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맹자(孟子)에게 사회복지를 묻다

서문: AI 시대, 맹자(孟子)에게 복지를 다시 묻다 • 5

1부. AI 시대, 왜 지금 맹자인가
1. 맹자의 시대, 우리의 질문 • 15
2. 민본주의, 복지의 철학적 뿌리 • 21
3. 왕도정치와 복지국가의 이상 • 27
4. 사람을 위한 정책, 제도를 넘어 마음으로 • 33
5. 맹자가 오늘 우리에게 묻는 것 • 39

2부. 복지 실천의 시작, ‘측은지심’의 마음
1. 네 마음 속 불쌍히 여김은 어디에서 오는가 • 47
2. 복지는 감정에서 시작된다 • 53
3. 공감의 윤리, 시스템을 넘어 • 59
4. 냉정한 복지에서 따뜻한 돌봄으로 • 65
5. 측은지심이 만들어내는 실천의 용기 • 71

3부. ‘의(義)’로 일하는 복지사
1. 복지사에게 의로움이란 무엇인가 • 79
2. 선한 뜻과 올바른 행동 사이 • 83
3. 타협하지 않는 실천, 흔들리지 않는 가치 • 86
4. 정의로운 복지, 공정한 분배 • 89
5. 권력과 맞서도 꺾이지 않는 사람 • 92

4부. 백성을 위한 정치, 복지를 위한 사회
1.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큰 정치다 • 97
2. 항산이 만든 평온한 마음: 인간다운 삶의 조건 • 100
3. 빈곤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 • 104
4. 복지국가의 윤리, 공공의 책임 • 107
5. 약자를 위한 정책, 약자의 눈으로 보기 • 111

5부. 맹자에게 다시 묻다: 인간 중심 복지의 길
1. 사람을 사람답게: 복지의 마지막 질문 • 117
2. 인간 존엄의 실천, 현장에서 • 121
3. 이상과 현실 사이, 실천의 용기 • 125
4. 철학 없는 복지는 방향을 잃는다 • 130
5. 맹자가 오늘의 복지사에게 보내는 말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