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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2412603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12-10
책 소개
목차
119 시리즈 만점 활용범
머리말 문해력은 공부머리의 슈퍼파워!
1부. 문해력이 공부머리다
01일차. AI와 유튜브 시대, 나를 지켜 주는 문해력
02일차. 글을 읽어도 도통 이해가 안 된다면
03일차. 설명할 줄 알아야 진짜 아는 거래
04일차. AI 로봇보다 강력한 질문의 힘
05일차. 문해력을 기르는 훈훈한 파트너
06일차. 교과서 속 개념어는 모조리 한자
07일차. 문해력을 위한 나만의 필살기
08일차. 내 손으로 만드는 지식의 지도
09일차. 아이비(IB)와 오레오(OREO)가 과자라고?
10일차. 책,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진로119. 이야기로 세상을 엮는 마법사, 소설가
2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문학
11일차. 시 감상이 만만해지는 세 가지 질문
12일차. 상처마저 아름답게 만드는 시의 마법
13일차.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안 반하나
14일차. 마음속에 어떤 고래를 키우고 있니?
15일차. 인생의 아이러니 〈운수 좋은 날〉
16일차. 소설에 감칠맛을 더하는 시점의 마법
17일차. 목숨을 건 랩 배틀, 〈하여가〉와 〈단심가〉
18일차. 웃음, 대리만족, 교훈의 완전체 〈홍부전〉
19일차. 서자를 영웅으로 설정한 까닭은? 〈홍길동전〉
20일차. 이제부터 작품 감상은 내 마음대로
진로119. 목소리로 세상을 밝히는 아나운서
3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의사소통
21일차.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가 정당방위라고?
22일차. 어쩌면 말보다 훨씬 강력한 이것
23일차. 설명 방법을 잘 활용하면 나도 달변가
24일차. 삼천포로 빠지지 않게 내비게이션을 켜세요
25일차. 나도 믿을 수 있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어
26일차. 글쓰기가 쉬워지는 갈래별 레시피 1
27일차. 글쓰기가 쉬워지는 갈래별 레시피 2
28일차. 매력적인 글쓰기의 비밀은 좋은 문장
29일차. 고기는 씹는 맛, 속담은 활용하는 맛
30일차. 나도 유튜버에 도전해 볼까?
진로119. 세상 곳곳에서 특종을 찾아내는 기자
4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읽기
31일차. [인문편]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설은?
32일차. [사회편]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러시아의 제국주의
33일차. [사회편] 퍼플오션 상품으로 펫팸족을 공략하라
34일차. [사회편] 아, 사과를 맘껏 먹던 옛날이 그리워요
35일차. [과학편] 세로토닌은 늘리고, 환경호르몬은 줄이고
36일차. [과학편] 과연 인간이 화성에 살 수 있을까?
37일차. [기술편] 인간을 뛰어넘는 강인공지능 로봇이 성큼
38일차. [예술편] 이제 캔버스가 아닌 디지털 드로잉 시대
39일차. [매체편]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40일차. [매체편] 숏폼과 문해력은 동반자인가 경쟁자인가?
진로119. 언어로 그리는 꿈, 국어 교사
5부. 국어 문해력을 위한 언어 지식
41일차. 한글이 우수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니?
42일차. 세종대왕은 시대를 앞서간 IT 대왕님
43일차. 영어는 8품사, 국어 품사는 몇 개?
44일차. 어려운 띄어쓰기, 이것만 딱 기억하자고
45일차. 학생으로써 바램은 자던지 놀던지 놔두는 것
46일차. 곤욕, 곤혹, 고역은 대체 뭐가 다를까?
47일차. 왜 안돼가 외않되?
48일차. ‘절대값, 꼭지점, 전세집’이 잘못된 말이라고?
49일차. 고전문학 단골손님, 사자성어 베스트 14
50일차. 유래로 알아보는 교과서 속 필수 고사성어
진로119. 책을 만드는 숨은 영웅, 출판 편집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글을 소리 내어 낭독하면 글자와 문장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읽게 돼. 그래서 정확하게 읽을 수 있지. 글자나 문장을 건너뛰면서 읽으면 금방 티가 난다니까. 꼼꼼하게 읽어야 모르는 단어의 의미도 주변 문장을 보고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어휘력을 기를 수 있어. 그렇게 익힌 단어는 잘 잊어버리지 않을 거고 말이야. 낭독을 하면 산책할 때 나오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뇌가 활성화돼서 기분도 상쾌해진대. 읽기에 몰두하면 잡생각이 사라진다고 하니까 공부하기 싫을 때는 우선 책을 한 권 꺼내서 낭독해보는 게 어때? 밑져야 본전이잖아.
시간을 아끼면서 효과적으로 복습하려면 직접 정리한 공책이 유용해. 내가 알기 쉬운 단어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한 거라 기억한 정보가 쉽게 생각나거든. 전에 이해했던 내용을 다시 읽으면서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중심으로 내용을 잘 정리하면 오래 기억할 수 있지.
중요한 정보를 바로 찾기도 쉽고, 지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나 호기심도 생겨날 수 있어. 궁금한 내용은 교과서나 참고서를 보면서 더 자세히 공부하면 되지.
공책 정리는 정보나 지식을 이해한 다음 재구성해서 표현하는 것이라서 문해력을 기르는 활동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어. 중요한 내용을 가려내면서 이해하고, 모르는 내용은 찾아보면서 스스로 기록하면 장기 기억에 저장되어서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기 때문이야.
이제 ‘상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 〈고래를 위하여〉에서 고래는 무엇을 의미할까? 푸르다고 했으니까, 청춘일까? 아니면 희망이나 꿈일까?
시 속에 ‘사랑’이라는 말이 있으니 고래는 사랑하는 연인을 뜻할까? 모두 정답이야. ‘고래’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거든. 이처럼 상징은 추상적인 사물이나 생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표현법이야. ‘청춘, 희망, 꿈, 사랑’은 보고 만질 수 있는 형체가 없는 막연한 개념들이잖아. 이렇게 경험할 수 없는 막연한 개념을 추상적이라고 해. 상징은 이렇게 추상적인 대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표현 기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