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맛있는 아이디어 도감

맛있는 아이디어 도감

(고객의 마음을 읽는 26가지 질문)

박태호(일본식품비밀노트) (지은이)
니들북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맛있는 아이디어 도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맛있는 아이디어 도감 (고객의 마음을 읽는 26가지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42367021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10-30

책 소개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기록하며 기획자와 마케터들 사이에서 '반드시 구독해야 할 채널'로 입소문 난 유튜브 <일본식품비밀노트>의 박태호 저자가 식품 MD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친 26개 브랜드의 아이디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모든 상품에는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숨어 있다

Chapter 1.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 “왜?”라는 질문을 이긴 생각들
1. 불량품을 다른 기준으로 재정의하다: 베이비스타 라면
2. 가격이 곧 브랜드의 약속이 되다: 우마이봉
3. 젊은 생각이 고정관념을 이기다: 자가리코
4. 성공공식을 스스로 깨다: 샤우에센 소시지
5. 전통업의 상식을 뒤집다: 훈도다이 투명 간장
6. 덤이 본품이 되다: 맥의 팝콘
7. 버려지는 이유를 브랜드로 만들다: 무인양품

Chapter 2. 감정을 설계한 아이디어: 제품이 아닌 기억을 판다
1. 간식을 관계의 언어로 바꾸다: 블랙썬더
2. 작은 보상이라는 감정을 팔다: 로손 프리미엄 롤케이크
3. 언어유희가 문화가 되다: 킷캣 초콜릿
4. 전국 1등 대신 지역의 1등을 택하다: 세이코마트
5. 경쟁을 놀이로 설계하다: 버섯의산, 죽순의마을
6. 기능 대신 이야기를 팔다: 세계의 키친에서

Chapter 3. 취향을 겨냥한 아이디어: 좁힐수록 선명해지는 브랜드의 힘
1. 소수의 취향만 집요하게 저격하다: 돔돔 햄버거
2. 숨겨진 편애를 상품화하다: 멜론빵 껍질만 구워버렸습니다
3. 죄책감을 지우는 명분을 팔다: 기린 메츠콜라 토쿠호
4. 오래된 브랜드에 욕망을 결합하다: 와이센(Y1000)
5. 더하기 대신 빼기로 승부하다: 다케벤토
6. 이상한 비교군을 끊임없이 쏟아낸다: 페양구 야키소바

Chapter 4. 한계를 뒤집는 아이디어: 약점을 자산으로 바꾸다
1. 악플을 감동으로 바꾸다: 아지노모도 교자
2. 투명성을 새 신뢰로 만들다: 시로이코이비토
3. 불편함을 재미로 승화하다: 스자타 슈퍼프리미엄 아이스
4. 팔리지 않으면, 카테고리를 바꾼다: 스시노코
5. 외면할 수 없는 세계관을 만들다: 콘페이토 뮤지엄
6. 촌스러움을 진짜 레트로로 만들다: 호피
7. 위기를 응원의 서사로 바꾸다: 초시전철 누레센베이

에필로그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
참고문헌

저자소개

박태호(일본식품비밀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기업에서 식품 MD로 일하다가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먹고살고 있다. 업무로 시작한 식품 탐구가 취미가 되었고 취미는 결국 다시 일이 되었다. 왜 이런 제품을 만들었는지, 왜 이런 이름을 붙였는지, 잘 팔리던 상품은 왜 사라졌는지 망할 뻔한 제품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늘 궁금한 게 많다. 그 이야기들을 유튜브 채널 <일본식품비밀노트>에서 소개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면 생산 공정에서는 규격에서 벗어난 조각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마련이다. 건조 공정에서 떨어진 면, 모서리가 부서진 면들은 먹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상품 가치가 떨어져 폐기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를 아깝게 여긴 마츠다 사장은 부스러진 조각을 버리는 대신 모아 맛을 입히고,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예상치 못한 반응이 뒤따랐다.
“사장님! 간식 더 없어요?”
처음에는 직원들끼리 즐기는 간식이었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은 직원의 가족과 인근 주민들까지 면 조각을 찾기 시작하며 요청이 계속되자, 생산 중 우연히 생기는 면 조각만으로는 점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바삭한 식감, 짭짤한 양념 그리고 손으로 집어 먹는 편의성은 라면과 전혀 다른 매력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이미 그 부스러기를 라면이 아닌, 하나의 독립된 새로운 간식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_1장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 베이비스타 라면>


그러던 어느 날, 스즈키 씨는 유명 롤케이크 전문점의 줄에 서 있다가 가까이에 있던 여성들의 대화를 들었다.
“한 통을 통째로 사기에는 너무 많지 않아?”
“1,500엔은 조금 비싸기도 하고.”
그 순간 흩어져 있던 조건들이 하나로 연결됐다. 전문점 수준의 크림을 사용하지만 혼자 먹을 수 있고, 큰 결심 없이 살 수 있는 가격의 롤케이크. 여러 사람이 나누는 긴 케이크가 아니라, 처음부터 한 사람을 위해 만든 롤케이크였다. 완벽히 퍼즐 조각이 맞춰진 순간이었다.
개발팀은 일반적인 롤케이크처럼 여럿이 나눠 먹는 길게 말린 형태의 전통적인 롤케이크가 아니라, 스푼으로 떠먹는 1인용 롤케이크라는 개념을 만들었다._2장 <감정을 설계한 아이디어: 로손 프리미엄 롤케이크>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