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는 참 맛있다

프롤로그. 장미와 야수

제1장. 방부제 처바른 섹시한 변태
제2장. 진심은 통하기 마련
제3장. 늑대도 어차피 갯과
제4장. 보름밤의 비밀
제5장. 약혼녀에서 전담 메이드로
제6장. 남자의 질투는 진심으로 가는 지름길
제7장. 달콤하고 뜨거운 벌, 키스
제8장. 은백색의 늑대, 그리고 류한
제9장. 깊은 숲 옹달샘, 입술을 축이고
제10장. 사랑하는 마음을 침대 위에서
제11장. 목숨을 건 첫날밤
제12장. 힐링과 교감, 아무래도 사랑
제13장. 단미는 참 맛있다

에필로그 1. 오월 햇살 눈부신 오후, 그들은
에필로그 2. 늑대 쿠션의 포근함은 비교 불가
외전. 찾았다, 꽃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