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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황벽선사와 배휴의 문답 1부

[POD] 황벽선사와 배휴의 문답 1부

무각 (지은이)
  |  
부크크(bookk)
2017-01-12
  |  
1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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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황벽선사와 배휴의 문답 1부

책 정보

· 제목 : [POD] 황벽선사와 배휴의 문답 1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인물
· ISBN : 9791127209377
· 쪽수 : 370쪽

목차

1장, 참마음 깨치면 부처 ----------------------------------- 9
1. 모두가 참마음 ------------------------------------------ 9
2. 마음을 쉬고 생각을 잊어버리면 부처이다 ------------ 45
3. 모양에 집착하여 부처를 구한다면 악법이다 ---------- 52
2장, 무심이 도 -------------------------------------------- 66
1. 무심도인에게 공양 올리는 것만 못하다 --------------- 66
2. 언어가 끊기고 뜻이 없으면 청정 부처이다 ----------- 76
3장, 근원이 청정한 마음 --------------------------------- 119
1. 부처 자리에는 그 어떤 것도 없다 -------------------- 119
2. 마음을 가지고 다시 마음을 찾지 말라 --------------- 122
3. 일체의 법은 얻었다 할 것이 없다 -------------------- 136
4장, 일체를 여윌 줄 아는 사람이 곧 부처 --------------- 144
1. 본래의 마음은 맑아서 호호탕탕 걸림이 없다 -------- 144
2. 자기의 마음이 본래 부처임을 단박 깨달으라 -------- 147
5장. 허공이 곧 법신 -------------------------------------- 153
1. 일체를 여읠 줄 아는 이가 곧 부처이다 -------------- 153
2. 법신이 곧 허공이며 허공이 곧 법신이다 ------------- 156
3. 성품이 곧 마음이며 마음은 곧 부처이다 ------------- 161
4. 번뇌가 없다면 깨달음인들 어디 있겠느냐 ----------- 167
5. 경계를 만나면 마음이 있다 --------------------------- 175
6장, 마음을 잊어버림 ------------------------------------ 178
1. 일체의 모든 법이 오직 참마음이다 ------------------ 178
2. 만법은 오직 마음일 뿐이다 -------------------------- 188
3. 참된 마음은 모양이 없어서 오고감이 없다 ---------- 194
7장, 법(法)은 무생(無生) --------------------------------- 198
1. 본래 마음에 계합할 뿐 ------------------------------- 198
2. 마음을 비우면 경계는 비고, 현상은 고요하다 ------- 203
3. 자기 마음이 본래부터 비었음을 모르고 있다 -------- 208
4. 마음과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다 --------------------- 213
5. 한 법도 설할 만한 법이 없음이 설법이다 ------------ 219
6. 오직 일승의 도가 있을 뿐이다 ----------------------- 223
8장, 도(道)를 닦는다는 것 ------------------------------- 226
1. 도란 무엇이며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 ------------ 226
2. 법이란 구하여 찾을 필요가 없습니까? -------------- 231
9장, 말에 떨어지다 -------------------------------------- 237
1. 말에 떨어진다고 하십니까? -------------------------- 237
10장, 사문이란 무심을 얻은 사람 ----------------------- 242
1. 실다운 법이란 없다는 말씀입니까? ------------------ 242
2. 묻는 곳에서 이미 전도된 것입니까? ----------------- 245
3. 알음알이로 배우면 도에는 도리어 어둡다 ----------- 249
4. 도에는 일정한 방위와 처소가 없다 ------------------ 252
5. 마음에는 방위도 처소도 없다 ------------------------ 255
6. 사문의 자리는 생각을 쉬어서 이루어진다 ----------- 257
7. 지식과 견해 때문에 도가 장애가 된다 --------------- 269
8. 집착함이 없으니 이것이 일없는 사람이다 ----------- 275
9. 삼승의 가르침은 다만 때맞추어 먹는 약이다 -------- 281
11장, 마음이 부처 -----------------------------==-------- 288
1. 마음 밖에 다른 부처가 없다 ----------------------=-- 288
2. 한 생각 뜻이 생기면 6도에 떨어진다 ---------------- 294
3. 곧 그대로(卽)'라 함은 무슨 도리입니까? ------------ 303
12장,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하다(以心傳心) ------------- 308
1. 망념을 없애려는 것 또한 망념이 되느니라 ---------- 308
2. 마음을 깨치면 곧 마음도 없고 법도 없다 ------------ 317
3. 마음의 성품은 얻더라도 알았다 하지 못한다 -------- 322
13장, 마음과 경계 ---------------------------------------- 328
1. 마음은 경계를 비추는 그림자일 뿐이다 -------------- 328
2. 성품을 수천 가지로 말한 들 헛수고이다 ------------- 341
14장, 구함이 없음 --------------------------------------- 345
1. 도인이란 일 없는 사람 -------------------------------- 345
15장, 머문 바 없이 마음이 나면 곧 부처님의 행 --------- 349
1. 마음이 없기만 하면 번뇌 없는 지혜 ------------------ 349
2. 부처란 본래 자기 마음으로 짓는 것 ------------------ 352
3. 모든 행위는 무상하다 --------------------------------- 354
4. 한 물건도 없나니, 중생도 없고 부처도 없다 --------- 361
16장, 육조(六祖)는 어째서 조사가 되었는가? ------------ 363
1. 점수와 돈오 ------------------------------------------- 363

저자소개

무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서의 저자인 무각(無覺)법사는 30년이 넘도록 명리학에 매진해 왔고사주배우는 갑을타로를 비롯하여 당사주타로와 육효타로 등을 개발하여 명리를 상담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오랜 시간 사주학원을 운영하다 보니모아놓은 명리의 자료들을 공개함으로써 명리를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한층 더 심오한 명리의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편찬된 무각의 저서는 이론의 터득보다는 실전을 통해 명리를 터득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전으로 배워야 직접 상담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실전 풀이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초급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원인과 결과를 분명하게 해설해 놓았습니다. 아직도 명리학의 길은 밝혀지지 않은 무언가가 깊은 바다의 심층처럼 숨겨져 있으며, 어쩌면 인간이 발견한 수많은 것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은 아마도 거부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적인 힘이 생년월일에 있으며그것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선학자들의 노력이란 참으로 값진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명리학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차분해지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사주를 풀다보면 우리가 만나는 인연들과 겪는 모든 일상이 거미줄처럼 서로 얽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실타래처럼 서로 이어져 요동치는 형충합과 암합들이 단지 글자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생물임을 실감케 합니다. 명리학을 연구하는 분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무언가 채워지지 않을 허전함과 우리가 접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뿐이라 깊이 감춰진 그것을 찾고자 하는 명리 연구가들의 한결 같은 염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새로운 이론을 발견했다고 하면 직접 실전에 응용해 보기도 했지만 별반 도움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오천년을 이어온 선현들의 노력이 한 순간에 발견한 이론으로 덮어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학설에 현혹되지 말고 선현들의 풀이를 통해 사주 여덟 글자 속에 감추어진 인생의 오묘함이 전부 묻어나오고 있는 고금의 명리서를 통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신왕신약의 판단은 고수들도 왕왕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쉽게 점수를 내면서 분석하다보면 오류를 줄일 수 있고, 사주학원의 전통 명가인 갑을사주원에서 출간한 명리서에는 대부분 신왕신약의 점수가 매겨져 있습니다. 세심하게 살피면 어떤 고전 명리학보다 월등한 수준으로 다가 설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적천수천미는 고전명조에서 현대명조의 근간을 이루는 귀중한 자료이며 적천수를 통과하면 사주를 판단하는 기본적인 안목을 얻게 되므로 본 책자를 통해 비록 부족하나마 모든 것을 남김없이 전하고픈 간절함을 헤아려, 보다 향상된 명리학을 터득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갑을타로 무각원장 합장 cafe.daum.net/kabl '갑을타로' 검색하거나 책제목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용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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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황벽희운 선사는 몇 년도에 출생했는가는 확실하지 않다. 그가 입적한 연대는 서기 850년이다. 남악회양으로부터 3세손이며 백장회해 선사의 법제자다. 그 아래로 임제의현 선사가 나와 임제종을 열었으니 황벽선사는 임제종의 새벽을 열어 준 원조이기도 하다. 선종의 법맥은 초대 보리달마로부터 이어져서 35대 마조도일, 36대 백장회해, 37대 황벽희운, 38대 임제의현, 39대 흥화존장으로 이어지는 법맥이다.

일명 단제선사로도 잘 알려진 황벽희운 선사는 이마에 혹이 불끈 솟아있어 불법과 인연이 깊다고 하는 말을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다. 그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계신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황벽스님의 어머니는 사(謝)씨였다. 사씨는 열 다섯에 결혼을 하여 스물한 살이 되도록 아이를 낳지 못했다. 사씨는 가까운 곳 황벽산의 조그마한 산사에 올라가 열심히 불공기도를 올렸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였는지 그로부터 사씨는 태기를 느꼈고 마침내 스물두 살 되던 해에 황벽을 낳았다. 그들 내외는 황벽산에서 기도하여 아이를 얻었다 하여 이름을 황벽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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