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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인공지능/빅데이터
· ISBN : 9791124026281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지금, 미래 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4
제1장. 세 가지 축, 산업의 경계를 허물다
무엇이 넥스트 빅뱅인가? 18
AI : 생각하는 기계, ‘지능의 무한 확장’ 22
소재 : 만물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물질의 지능’ 42
로봇 : 물리적 세계를 장악하는 ‘움직이는 지능’ 60
제2장. 왜 지금인가, 속도와 기회
AI가 화학 공식을 다시 쓰고 있다 79
제조 혁신의 ‘골든 타임’ 단축 87
돈이 되는 미래 소재 투자 포트폴리오 95
미래 소재 산업의 투자 포인트와 경제적 파급 효과 109
제3장. 융합의 시대 : AI, 소재, 로봇이 만드는 신산업 지도
왜 지금 융합인가? 단일 기술의 한계와 시너지의 폭발 130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 전기차를 넘어 자율주행 로봇으로 135
제약·바이오 산업 : AI가 설계하고 로봇이 만드는 맞춤 치료제 143
반도체·전자 산업 : 나노 소재와 극한 정밀 제조의 경계 149
건설·인프라 : 스마트 소재가 도시를 재구성하다 155
에너지·환경 : 탄소 중립을 현실로 만드는 융합 기술 163
제4장. 기업의 생존 전략 : 융합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자가 진단 : 우리 회사는 어느 단계인가? 181
Make vs Buy vs Partner : 세 가지 길의 장단점 187
조직 개편 : 사일로를 허물고 융합 조직을 만들어라 193
인재 확보 전쟁 : 융합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199
데이터 인프라 : 융합의 핵심 자산을 구축하라 205
투자 우선순위 :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쏟을 것인가 209
제5장. 정부와 정책 : 국가 차원의 융합 생태계 조성
왜 시장은 답을 주지 못하는가 214
우리에게 없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 217
첫 번째 열쇠 : 연구의 경계를 허물다 220
두 번째 열쇠 : 인재를 다시 정의하다 223
세 번째 열쇠 : 창업가의 나라를 만들다 225
네 번째 열쇠 : 세계 무대의 룰 메이커가 되다 227
제6장. 미래 시나리오 : 2030년과 2040년,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2030년 : 융합 기술의 상용화 원년 233
2030년 세부 시나리오 : 일상의 변화 236
2040년 :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사라지다 241
2040년 심층 분석 : 사회 구조의 재편 246
기술의 어두운 면 : 양극화와 통제의 디스토피아 252
낙관 시나리오의 구체화 : 기술이 인류를 구원하다 254
제7장.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의 선택 :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 260
한국의 선택 : 2030~2040 시나리오 266
개인의 생존 전략 : 2030~2040을 준비하는 법 270
문화와 가치관의 변화 275
마지막 선택 : 지금 행동하라 278
에필로그_ 경계를 넘는 자가 미래를 만든다 281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지금 ‘산업적 기회’를 찾는 대신, ‘무엇이 융합해 대격변을 일으킬 것인가?’를 질문해야 하는 시대에 진입했다.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부의 흐름을 창출하는 ‘치트키(Cheat Key)’는 바로 ‘AI, 소재, 로봇’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의 유기적인 융합에서 발생한다. 이들의 결합은 단순한 기술 개선을 넘어, 산업의 근본적인 변혁을 의미하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정한 넥스트 빅뱅은 이 융합 시스템 그 자체다.
AI는 신소재뿐만 아니라 그 소재를 다루는 최적의 제조 공정 레시피까지 제공한다. 예를 들어, 특정 온도에서 3D 프린팅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내부 결함을 AI가 예측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확한 온도 제어 프로파일을 시뮬레이션으로 도출해낸다. 이는 불량률을 극적으로 낮추고 제조 수율을 극대화해 기업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증대시키는 경쟁사의 모방 불가능한 노하우가 된다.
시멘트 생산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특정 소재는 오히려 CO₂를 흡수한다. 이것이 탄소 네거티브 시멘트의 원리다.
캐나다의 카본큐어(CarbonCure)는 가장 성공한 사례다. 그들의 기술은 간단하다. 콘크리트 제조 과정에서 포집된 CO₂를 주입한다. CO₂는 시멘트의 칼슘과 반응해 탄산칼슘 나노입자를 형성한다. 이는 콘크리트를 영구적으로 강화하며, CO₂는 암석처럼 광물화되어 절대 다시 배출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