誹謗 ㆍ 75
「?」 ㆍ 76
님의 손길 ㆍ 77
해당화海棠花 ㆍ 78
당신을 보았습니다 ㆍ 79
비 ㆍ 80
복종服從 ㆍ 81
참어 주서요 ㆍ 82
어늬 것이 참이냐 ㆍ 83
정천한해情天恨海 ㆍ 85
첫 「키쓰」 ㆍ 87
선사禪師의 설법說法 ㆍ 88
그를 보내며 ㆍ 89
금강산金剛山 ㆍ 90
님의 얼골 ㆍ 92
심은 버들 ㆍ 93
낙원樂園은 가시덤풀에서 ㆍ 94
참말인가요 ㆍ 95
꽃이 먼저 알어 ㆍ 96
찬송讚頌 ㆍ 97
논개論介의 애인愛人이 되야서 그의 묘廟에 ㆍ 98
후회後悔 ㆍ 102
사랑하는 까닭 ㆍ 103
당신의 편지 ㆍ 104
거짓 이별 ㆍ 105
꿈이라면 ㆍ 106
달을 보며 ㆍ 107
인과율因果律 ㆍ 108
잠꼬대 ㆍ 109
계월향桂月香에게 ㆍ 111
만족滿足 ㆍ 113
반비례反比例 ㆍ 114
눈물 ㆍ 115
어데라도 ㆍ 117
떠날 때의 님의 얼골 ㆍ 118
최초最初의 님 ㆍ 119
두견새 ㆍ 120
나의 꿈 ㆍ 121
우는 때 ㆍ 122
타골의 시詩(GARDENISTO)를 읽고 ㆍ 123
수繡의 비밀秘密 ㆍ 125
사랑의 불 ㆍ 126
「사랑」을 사랑하야요 ㆍ 128
버리지 아니하면 ㆍ 129
당신 가신 때 ㆍ 130
요술妖術 ㆍ 131
당신의 마음 ㆍ 132
여름밤이 길어요 ㆍ 133
명상冥想 ㆍ 134
칠석七夕 ㆍ 135
생生의 예술藝術 ㆍ 137
꽃싸옴 ㆍ 138
거문고 탈 때 ㆍ 139
오서요 ㆍ 140
쾌락快樂 ㆍ 142
고대苦待 ㆍ 143
사랑의 끝판 ㆍ 145
독자讀者에게 ㆍ 146


제2부 만해한시萬海漢詩

영호 화상에게 만나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말함 ㆍ 149
완호 학사를 보내며 ㆍ 150
만화 화상을 대신하여 임향장을 조상함 ㆍ 151
가을밤의 비 ㆍ 152
선방의 뒷동산에 올라 ㆍ 153
피난 도중 비에 갇혀 머물면서 ㆍ 155
석왕사에서 영호ㆍ유운 두 스님을 만나 두 수를 지음 ㆍ 156
영호 화상과 함께 유운 화상을 찾아갔다가 밤길을 같이 돌아옴 ㆍ 158
산가의 새벽 ㆍ 159
본 대로 느낀 대로(1) ㆍ 160
한적 두 수 ㆍ 161
영호 화상의 시에 차운함(1) ㆍ 163
고향 생각(1) ㆍ 164
영호 화상의 시에 차운함(2) ㆍ 165`
풍아에서 주자가 동파의 운을 써서 매화를 읊은 것을 읽고 나도 그 운을 사용하여 매화를 노래함 ㆍ 166
또 옛 사람들이 매화를 두고 오언고시를 쓴 일이 없기에 호기심으로 시험 삼아 읊어 봄 ㆍ 168
새벽 ㆍ 170
영호 화상의 향적봉 시에 차운함 ㆍ 171
스스로 고민함 ㆍ 172
스스로 즐거워함 ㆍ 173
달 구경 ㆍ 174
연말에 차가운 비가 내림을 보고 느낌이 있기에 ㆍ 175
한가히 노닐며 ㆍ 177
달을 보고 ㆍ 178
달이 돋으려 할 때 ㆍ 179
달이 처음 뜰 때 ㆍ 180
달이 하늘 한가운데 올 때 ㆍ 181
달이 지려 할 때 ㆍ 182
본 대로 느낀 대로(2) ㆍ 183
고향 생각(2) ㆍ 184
고향을 생각하는 괴로움 ㆍ 185
스스로 시벽을 웃음 ㆍ 186
청한 ㆍ 187
바람과 눈을 막고자 안팎의 문틈을 모두 바르고 책을 보다가 장난삼아 시 두 수를 지음 ㆍ 188
홀로 앉아 ㆍ 190
동지 ㆍ 191
눈 내린 새벽 ㆍ 192
고의 ㆍ 193
한가히 읊음 ㆍ 194
유운 화상의 병들어 누움에 대한 상심과 더불어 고향 그리는 마음 ㆍ 195
추운 계절인데도 옷이 안 오기에 장난삼아 지어 봄 ㆍ 196
본 대로 느낀 대로(3) ㆍ 197
눈 온 뒤에 한가히 읊음 ㆍ 198
병의 시름 ㆍ 199
한가함 ㆍ 200
병을 읊음 두 수 ㆍ 201
홀로 읊음 ㆍ 203
나그네의 회포 ㆍ 204
새벽 경치 세 수 ㆍ 205
밤에 혼자 두 수 ㆍ 207
본 대로 느낀 대로(4) ㆍ 209
회포를 읊음 ㆍ 210
높은 데에 오름 ㆍ 211
출정 군인 아내의 슬픔 ㆍ 212
산중의 한낮 ㆍ 214
멀리 생각함 ㆍ 215
본 대로 느낀 대로(5) 두 수 ㆍ 216
외로이 떠돎 두 수 ㆍ 218
내원암에 모란나무 오래된 가지가 있어서 눈을 받아 꽃이 핀 것 같기에 읊음 ㆍ 220
영호ㆍ유운 두 선백과 밤에 읊음 두 수 ㆍ 221
백화암을 찾아감 ㆍ 223
시모노세키馬關의 배 안에서 ㆍ 224
미야지마宮島의 배 안에서 ㆍ 225
아사다和淺田 교수에게 화답함 ㆍ 226
갠 날을 읊음 ㆍ 227
비오는 날 홀로 읊음 ㆍ 228
동경의 여관에서 매미소리를 듣고 ㆍ 229
나비 ㆍ 230
맑은 새벽 ㆍ 231
봄 꿈 ㆍ 232
조동종대학교 별원에서 읊은 두 수 ㆍ 233
고의(2) ㆍ 235
증상사 ㆍ 236
고향을 생각하는 밤에 빗소리를 듣고 ㆍ 237
지광선백에게 화답함 ㆍ 238
닛코日光로 가는 도중 ㆍ 239
닛코日光의 남호 ㆍ 240
홀로 있는 방에서 비바람 소리 듣고 ㆍ 241
들길을 가면서 두 수 ㆍ 242
가을밤에 빗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서 ㆍ 244
가을 새벽 ㆍ 245
영호ㆍ금봉 두 선사와 시를 지음 ㆍ 246
서울에서 영호ㆍ금봉 두 선사와 만나 함께 읊음 두 수 ㆍ 247
소일 ㆍ 249
양진암에서 봄을 보냄 ㆍ 250
양진암 ㆍ 251
맑음 읊음 ㆍ 252
구름과 물 ㆍ 253
양진암을 떠나면서 학명선사에게 줌 두 수 ㆍ 254
선암사에서 앓고 난 뒤에 두 수 ㆍ 256
향로암에서 밤에 읊음 ㆍ 258
금봉선사와 밤에 읊음 ㆍ 260
선암사에 머물면서 매천의 시에 차운함 ㆍ 261
향로암에서 느낀 대로 씀 ㆍ 262
영산포의 배 안에서 ㆍ 263
지는 매화를 보고 느낌이 있어서 ㆍ 264
범어사에서 비가 온 뒤에 생각을 말함 ㆍ 265
봄 안방의 슬픔 ㆍ 266
장마가 갬 ㆍ 267
어부의 피리소리 ㆍ 268
파릉 고기잡이의 뱃노래 ㆍ 269
안해주 ㆍ 270
황매천 ㆍ 271
화엄사에서 산보하며 ㆍ 272
구곡령을 지나며 ㆍ 274
산가의 흥취 ㆍ 275
약사암 가는 길에 ㆍ 276
구암사의 초가을 ㆍ 277
회포를 말함 ㆍ 278
구암폭 ㆍ 279
구암사에서 송청암 형제와 같이 읊음 ㆍ 280
쌍계루 ㆍ 281
남형우에게 줌 ㆍ 282
송청암에게 줌 ㆍ 283
서울에서 오세암으로 돌아와 박한영에게 보냄 ㆍ 284
중양 ㆍ 285
정사년 12월 3일 밤 10경 좌선 중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 무슨 물건인가를 떨구는 소리를 듣고, 의심하는 마음이 씻은 듯 풀렸다. 이에 한 수를 지음 ㆍ 286
오세암 ㆍ 287
어느날 이웃방과 이야기하다가 간수에게 들켜 두 손을 2분 동안 가볍게 묶이었다. 이에 즉석에서 읊음 ㆍ 288
옥중의 감회 ㆍ 289
어느 학생에게 줌 ㆍ 290
가을비 ㆍ 291
가을 회포 ㆍ 292
눈오는 밤 ㆍ 293
벚꽃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ㆍ 294
기러기를 읊음 두 수 ㆍ 295
병감의 후원 ㆍ 297
고우에게 주는 선화 ㆍ 298
다듬이 소리 ㆍ 299
등불 그림자를 읊음 ㆍ 300
송별 ㆍ 301
한강 ㆍ 302
눈 오는 밤 그림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ㆍ 303
무제(1) 여덟 수 ㆍ 304
무제(2) 두 수 ㆍ 310
신문 폐간 ㆍ 312
회갑 날의 즉흥 ㆍ 313
삼가 계초 선생의 생신을 축하함 ㆍ 314
무제(3) 두 수 ㆍ 315
곽암 십우송을 차운하다 ㆍ 317


제3부 기타 시詩

心 ㆍ 327
一莖艸의 生命 ㆍ 329
가갸날에 對하야 ㆍ 330
成佛과 往生 ㆍ 332
바다 ㆍ 333
모래를 파서 ㆍ 334
갈매기 ㆍ 335
明沙十里 ㆍ 336
가신 님 심은 나무 ㆍ 337
聖誕 ㆍ 338
비바람 ㆍ 339
반달과 小女 ㆍ 340
山村의 여름 저녁 ㆍ 341
歲暮 ㆍ 342
淺日 ㆍ 343
산넘어언니 ㆍ 344
籠의 小鳥 ㆍ 345
달님 ㆍ 347
달님 ㆍ 348
달님 ㆍ 349
山居 ㆍ 350
산골 물 ㆍ 351
矛盾 ㆍ 352
쥐[鼠] ㆍ 353
日出 ㆍ 355
海村의 夕陽 ㆍ 357
江배 ㆍ 358
落花 ㆍ 359
一莖草 ㆍ 360
모기 ㆍ 361
파리 ㆍ 362
半月과 小女 ㆍ 363
失題 ㆍ 364


제4부 시조時調

尋牛莊 ㆍ 367
還家 ㆍ 368
禪友에게 ㆍ 369
早春 ㆍ 370
春畵 ㆍ 372
禪境 ㆍ 373
秋夜短 ㆍ 374
春朝 ㆍ 375
코스모스 ㆍ 376
漁翁 ㆍ 377
男兒 ㆍ 378
成功 ㆍ 379
秋花 ㆍ 380
織業婦人 ㆍ 381
漂娥 ㆍ 382
秋夜夢 ㆍ 383
漢江에서 ㆍ 385
사랑 ㆍ 386
우리 님 ㆍ 387
無題 一四수 ㆍ 388
無窮花 심으과저 ㆍ 395


부록

한용운 연보 ㆍ 399
작품 연보 ㆍ 408
연구자료 총목록 ㆍ 413


□ 한용운 시 읽기, 50년의 축복 | 최동호 ㆍ 537

저자소개

한용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9년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태어났다. 법명은 용운(龍雲), 법호는 만해(卍(萬)海)다. 어려서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했고, 설악산 백담사 오세암에 수년간 머무르며 불경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독서를 통해 서양 근대사상을 접했다. 이 무렵 서구 문물과 세계정세를 알아보기 위해 연해주로 건너갔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만주를 거쳐 돌아왔다. 1901년 고향에 돌아와 2년간 은신한 후 다시 집을 나와 방황하다가 1905년 백담사에서 수계를 받고 승려가 되었다. 1908년에는 일본에 건너가 도쿄, 교토 등지의 사찰을 순례하고 조동종 대학림에서 불교와 동양철학을 연구했다. 이를 계기로 1913년 당시 조선 불교의 침체와 낙후성과 은둔주의를 대담하고 통렬하게 분석, 비판한 『조선불교유신론』을 발표하여 사상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독립선언 준비 과정에서 최린과 더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르는 동안 검사의 취조에 대한 답변서로서 세칭 「조선 독립의 서」를 집필했다. 1922년 출옥 후에는 각지를 전전하며 강연을 통해 청년들의 각성을 촉구했고, 내설악 백담사에서 은거하면서 쓴 시집 『님의 침묵』을 1926년 간행하여 문단에 큰 파문을 던졌다. 50세를 전후하여 성북동 심우장(尋牛莊)에 은거하면서 불교 청년운동 및 불교의 대중화 운동을 벌였으며 『흑풍』 『후회』 『박명』 등의 장편소설과 상당수의 한시, 시조를 남겼다. 일제의 강요로 많은 지식인이 변절했을 때에도 끝까지 민족의 지조를 지켜 창씨개명을 거부했고 학병 출정에 반대했다. 그러나 1944년 6월 29일, 그토록 그리던 조국 광복을 눈앞에 두고 중풍으로 사망했다. 유해는 화장되어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으며,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중장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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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경기도 수원 출생. 고려대 국문과, 동대학원 문학박사. 경남대와 경희대, 고려대 교수 역임. 현 고려대 문과대 국문과 명예교수 겸 경남대 석좌교수. 시집 『황사바람』(1976), 『아침책상』(1988), 『공놀이하는 달마』(2002), 『불꽃 비단벌레』(2009), 『얼음 얼굴』(2011), 『수원 남문 언덕』(2014), 『제왕나비』(2019), 『황금 가랑잎』(2021), 『경이로운 빛의 인간』(한영시집, 2023) 등. 대산문학상, 만해대상, 박두진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몰도바 작가연맹문학상, 미국 제니마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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