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2403883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9-1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철학은 강의실이 아니라 삶에서 시작된다
PART 1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1 행복이란 무엇인가
2 좋은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인가
3 결과만 좋으면 다 괜찮은가
4 늘 최선의 결과를 추구해야 하는가
5 좋은 것이 많은 삶이 잘 사는 삶인가
6 도덕적으로 살면 불행한가
PART 2 나는 타인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7 "너 때문이야"라는 말에 담긴 것들
8 비난이란 무엇이고, 언제 정당한가
9 가족을 위한다고 불법을 저질러도 되는가
10 약속은 왜 지켜야 하는가
11 타인의 불행은 어디까지 도와야 하는가
12 다가올 세대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PART 3 삶과 죽음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13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은 사라지게 해도 괜찮은가
14 죽음을 '선택'해도 되는가
15 수많은 죽음 앞에서, 전쟁은 정당한가
16 타인을 위험에 노출시켜도 되는가
17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하는가
PART 4 개인과 국가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18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가
19 국가는 언제 나의 손을 묶을 수 있는가
20 우리는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가
21 우리는 왜 국가의 명령에 순응해야 하는가
PART 5 AI 시대, 우리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22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세상에서, 홀로 있을 권리는 왜 중요한가
23 로봇과 인간, 우리는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에필로그 — 당신의 질문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AI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며, 하나의 사안을 두고 사회는 순식간에 양극단으로 갈라섭니다. 이런 시대에 정작 부족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그 정보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판단 기준입니다.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답, AI가 정리해주는 요약은 넘쳐나지만, '그래서 나는 무엇이 옳다고 믿는가'라는 물음 앞에서 우리는 여전히 혼자입니다.
_프롤로그 - 철학은 강의실이 아니라 삶에서 시작된다
찰나의 순간 내린 구체적인 결정들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내 인생의 전반적인 서사를 규정하고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서 우리는 철학적 사유가 지닌 흥미로운 특징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서로 다른 질문과 개념이 지닌 미세한 차이를 정교하게 갈라낼 줄 알아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겉보기에 이질적인 물음들 사이에 흐르는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놓쳐서도 안 됩니다. 이렇듯 철학적 사유에는 엄밀한 논리와 유연한 통찰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_1장 - 행복이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