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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개정판)

비하인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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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889507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6-01-28

책 소개

지름신을 퇴치하는 현실적인 조언부터 돈에 관한 관념 자체를 바꾸는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 무엇보다 지은이가 강조하는 것은 애씀 없는, ‘슬렁슬렁’ 하는 마인드가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는 점이다.

목차

개정판 서문
프롤로그 :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거짓말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코즈믹 오더링에 대하여

1부. 평범한 그녀는 어떻게 풍요로워졌나?
- 왜 돈은 나만 비켜가는 것일까?
- 나는 슬렁슬렁 부자가 되기로 했다
- 변화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답을 만든다

2부.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배우기
-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란?
- 풍요노트가 부를 끌어오는 비결은?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풍요의 3단계
- 풍요를 가로막는 고정관념
- 풍요노트를 쓰면 잠재의식이 바뀐다
- 풍요노트를 쓰면 내면아이와 친해진다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

3부. 실전! 풍요노트 쓰기
- 머니통장 쓰기 1 금액과 날짜 기입하기
- 머니통장 쓰기 2 일터를 축복하자
- 머니통장 쓰기 3 안 사면 100% 할인이다
- 감정통장 쓰기 1 칭찬은 곧 돈이다
- 감정통장 쓰기 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감정통장 쓰기 3 외모노트 쓰기
- 시간통장 쓰기 현재를 선물이라 하는 이유
- 적금 항목 1 1*3의 법칙
- 적금 항목 2 없어서 감사해요!
- 풍요노트 중간 점검! 작심삼일 극복하는 법
- 풍요노트로 미래일기를 써보자
- 풍요를 예행연습하자
- 풍요를 예비하는 씨 뿌리기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사실과 사실 아님 구별하기

4부. 이것이 알고 싶다! 풍요노트 Q&A
- 정말 슬렁슬렁 해도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나요?
- 돈을 쓰고 나면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 진짜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 심상화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 나를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감정 다루기
- 갑작스런 큰 지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재능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나요?
- 목표를 구체적으로 쓰면 더 잘 이루어지나요?
-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합니다
- 풍요노트를 쓰면서 행동도 같이 해야 하나요?
- 씀씀이가 헤픈 것을 고칠 수 있을까요?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메타인지와 풍요노트

글을 마치며 : 행복의 파랑새는 이미 내 곁에
에필로그 :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소원을 위하여

저자소개

비하인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직장도 늦게, 결혼도 늦게, 매사 평균보다 늦음에 적응한 나무늘보형 인간이다. 2015년 초겨울, 16년 동안 가족이었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오랜 로망으로 남겨두었던 제주살이를 결심하고 인천에서 제주도 서귀포 남원의 한 시골농가로 이주했다. 제주에서도 한적한 곳으로 귤농가가 대부분인 신흥리 마을에서 보내며 제주 일상의 기록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산책, 텃밭, 바다, 낚시, 카페, 독서, 집밥, 가족의 모습 등 여행자의 시선에서 본 제주가 아닌, 일상을 사는 사람의 시선으로 차분히 제주를 기록했고 글과 사진이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코즈믹 오더링>, <여왕의 연애>,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나무늘보처럼, 슬렁슬렁>을 썼다. 번역한 책으로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 <허니문 이펙트>가 있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behind0604/ 블로그 nuna0604.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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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네가 지금 왜 그런 꼴이 됐는지 알겠나? 돈을 잡지 못했기 때문이야. 돈을 잡지 못했기 때문에 매일이 리얼하지 않은 거야.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농구 골대는 적당한 높이에 있기 때문에 모두 슛 연습을 하지. 그게 만약 100미터 상공에 있다고 해봐. 아무도 던지려 하지 않을 걸. 지금의 네가 그래. 닿지도 않는 골대에 진절머리가 난 거야. 매일 여러 가지 물건을 보긴 하지만 전부 쇼윈도 너머에 있어. 너는 도저히 손댈 수가 없지. 바로 그 스트레스가 네게서 패기를 빨아들이고 똑바른 마음을 죽여 가는 거야.


생 텍쥐베리가 한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큰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지 말라. 먼저 그들에게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그러면 사람들 스스로 배 만드는 법을 찾아낼 것이다.”
이는 어떻게 잠재의식을 움직일 것인가를 절묘하게 비유한 글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풍요를 끌어오려 할 때 일일이 돈은 이렇게 절약하고, 이렇게 저축해서 모으고… 라며 지정하기보다 내가 꿈꾸는 풍요에 대해 잠재의식이 먼저 흥분하고 두근거릴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는 것이죠.


시간통장 항목에는 이런 식으로 자신이 시간을 갖고 있음으로 해서 누리는 풍요를 적습니다.
우리는 길을 가다가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흘리면 기를 쓰고 찾으려고 합니다. 아까운 마음에 눈물이 나기도 하죠. 그런데 우리는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서 천금 같은 시간을 멍하니 흘려보내는 일이 많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 땡전 한 푼 없는 가난뱅이라 하더라도, 우주는 시간만큼은 매일 공평하게 배분해주고 있거든요. 예들 들어 이건희 회장의 24시간이나 서울역 앞 노숙자의 24시간이나 객관적인 시간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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