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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2545119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6-10-19
책 소개
목차
PROLOGUE 투자자는 왜 세계를 여행해야 하는가
PART 1. 여행하는 투자자의 탄생
증권사, 투자, 코로나19, FIRE, 그리고 세계여행을 결심하기까지
· 대학 등록금으로 시작한 주식 투자, 깡통계좌가 되다
· 중국과 미국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다
· 억대 연봉의 서른 살 증권맨, 리먼 사태로 삶의 경로를 바꾸다
· 본사 국제부 발령과 함께 본격적으로 해외 투자에 뛰어들다
· 코로나 팬데믹에도 세계여행을 감행하다
INSIGHT 돈의 흐름으로 본 1,087일간의 세계여행
PART 2. 동남아시아: 성장의 법칙을 찾아서
왜 어떤 나라는 성장하고 어떤 나라는 뒤처지는가
· 캄보디아 |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꿈틀대는 성장
· 태국 | 중진국의 함정에 빠진 이유
· 말레이시아 | 제도가 나라를 키운다
· 싱가포르 | 작은 섬나라가 초일류 선진국이 된 이유
· 인도네시아 | 자원 부국에서 경제 강국으로 가는 조건
· 라오스 | 천국 같은 물가의 숨은 배경
· 베트남 | 동남아시아의 안식처, 하노이에서 주식을 정리하다
INSIGHT 노마드 투자자를 위한 ‘절대 잃지 않는 투자법’
PART 3. 미국: 혁신의 현장을 달리다
세상을 뒤흔드는 혁신이 미국에서 계속 나타나는 이유
· 미국 중부 | 댈러스에서 디모인까지, 좌충우돌 로드 트립
· 네브래스카 오마하,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 투자의 본고장에서 시장을 읽다
· 애리조나 투손 & 피닉스 | 테슬라와 BYD가 증명한 제조 혁신
· 워싱턴 시애틀, 오리건 포틀랜드 | 세계를 바꾸는 혁신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혁신의 출발점으로 돌아오다
INSIGHT 미국 테크 기업 투자만으로 FIRE가 가능한 이유
PART 4. 라틴 아메리카: 경계 너머의 세상을 보라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 멕시코 | 국경을 넘으면 시장도 달라진다
· 벨리즈 & 엘살바도르 | 작은 나라의 생존 전략
· 파나마 | 세계 물류의 심장, 파나마 운하
· 콜롬비아 | 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성장 엔진
· 브라질 | 남아메리카의 거인은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
· 브라질 대서양 연안 | 8,000킬로미터를 달리며 본 거대한 시장의 여러 얼굴
· 아르헨티나 |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자원 부국
· 칠레 | 극한의 자연이 만든 자원 강국의 경쟁력
· 파타고니아 | 세상의 끝에서 돌아본 투자와 인생
INSIGHT 투자는 하나의 전략으로 죽을힘을 다해 버티는 것
PART 5. 386개 도시를 여행하며 쓴 ‘독거투자일지’
세계를 돌아보고 다시 정리한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
· 1년 8개월 만에 다시 미국 주식을 매수한 이유
· 투자 구루들의 고전, 왜 읽어야 하는가
· 차트 분석과 퀀트 투자는 당신의 노후를 어둡게 한다
· 과연 ‘안전자산’이란 존재하는가?
· ‘숏’은 결코 ‘롱’을 이길 수 없다
· 첨단산업의 판을 뒤흔드는 미국과 중국의 무한 경쟁
· AI에 투자하고, AI와 시장에서 경쟁하는 시대
INSIGHT 한국 반도체의 황금기는 계속될까?
EPILOGUE 다시 떠날 준비를 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캐리어를 끌면서 비행기를 타고 우버나 그랩을 부르며 다니는 여행을 많이들 하겠지만, 직접 운전해서 국경을 넘으며 다녀야 진짜 한 나라를 샅샅이 볼 수 있다. 비행기로 이동하며 여행을 하는 것은 유튜브 영상을 세 배속으로 보는 것과 다름없다. (중략) 가난에서 벗어나 중진국으로 발돋움하는 이머징마켓의 발전상과 한계. 그리고 차세대 산업인 AI를 쥐고 절대 양보하지 않으려는 미·중 양국의 파워와 헤게모니 싸움. 극빈층은 줄어들고 중산층이 늘어나지만 부자가 너무나 많은 것을 가져가는 독특한 현상. 누구나 알 만한 이야기지만 체감으로 느끼면 깊이가 다르고, 깊이가 다르면 파생하는 생각도 다양해진다.
_‘PROLOGUE: 투자자는 왜 세계를 여행해야 하는가’ 중에서
우리는 회사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회사에서 자아실현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인생에서 회사는 거쳐 가는 곳일 뿐 최종 목적지는 될 수 없다. 회사에 인생을 바치기보다는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모험적인 여행을 하고 그 힘으로 새로운 도전도 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중략) 짐 로저스를 나의 롤모델로 삼고 살아서인지, 나이가 들수록 무엇이든 직접 보고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 더 강해졌다. 또한 그가 여행을 하면서 각국의 증권거래소나 투자클럽에서 강연을 했듯, 인터넷 시대를 사는 나는 유튜브를 통해 나의 투자 노하우와 의견을 공유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_‘PART 1. 여행하는 투자자의 탄생’ 중에서
이제 페낭은 관광지의 위상을 넘어 ‘말레이시아의 실리콘밸리’로도 불린다.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중심지가 되면서 도시화와 해외 투자 유치가 이루어졌고, 동남아시아의 주요 경제 허브로 자리 잡았다. 말레이시아 수출의 40퍼센트는 바로 이 반도체 조립과 테스트, 패키징 분야에서 나온다. 전 세계 13퍼센트의 점유율이다. 실제로 페낭의 1인당 GDP는 약 1만 5,900달러로 말레이시아 내에서도 높은 경제력을 자랑한다.
_‘PART 2. 동남아시아: 성장의 법칙을 찾아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