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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12031259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5-07-28
목차
차례
Ⅰ. 들어가는 글/11
1. 헌법은 누구의 편인가 15
2. 추석 차례상, 그리고 서울대학교 17
3. 시대의 생존법 20
4. 들이는 세계의 분할 통치 22
5. 공무원은 그곳에 살고 있지 않는다 24
6. 시험받는 건 청력이 아니라 기본 26
7. 포획의 계절 28
8. 군에서 죽으면 두 번 묻힌다? 감춰졌던 죽음의 진실 30
9. 기억 외교 39
10. 증오의 관기가 들끓는 대한민국 대학 41
11. 세계는 충돌할 것인가 45 12. 청년기의 미래는 있나 47
13. 공을 앞세우지 말라 49
14. 나고 자란 곳 서 배우고 일하는 나라가 되면, ‘in 지방’하겠습니다 56
15. 기부 강요하는 사회 57
16. 문화예술의 힘과 역할 59
17. 또다시 방송 독립성을 흔드는가 61
18. 전현희·한상혁 임기 보장하고, 한국판‘플럼북’검토해야 63
19. 존엄한,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결정 65
20. 우리들의 자유 68
21. 강철 강사, 당찬 강사, 슬픈 강사 70
22. 쿠팡은 타인의 삶을 착취한다 72
23. 우리가 우월하다는 착각 74
24. 역사적 교훈을 실천한다는 것 76
25. 다발성 위기의 대통령 78
26. 청음 훈련 82
27. 예측 가능한 폭우, 그러나 대응하지 못했다 84
28. 문해력 부족에 혀만 찰 일인가 86
29. 산업재해라는 부정의 88
30. 여당 같은 야당이 되길 90
31. 약자인가, 동료시민인가? 약자복지의 오만 93
32. 의사와 병원, 그리고 공염불 95
33. 시큰둥해지지 않기 97
34. 항복문서를 읽어보셨습니까 99
35. 진화의 중심은 남성이 아니다 101
36. 음모론은 누구의 음모인가? 103
37. SKT 원패스300의 함정과 망중립성 105
38. 강원랜드의 화룡점정은 규제완화다 107
39. 재필삼선 권하는 사회 109
40. 재필삼선-재수 권하는 사회 111
41. 보정없는 셀카 올리기, 용기가 필요한 시대 113
42. 운칠기삼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120
43. 어설픈 굿판의 정치 122
44. 십벌지목(十伐之木) 124
45. 자주성과 국제성 125 46. 필요한 대로만 보이고 들리는 세상 127
47. 사회안전망 개혁 위한 필요조건 129
48. 청소, 시간당 400원짜리 공유재 133
49. 죽음을 권하는 헌법상 생존권 135
50. 안전의 여유분이 없는 사회 137
51. 책임 없는 정치, 국가 없는 국가 141
52. 종결되지 않은 이야기 143
53. 주택의 아래와 위에서 살다 145
54. 자립 이해 없는 자립자원 소용없다 148
55. 혐오라는 괴물에 등을 보이지 말자 150
56. 가성비로 따질 수 없는 것들 152
57. 화성 미사일과 북한의 나르시시즘 154
58. 도마뱀과 바보들의 나라 156
59. 대학의 개성을 묻다 158
60. 코로나 유행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기재부 162
61. 꿀벌 죽이고 사람도 잡는 소나무재선충병 살충제 164
62. 비속어와 욕설 166
63. 그가 건넨 커피...나도 모르게 마약중독자가 되었다 170 64. 창조개념에 창조적으로 접근하십시오 175
65. 모순의 현실에서 벗어날 때 181
66. 때로는 막고 때로는 돕는, 물리학의 간섭 184
67. 정치의 부작위에 책임을 묻는다 186
68. 정말 무능해서 망했을까 188
69. 맞춤형논리생산? 정부 머리 아닌 손발된 국첵연구기관 192
70. 전파라 좋은 것도, 전자파라 나쁜 것도 아니다 195
71. 구법승 법현의 물병 197
72. 민주주의는 방귀다 200
73. 대관소통 202 74. 선거와 함께 지성 205
75. 쉬는 것도 힘이 필요하다 208
76. 건강 마일리지 제도 210
77. 정치의 미덕 212
78. 좀비 자본주의가 불러오는 배분 왜곡 215
79. 올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여름은 괜찮을까? 218
80. 만화경 속의 극우 221
81. 인구감소 시대, 4060 세대를 깨워라 225
82. 여름은 너의 몫이라고 227
83. 빚과 실 229 84. 가까운 사이일수록 커지는 시기심, 질투 받는다면 우월감을 즐겨라 232
85. 더는 미룰 수 없는 검찰개혁 236
86. 에너지 고속도로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238
87. 상대평가 승리자의 불만, 불안한 외부자의 사회 241
Ⅱ. 나가는 글/243
참고문헌/247
주석/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