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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비결 유년법

관상비결 유년법

무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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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비결 유년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관상비결 유년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관상/수상
· ISBN : 9791141035259
· 쪽수 : 277쪽
· 출판일 : 2023-07-12

목차

찾 아 보 기
관상학의 발전과 관상비결의 원리 / 6
◇12궁의 위치와 해석 / 12
◇얼굴의 유형 / 24 ◇운명을 나타내는 부위 /36
◇오악과 사독 / 38 ◇오관 / 38
◇이마의 관법 / 40 ◇눈썹의 관법 / 49
◇눈의 관법 / 51 ◇코(鼻)의 관법 / 55
◇입(口)의 관법 / 59 ◇치아의 관법 / 70
◇혀의 관법 / 71 ◇턱의 관법 / 72
◇볼(頰)과 광대뼈 / 76 ◇귀의 관법 / 79
◇귓불 / 80 ◇사마귀(흑자)의 판별법 / 81
◇부위별 점에 대한 해석 / 82 ◇십이궁에 있는 점 / 85
◇살아있는 사마귀 / 88 ◇점과 사마귀의 재조명 / 91
◇점 위치로 보는 길흉의 재조명 / 95
◇오관의 관상 / 98 ◇귓불의 관법 / 102
◇닭부리 귀(계취이) / 103, 뒤집힌 귀(반이反耳),
◇첩뇌이 / 106 ◇두풍이(부채귀) / 106,
◇귀의 상단부가 뾰족한 귀(耳) / 109
◇이마의 관법 / 111
◇부모운을 나타내는 일각·월각 / 114
◇일각과 월각의 거리가 멀고 가까움의 판단 / 117
◇이마의 유년운 / 119 ◇이마의 형태와 해석 / 122
◇쪽박 이마 / 126
◇이마의 주름 / 127, 미인첨 이마 / 127, 암참액 이마 / 131
◇입벽형 이마 / 132
◇눈썹(眉)의 관법 / 133
◇눈썹머리가 역방향 / 137, 신월미와 유엽미 / 139
◇팔자눈썹 / 140, 일자눈썹 / 141, 삼각 눈썹 / 141
◇검미 / 142, 단심미 / 143
◇눈썹이 눈을 짓누르는 형상 / 143
◇미련(眉遵) / 145 ◇오채미와 육해미 / 146
◇미릉골(눈썹뼈) / 148 ◇눈썹의 색 / 149
◇두 눈 사이가 넓은 눈 / 154
◇쌍꺼풀과 외꺼풀 / 155
◇삼백안 / 156 ◇사백안 / 159 ◇삼각형 눈 / 159
◇팔八자 눈(눈꼬리가 아래로 처진 눈) / 160
◇눈꼬리가 위로 향한 눈 / 161
◇도화안(桃花眼) / 163 ◇안신(眼神눈빛) / 164
◇전택궁(눈두덩) / 165
◇어미(간문) / 168 ◇어미, 간문의 무늬 / 168
◇도화선 / 170 ◇와잠과 누당 / 172
◇코(鼻)의 관법 / 176
◇콧방울의 형태와 해석 / 181
◇코의 길이와 넓이 해석 / 181
◇코 관상의 23가지 종류 / 183
◇희랍코 / 192 ◇콧대가 휜 코 / 195
◇절통비(献筒鼻) / 195 ◇마늘코 / 196
◇유태인코 / 196 ◇매부리코 / 197
◇아치형코 / 199 ◇로마코 / 200 ◇사자코 / 201
◇고봉비(孤峰) / 202 ◇편요비(콧등에 마디가 진 코) / 203
◇코 형태의 따른 분류 / 205
◇콧대가 넓은 코 / 206
◇관골(광대뼈)의 관법 / 206
◇관골의 높고 낮음의 기준 / 207
1. 앞으로 튀어나온 관골 / 213
◇관골의 분석 / 214
◇입두덩의 관법 / 219 인중·선고·식록
◇검첨형(M자형) 인중 / 226
◇인중의 형태 / 227
◇선고·식창녹창(식록) / 228 ◇법령의 관법 / 229
◇법령선의 여러 형태와 해석 / 232
◇등사입구, 교룡출해 / 236 ◇이중 법령선 / 237
◇법령에 있는 점 / 238 ◇호이虎耳 / 239
◇입의 모양과 유년 / 240 ◇크고 작은 입 / 245
◇앙월구 / 248 ◇복주구(覆舟口) / 248
◇넉사자입 / 250 ◇삐뚫어진 입 / 250
◇튀어나온 입 / 251 ◇윗입술이 튀어나온 입 / 252
◇새부리 모양의 입 / 254 ◇취화구(吹火口) / 255
◇일(一)자형 입술 / 255 ◇턱(지각)의 관법 / 256
◇승장 / 258 ◇지고 / 258 ◇금루 / 259
◇턱의 종류 / 262
◇턱으로 보는 여러가지 운기 / 266
◇턱의 여러 형태와 해석 / 267
◇무턱 / 269 ◇이중턱 ◇뾰족한 턱 / 270
◇둥근 턱, 주걱턱 / 271
◇국자형 턱 / 272
◇법령 인중 식록의 재해석 / 275
관상학의 발전과 관상비결의 원리
​관상에서는 얼굴의 골격·색 및 주요 부위가 중요하게 여겨지지만, 이 밖에 주름살·사마귀·점·모발 및 상처의 흔적, 손발의 형상, 신체 거동의 특징과 음성 등도 함께 살펴야 한다. ​
동작에 있어서도 언어·호흡·걸음걸이·앉은 모양·누운 모양·먹는 모양 등이 관찰되어, 각기 그 특징에 따라 판단한다. 또한 기색(氣色)을 아을러 보며 심상(心相)도 헤아리니, 관상은 인간의 운명을 판단하고 대처하는 종합적인 판단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상법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고유한 형태로 있었을 것이나, 오늘날 동아시아에 두루 통용되는 상법은 중국에서 체계화되어 왔다. 문헌을 고찰하면 중국의 관상학은 주나라까지 올라간다.
​남북조시대에는 달마대사가 인도에서 중국에 들어와 선종을 일으킨 동시에 ‘달마상법’을 써서 후대에 전하였다. 이로부터 관상학이 체계화되었으며, ‘마의상법’은 ‘달마상법’과 함께 오늘날 관상학의 2대 상전을 이룬다. 이 책에서는 관상과 더불어 유년법을 참조하였는데 사주의 대세운과 같으며 몇 세에 길흉이 나타나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
관상의 중심은 역시 얼굴로 이루어지는 바, 그것을 주로 마의상법에 의거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얼굴에는 십이궁·오악·사독·오관(눈귀코귀눈썹)·육부(이마관골턱)·삼재(천지인)·삼정(三停)·오성(목화토금수)·육요(눈썹눈인당산근)·사학당(四學堂)·팔학당(八學堂)을 잡고 그것을 관찰함으로써 상을 본다.
​십이궁이란 얼굴 각 부위를 위에서부터 명궁·관록궁·부모궁·천이궁·형제궁·전택궁·남녀궁·처첩궁·질액궁·재백궁·노복궁·복덕궁·(상모궁)으로 세분하여 살피는 것이 십이궁이다. ​
12궁은 관상서에 따라서 상모궁(얼굴 전체)을 12궁에 포함시키기도 하고, 부모궁(일월각)을 12궁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복덕궁·천이궁의 위치도 관상서마다 다르다.
이 책에서는 상모궁 대신 부모궁을 선택하였고, 복덕궁과 천이궁의 위치는 다수의 현대 관상서에서 정한 위치를 선택하였다.

저자소개

무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존층으로 둘러싸인 지구는 마치 밀봉된 통과 같아 그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모양을 바꿔 육도를 윤회하면서 생멸변화를 일으킨다. 만일 고정적인 형태의 틀을 지녔다면 인간과 축생은 자신의 형태를 간직한 채 인간은 계속 인간으로 축생은 축생으로 태어나야 하지만 고정적인 형태의 틀을 지니지 못한 탓으로 육도를 오르내리게 된다. 결국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통 안을 벗어나지 못한 채 끝없이 모양을 바꿔가며 공존하기에 피고 지는 꽃처럼 개체를 지닌 자아로서의 존재가 아니라 늘 변함없는 땅과 같은 존재이며 통 안의 허공과 같은 존재이다. 그렇기에 변해도 변하지 않고 생겨났어도 생겨난 바가 없는 본질로 존재하므로 허공에 둥실 떠있는 지구는 먼지와 같아 모양을 지닌 것들은 실체가 없기에 남김없이 허공으로 흩어져 돌아가므로 제각각 나누어진 개체가 아니기에 생겨났으나 어디로부터 오지도 않으며 멸하지만 어느 곳으로도 가는 바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아가 본래 없는데 무슨 깨달음의 법을 구할 것이며 깨달음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본다면 없는 개체를 집착하며 부처를 보려는 관념은 중생과 부처, 선과 악, 밝음과 어둠으로 나누려는 양변으로 인해 아상에 집착하여 취사선택의 마음을 일으키므로 고통의 늪에 빠져 무명의 꿈속을 헤매는 어리석은 무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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