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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

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

(소소한 일상에서 우주의 원리가 보이는 난생처음 물리책)

크리스 우드포드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반니출판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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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 (소소한 일상에서 우주의 원리가 보이는 난생처음 물리책)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물리학 일반
· ISBN : 979112428063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과학을 떠올리지 않고 살아가지만 물리법칙 없이는 단 1ns도 존재할 수 없다는 통찰에서 출발한다. 스마트폰과 건물, 일상의 사물을 통해 물리 원리를 설명하며 수식 없이 직관적으로 세상을 이해하게 돕는 입문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고층빌딩이 안전한 이유 - #중력 #운동법칙
2. 살이 찔수록 왜 계단이 싫어질까? - #에너지 #전력
3. 슈퍼히어로 되는 법 - #지레 #빗면
4. 자전거와 빵 반죽의 공통점 - #바퀴 #마찰
5. 볼 수 있는 전부이자 결코 볼 수 없는 것 - #빛 #전자
6. 봉화에서 스마트폰까지 - #전자기파 #광속
7. 난방은 쉬워도 냉방은 어렵다 - #열역학 #엔트로피
8. 다이어트의 과학 - #칼로리 #연소
9. 달리는 페라리에 왜 먼지가 쌓일까? - #기류 #유체역학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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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크리스 우드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작가. 케임브리지대학교에 입학해 2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실험심리학이나 화학, 수학, 재료과학 등 여러 분야를 탐닉하다 자연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신경과학 박사과정을 준비하다 진로를 틀어 런던의 커뮤니케이션아트스쿨(The School of Communication Arts)에서 광고와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후 과학을 기반으로 자유분방하게 지식을 탐구한 경험을 자양분 삼아 과학을 다루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25년 동안 베스트셀러 《쿨 스터프(COOL STUFF)》를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볼 수 있는 수많은 과학교양서를 썼다. DK출판사의 어린이 백과사전 중 《과학(Science)》을 공동집필하고 2016년 최고의 어린이 논픽션 책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의 제작을 돕는 등 컨설턴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IBM에서 5년 동안 근무한 이력을 바탕으로 2006년에 웹사이트 ‘Explain that Stuff’를 만들어 많은 독자에게 일상에 숨은 과학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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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n분의 1의 함정》,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가치관의 탄생》, 《세상의 모든 공식》, 《달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이야기》,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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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건물에 매 순간 중력(지구의 막강한 힘)이 작용한다는 걸 안다. 간단히 말해서 뉴턴의 말이 맞는다면 건물은 가루가 돼 지구 내부로 쓸려 들어가서 영원히 또는 지구 핵의 용광로에서 녹아 없어질 때까지 쉬지 않고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중력이 건물을 땅속으로 잡아당길 때 땅이 정확히 같은 힘으로 건물을 위로 밀어 올리기 때문이다. 이 두 힘이 서로 상쇄해서 건물은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왜 건물이 땅속으로 꺼지지 않느냐고? 땅이 건물을 밀어 올리기 때문이다.

- 1장. 고층빌딩이 안전한 이유


우리는 에너지를 주로 질적으로 이해한다. 우리가 약한 건 에너지를 양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항상 가스요금 고지서에 분노하는 이유이고, 세계가 끝없이 에너지 위기의 낭떠러지를 걷는 이유이며, 사람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먹어대 목숨까지 위태로운 병적 비만 상태가 되는 이유다. 에너지를 측정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에너지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 2장. 난방은 쉬워도 냉방은 어렵다


우리 골격은 줄만 없을 뿐 꼭두각시나 다름없고 따라서 우리 몸도 단순기계처럼 작동한다. 손가락과 발가락, 손발, 팔다리,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 인체의 뼈와 관절은 거의 다 지레처럼 작동한다. 인체의 움직임과 힘이 지레의 원리 하나로 설명된다. 뇌와 내장을 빼면 인간은 그저 단순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 3장. 슈퍼히어로 되는 법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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