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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고로 쓰여진 사랑의 복음

사랑의 수고로 쓰여진 사랑의 복음

(신학을 전공한 정신과 의사의 성경인물 이야기, 여섯 번째)

최관호 (지은이)
예영커뮤니케이션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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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고로 쓰여진 사랑의 복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의 수고로 쓰여진 사랑의 복음 (신학을 전공한 정신과 의사의 성경인물 이야기, 여섯 번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24083000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5-12-04

책 소개

성경 인물을 실제 삶의 사정과 한계를 지닌 이웃처럼 풀어내 누가와 요한의 이야기를 새롭게 읽게 한다. 포장된 해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숨결을 삶 가까이에서 느끼게 하는 성경인물 설교서다.

목차

서문 8
1부 누가
누가,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 / 22
이방인 누가, 완성된 사도 바울의 소명 / 55
성령 하나님과 좌절된 계획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선물 / 85
하나님 나라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 / 110

2부 요한
계약은 성립되었다 / 148
‘보아너게’에서 ‘사랑의 사도’로 / 184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 / 214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손으로 만진 바라 / 244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 271
요한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 297

저자소개

최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전문의 / 한국누가회(CMF) 학사학원사역부 전임간사 / 전주열린문교회 파송 학원선교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 여한 없이 사랑하고 여한 없이 사랑받다가 이 땅을 떠나고 싶은 사역자. 폭풍우 같던 방황 가운데 1988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영접했다. 바로 이어 입대한 30개월의 군 생활 초반, 1991년에 있었던 1차 걸프전에 참전했다. 3개월 가까운 파병 기간, 사막 한가운데 위치했던 사우디아라비아 알루아리아 대한민국 비둘기부대 전투 진지에서 생애 첫 신구약 완독을 했다. 의학과 신학이 만나는 곳에서 사역하겠노라는 신병 시절의 서원대로, 제대 후 4개월 동안 입시 공부를 하고 치른 수능으로 의대에 입학했다. 의사가 된 뒤, 예수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의 생활을 마쳤다. 2005년 정신과 전문의가 된 바로 다음날부터, 예수님을 믿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ㆍ간호사들의 선교단체인 ‘한국누가회(CMF)’에서 간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간사 5, 6, 7년 차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의사가 된 뒤에 신학을 한, 정신과 전문의인 동시에 신학을 전공한 사역자인지라, 당연히 평생 상담자로 살아오면서 쌓인 세월이 자연스럽게 성경인물들의 구체적인 형편과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게 해 주었다. 저서로 『하나님을 위한 변명』(2022), 『나사렛 여인, 마리아』(2022), 『예수의 피를 힘입어 -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2023),『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와 아브라함의 조카 롯』(2024), 『하나님은 사람을 고쳐서 쓰신다 - 마태, 마가』(2024)을 예영커뮤니케이션에서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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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울이 ‘제3차 전도 여행’ 중 ‘할례와 유대인의 관습을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선포한 것은 ‘예루살렘 제1차 공의회’의 결정이었다. 즉, 예수님을 믿는 것에 더해 할례까지 받아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유대주의자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선포한 것이었다.
그런데 ‘예루살렘 제1차 공의회’의 결정을 전한 바울의 선포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혈통적 아브라함의 후손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사이에 ‘전혀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우선 이방인 출신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후원과 보호를 받으면서도, 이들을 무시하던 ‘디아스포라(diaspora) 유대인들’은 격노했다. 이것이 바울이 가는 곳마다 겪게 된 고난의 원인이었다. 반면 이방인 출신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열광했다. 바울이 전한 메시지(message)는 더 이상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2등 시민’이 아니라는 선포였다. 그러니 그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이러한 반응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더욱더 자극하게 되었다. 그 결과, 그들은 그들이 거주하던 도시를 넘어 쫓아다니면서 바울을 핍박했다. 바울이 ‘모세의 율법을 배신하라’고 가르친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다.
그러한 이유로 야고보와 장로들이 바울에게 권면했던 말이다. “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야고보와 장로들은 바울에게 악감정을 가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거짓 소문을 믿지 않았다. 즉, 바울은 예수님으로 충분하지, 구원받기 위해 이방인들이 유대인처럼 살 필요는 없다는 진리를 선포했지만, 그 자신은 유대인으로서 유대인의 규례에 충실했다. 이러한 바울의 태도는 전적으로 복음을 위한 것이었다.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제자들의 반응’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이러한 반응에 이와 같이 답하셨다.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이것이 바로 구원과 연관하여 예수님께서 일관되게 해주시는 말씀이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대신 이루어 주셨기 때문에 ‘구원이 복음(福音)’인 것이다.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일’이다. 구원은 ‘사람의 일’이 아니다.
복음이란 ‘명령하신 분이 그 명령하신 것을 친히 다 이루어 주심’을 의미한다. 율법의 조성자(造成者)는 하나님이시다. 율법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신 분은 ‘성자 하나님’이시다. 이렇듯, 율법을 만들어 우리에게 주신 그분이 사람이 되셔서 친히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신 것이 바로 ‘복음’이다. 우리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인 “다 이루었다”를 끊임없이 묵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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