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서른의 삶이 서른의 나에게 묻다

여는 글

Part 1. 서른, 가장 잔인한 시간
#1.1 지금 나는 잘살고 있는 걸까?
#1.2 공포의 서른,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1.3 나는 경주마인가, 야생마인가?
#1.4 어떻게 마흔을 맞이할 것인가?
#1.5 주중에도 행복할 수 있을까?
#1.6 꿈을 쫓을 것인가, 현실과 타협할 것인가?
#1.7 나는 삶을 향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1.8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누굴까?

Part 2. 서른, 가슴 뛰는 일이 무엇인가
#2.1 취업의 꿈을 이룬 직장인이 왜 퇴사를 꿈꿀까?
#2.2 그토록 뜨거웠던 W세대의 모습은 어디 갔을까?
#2.3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2.4 직장인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
#2.5 왜 꼰대와 또라이는 어딜 가나 항상 있을까?
#2.6 회사에서 최고의 스펙은 '나이'다?
#2.7 회사가 나의 무대가 되게 하려면?
#2.8 성공해야 행복할까, 행복해야 성공할까?

Part 3. 서른, 밥보다 꿈을 선택할 시간
#3.1 내가 꿈을 선택할까, 꿈이 나를 선택할까?
#3.2 직장에서 휴직을 하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3.3 진짜 나를 만나려면? - 거울을 깨뜨리고 나를 만나다
#3.4 나는 시련 속에서 어떤 삶을 선택했는가?
#3.5 인생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3.6 어른이 된다는 것은? - '오른'쪽이 '옳은'쪽이 아닌 이유
#3.7 나는 어떤 이름을 남길 것인가?
#3.8 나도 책을 쓸 수 있을까?

Part 4. 서른, 결혼하면 행복할까
#4.1 결혼은 미친 짓이다?
#4.2 아내의 눈에는 시댁 식구가 괴물로 보이는 걸까?
#4.3 부부가 행복하려면 어떤 규칙을 정해야 할까?
#4.4 여행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
#4.5 전원주택에 살면 행복할까?
#4.6 육아빠로 산다는 것은? - 오빠에서 아빠로
#4.7 아들이 서른이 됐을 때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4.8 엄마는 왜 기다려주지 않았을까?

Part 5. 서른, 지금 나는 사랑하기로 했다
#5.1 지금 부족한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려면?
#5.2 나를 소중히 여긴다면?
#5.3 나는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
#5.4 멋진 아재가 되려면? - 오빠와 아저씨 사이에서
#5.5 내일 내가 죽는다면 어떤 말을 남길까?
#5.6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면?
#5.7 나만 행복해도 될까?
#5.8 나밖에 모르는 세상, 우리를 사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