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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특별판)

정광호 (지은이), 김창배 (그림)
  |  
로대
2014-05-28
  |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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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책 정보

· 제목 :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특별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98874049
· 쪽수 : 272쪽

책 소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의 저자 정광호의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차, 그림, 그리고 빛명상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차 한 잔을 마시는 여백, 그림을 감상하는 여유, 빛명상에 도움을 주는 글을 통해 마음의 정화를 가져다주는 삼색삼미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자소개

정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난 35년간 자연과 종교, 과학을 초월하고 포용하는 우주 근원의 힘, 빛viit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건강과 행복, 풍요를 체험할 수 있는 빛명상을 창시?보급하였다. 누적 방문자 수 1,000만 명을 기록한 ‘빛명상카페’(www.viitcafe.com)를 통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빛명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하였으며, 누구나 손쉽게 심신을 정화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으며, 정도(正道)에 어긋나지 않는 범주에서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으로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IAA국제침향협회 홈페이지 개설, 침향 관련 정평 자료 제공, 한국민간자격협회 평생교육원 운영, 주말 청소년 인성 차명상학교 운영, 빛명상지도사 교육부 국가공인자격증 인가 추진 등의 활동을 통해 침향 문화의 올바른 정립과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 청년 일자리 마련 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 쏟고 있다. 2015년 이웃사랑나눔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추천 대통령표창, 교육부 장관상, 성남시장 표창, 대구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천상의 보물, 침향》, 《행복순환의 법칙》, 《행복예보 생활한역》, 《행복마에스트로》, 《빛패치보감》,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물음표)》, 《우주의 힘, 초광력》, 《그림찻방》 등이 있으며, 출간 예정작으로 《사후의 영광》, 《해동성국, 삼황오제 탐방기》, 《그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등이 있다. * 1986년 우주근원의 빛viit을 만남 * 1994년 ‘빛명상본부’ 설립 * 사단법인 건강과 행복을 위한 빛명상 대표 * 한국민간자격협회 상임고문 * 베트남침향협회 명예고문 * 한국침향협회 회장 * 사단법인 국제침향협회(IAA) 공동 대표 * 미국 아칸소 주 종신명예대사, 리틀락 시 명예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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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예술학박사이자 김수로 왕 71대손, 조선의 최고화가 단원 김홍도 선생의 후손으로 금추 이남호 선생을 사사(師事)했다. 2008년 북경화원미술관(北京?院美??) 내 제백석기념관(?白石?念?) 초청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민속박물관 초청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테르가(Tergar) 명상센터 초청전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개인전, 롯데 미술관 개인전 등 국내외에서 총 78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중국 서화가(書畵家)·전각(篆刻) 부문 최고 거장(巨匠) 칭호를 받았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제11회 한국미술상 수상,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미술축전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한민국 선묵화 협회 이사장이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茶 한 잔의 풍경》《동다송》《다신전》《달마도첩》 등 2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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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잊혀가는 자연스러움의 가치

우리는 자연스러움의 가치를 너무 많이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자연에서 벗어나는 만큼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인공적인 멋, 즉, 인간의 현실적인 삶을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모든 것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린아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휴대폰과 인터넷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지요. 하지만 그로 인해 접하게 되는 전자파는 또 다른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전자파는 DNA를 손상시키고 그 악영향은 대를 물려 유전하면서 여러 신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좋은 것, 편한 것을 얻게 되면 우리가 가진 것 중에 무언가는 잃어야 합니다.
도로를 닦으면 산은 깎이고 자연은 훼손되듯 일종의 ‘거래의 법칙’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결국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 또한 있습니다. 즉, 자신이 무엇인가 내어주어야 얻는 것도 있습니다. 겸손, 봉사, 절약…


별이 되다

나의 생명이 태어났던 가장 순수하고 맑았던,
어린아이와 같이 편견과 계산 없는
처음 그 순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관조하며
빛명상을 하라는 것과
그렇게 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으로
감사, 겸손, 순수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더 큰 행복이 깃들기 위해서는
행복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과 별은 모두 같은 원소에서 비롯되었으므로
과학적으로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죽어서
밤길 나그네의 길을 알려주는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빛명상을 하면서
몸과 마음에서 잃어버린 나머지 반쪽을 채움으로써
별이 되어 돌아갈 때
밝은 빛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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