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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12072252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25-10-14
목차
Ⅰ. 들어가는 글/13
1. 시월이다 16
2. 좋은 가을날, 은평둘레길 함께 걸어보실래요? 18
3. 시크한 듯 무심하게, 훈민정음 24
4. 아직도 마음이 설레었으므로 26
5. 패싱, 내가 나일 수 없는 세계 28
6. 오늘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 30
7. 문어로부터 탈출하기 32
8. 사유하는 박물관 34
9. 저랑 동료 하실래요 36
10. 낯선 이에게 말 걸기 38
11. 밥상 차리기 40
12. 글값이 너무 싸다 42
13. 가족이라는 이름 44
14. 나의 해방일지 46
15. 파리 몇 마리 48
16. 가족끼리 왜 이래 50
17. 바다와 교감하기 52
18. 우연에 의한 행복, 만족스러운가? 54
19. 은퇴 후 알아두면 유익한 건갈보험료 상식 55
20. 증오 없는 날 57
21. 그만한 가치가 분명 있으니 59
22. 아프면 쉴, 권리가 되려면 61
23. 지방 소멸의 뒤안길 63
24. 만나야 하는 이유 65
25. 정말 역사는 되풀이 되는가 67
26. 기억과 반기억의 역사, 그리고 황사영백서 69
27.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죄가 없다 71
28. 시급 440원과 인간다움 73
29. 이력, 나의 역사 75
30. 인생과 몀생 77
31. 산중에서 토론을 하면서 78
32. 자기 돌봄 80
33. 이대로 살 수 없다면 82
34. 마법의 씨앗 84
35. 나도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86
36. 언어 되살리기‘우리말 톱아보기’ 88
37. 여성 스스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일의 미래 89
38. 타인에게로 향하는 기술 91
39. 인정받으려는 욕망의 노예 95
40. 평화를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 97
41. 고향사랑기부제 제대로 시작하자 100
42. 플랫폼 자율규제도 훈련이 필요하다 102
43. 자녀의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 105
44. 약한 유대, 소소한 인류애 107
45. 비판에 되받는 황폐한 정치 언어 109
46. 봄이 와서 참 좋다 111
47. 한센떡, 장센떡(한씨댁, 장씨댁) 113
48. 정직의 가치 115
49. 변하는 것 117
50. 강릉= 창포주같은 도시 브랜드 만들자 119
51. 사과 한 알에도 떨리는 사회 122
52. 노동자에겐 재충전 시간이 곧 황금알 124
53. 봄의 두 얼굴 126
54. 스친 이들의 무심한 온기 128
55. 혹시나의 힘 130
56. 너, 먼데서 이기고 올 사람아 132
57. 비닐하우스 라돈, 농민이 위험하다 135
58.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137
59. 세상을 닮는 방법 139
60. 파와 마늘 141
61. 수학은 우주 언어 143
62. 여성 공헌 할당제를 생각한다 145
63. 우연과 운명 사이에서 149
64. 사회적 정의가 치유 151
65. 내 마음속 깊은 보배 찾기 153
66. 씨 말리는 사회, 지속 가능한가 155
67. 헤어진 뒤에 다시 만남이 시작된다면 157
68. 다시, 공부란 무엇인가 160
69. 지성의 발달과 인류의 행복지수 162
70. 노동자의 권리 164
71. 맛 있게 퍼트린다 167
72. 연금개혁, 시민 단체단 선택을 누가 실현할 것인가 169
73. 겸손은 힘들다 171
74.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173
75. 부자가 되면 안 되는 까닭 176
76. 전쟁에 반대할 자유 179
77. 국민투표가 필요하다 181
78. 대립의 시대, 새로운 은유가 필요하다 185
79. 로열의 시대는 끝났다 187
80. 승자독식의 위험성 189
81. 출산율과 독서율의 기묘한 평행이론 194
82. 봄날은 간다 196
83. 죽음을 업은 산 198
84. 금강, 자연 그대로 흐르라 200
85. 이름을 안다는 것 203
86. 빚더미에서 205
87. 사랑이 이겼고 또 이길 것이다 207
88. 마지막 집은 어디에 209
89. 어떻게 만들고, 어디로 끌어다, 누가 쓰는가 211
90. 플랫폼 시대, 사라지는 것과 생겨나는 것 213
91. 어르신들의 표정에서 로컬을 읽는다 215
92. 붉어지는 설악, 즐거운 단풍산행에 안전은 필수 217
93. 1 더하기 1은? 219
94.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221
95. 하늘과 민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223
96. 당분간 모든 싸움에 진다 해도 225
97. 가장 거룩한 시간 227
98. 젊은 군인의 노래 229
99. 부분의 법칙과 POGS 231
100. 정치, 법맹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233
Ⅱ. 나가는 글/235
참고문헌/237
주석/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