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미미르의 샘

1. 사랑

#사랑의_기승전결 #알랭_드_보통 #왜_나는_너를_사랑하는가 #7쪽
#그_중에_제일은_사랑이라 #에리히_프롬 #사랑의_기술 #13쪽
#그리운_나의_첫_사람 #공지영 #봉순이_언니 #19쪽
#순결과_사랑 #정이현 #낭만적_사랑과_사회 #31쪽
#꽃길만_걷게_해줄게요 #김애란 #두근두근_내_인생 #38쪽
#진실로_가장_고귀하고_선한_사랑 #막스_뮐러 #독일인의_사랑 #42쪽
#가는_이의_아름다운_뒷모습 #괴테 #젊은_베르테르의_슬픔 #46쪽
#사랑_없으면_소용_없네 #공지영 #높고_푸른_사다리 #50쪽
#아픈_세계를_아름답게_만들어_준_사람(美人)에게 #박준 #당신의_이름을_지어다_며칠은_먹었다 #54쪽
#죽음과_남겨진_것들 #무라카미_하루키 #상실의_시대 #62쪽
#사랑_그_참을_수_없는 #밀란_쿤데라 #참을_수_없는_존재의_가벼움 #67쪽

2. 세계

#삶과_죽음의_기로에_서다 #박민규 #아침의_문 #78쪽
#너는_우리들의_괴로움의_증인이면_된다 #한강 #눈_한송이가_녹는_동안 #84쪽
#이상세계를_이성적으로_말하다 #플라톤 #국가 #89쪽
#중용의_우애와_인간관계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_윤리학 #99쪽
#밀실과_광장_사이에서 #최인훈 #광장 #103쪽
#관념의_이름들을_돌아보다 #이규보 #문조물 #107쪽
#이면의_진실을_하늘_위로 #조세희 #난장이가_쏘아올린_작은_공 #111쪽
#이름을_적고_들어가는_세계 #김금희 #조중균의_세계 #118쪽
#소외된_우리_세_사람 #김승옥 #서울_1964년_겨울 #125쪽
#모방으로서의_예술의_진리인식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130쪽

3. 자아

#나_세계_나와_세계_나의_세계 #헤르만_헤세 #데미안 #138쪽
#이성적_세계의_이방인 #알베르_카뮈 #이방인 #144쪽
#크레타_섬에서_추는_자유의_춤 #니코스_카잔차키스 #그리스인_조르바 #148쪽
#존재냐_소유냐 #서미싯_몸 #달과_6펜스 #154쪽
#유배지로부터_캠퍼스에_온_편지 #정약용 #유배지에서_보낸_편지 #158
쪽
#삶이라는_기다림에_대처하는_우리의_자세 #사무엘_베케트 #고도를_기다리며 #162쪽
#가장_목마르고_가장_찬란한 #백수린 #여름의_정오 #167쪽
#아직_사랑스럽지_않은_것을_사랑스럽도록_만드는_일 #제임스_조이스 #젊은_예술가의_초상 #172쪽
#고독한_시인의_파리의_우울 #라이너_마리아_릴케 #말테의_수기 #176쪽
#예측불가능한_재난_같은 #윤고은 #밤의_여행자들 #1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