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원더풀 하루

프롤로그
오늘도, 원더풀 하루입니다

1장. 나는 흔들리고 있었다
한글도 모른 채, 국민학교 2학년에 진학하다.
공포의 삥
3만원짜리 MCM가방
나만 뒤처진 기분
참지마요

2장. 엄마로, 어른으로 자라나는 중입니다
엄마가 된 날
엄마는 트라우마도 이겨낸다
무너지는 순간, 더 단단해졌다
눈물 쏙 뺀 부모교육
코로나 분투기

3장. 내가 나에게로 돌아가는 길
북카페를 열다
오! 나의 부모님
내 몸을 받아들이다
줌마북클럽
걷기와 사우나의 공통점

4장. 오늘도 다시, 원더풀 하루
말하는 대로
내 이름을 다시 찾은 곳, 자원봉사
청소년 전문가를 꿈꾸며 늦깎이 대학생이 되다
무채색의 일상에도 반짝이는 순간이 있다.
딸이 만들어준 부적(버킷 리스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