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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24789216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6-10-30
책 소개
목차
서문 …
1장 2008년 금융위기 …
2장 그들은 무엇을 생각했는가? …
3장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한 “간과된 위험” 모델 …
4장 금융시장에 대한 외삽적 예측 …
5장 대표성과 진단적 믿음 …
6장 진단적 기대와 신용 사이클 …
7장 더 알아가야 할 질문들 …
감사의 글 …
부록: 증명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책속에서
2008년 내내 안 좋은 소식이 계속 이어졌지만 투자자와 정책결정자들은 대규모 위기의 탄환은 피했다고 믿었다. 주택 가격 하락과 모기지 상환 불이행으로 쌓이고 있던 압력은, 은행의 노출은 제한적이며 연준의 효과적인 유동성 지원으로 완화되었다는 믿음으로 누그러졌다. 대규모 위기의 리스크가 간과된 것이다. 리먼 파산과 이것이 촉발한 투매는, 금융 시스템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취약하고 허약하며 서로 너무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요컨대, 극단적인 하방 위험을 생각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_ 서문
이 시기에 미국 경제가 경험한 것은 전형적인 신용 위기였다. 주택 버블과 뒤이은 거품 붕괴가 직접적인 발단이었다. 주택 버블은 모기지 대출로 자금이 조달되었고 이 모기지들이 대거 MBS로 전환되면서 가계와 금융기관 모두 레버리지가 막대하게 증가한 상태였다. 주택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자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과정이 시작되면서 금융 시스템의 막대한 손실과 자산 청산, 자산 가격 폭락이 이어졌다. 금융 시스템이 무너졌고, 대대적인 정부 개입만이 시스템을 회생시킬 수 있었다.
_ 1장 2008년 금융위기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한 두 개의 표준적인 해석(도덕적 해이 모델과 뱅크런 모델)은 실제 데이터의 몇몇 기본적인 부분을 설명하지 못하며, 특히 시장 참가자들의 믿음에 대한 데이터를 설명하지 못한다. 도덕적 해이 이론은 가계, 금융기관, 정책 결정자 모두가 주택시장과 증권화에 대해 낙관적이었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포착하지 못한다. 은행의 사기성 행태는 MBS와 주택 가격 상승의 거대한 파도에 비하면 정도가 미미했다. 실증근거들은 은행들도 다른 모든 행위자와 마찬가지로 낙관적이었고 그렇게 낙관한 상황을 최선을 다해 활용하려 했으며 주택 가격이 붕괴했을 때 마찬가지로 문제에 처했음을 보여준다.
_ 2장 그들은 무엇을 생각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