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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91127436926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0-09-08
책 소개
목차
제1장 세계사로 보는 '세계종교화'
창가학회가 '세계 3대 종교' 중의 하나가 되는 미래
그리스도교에서의 아날로지로 창가학회를 생각하다
루터가 시작한 볼링 - 종교 현상의 세속화
유일신교 세계의 시간 흐름은 '목적론'적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 두 종류의 시간 흐름
그리스도교를 세계종교로 만든 것은 바울
세계종교는 필연적으로 '여당화'한다
세계종교는 왜 '사제(師弟)'를 중시하는가?
제2장 다른 종교의 '내재적 논리'를 알다
도시샤대학교 신학부에서 생긴 창가학회와의 접점
신학과 종교학의 결정적인 차이
'실제로 만나는 것'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세계종교에는 특별한 성지가 필요하지 않다
왜 다른 종교에 대해서 배워야 할까?
세 유일신교는 '내재적 논리'가 다르다
국가 신도에 대한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 된다
제3장 창가학회의 '회헌'이 가지는 의미
일본의 특수성을 알지 못하면 보편성을 알 수 없다
일본에서는 '역성혁명'이 일어난 적이 있을까?
일본의 역사를 알면 세계 광포에 도움이 된다
역사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간혁명』 개정은 '살아 있는 종교'라는 증거
기본형을 파악하여야 '변형'도 가능하다
'회헌'과 '에큐메니컬 신조'의 공통점
'3대 회장이야말로 근간'임을 명확화
이케다 회장을 둘러싼 '주어 문제'에 관하여
'창가학회불'에 담긴 확신
'이중 충성 문제'와 '만인 승려' 체제
창가학회의 평화주의가 진짜인 이유 하나
제4장 세계종교는 사회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할까?
창가학회와 희망의 원리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의 내재적 논리
'악에서 눈을 돌리는 국가'의 무서움
세계종교는 정치와 분리될 수 없다
사회를 바꾸는 힘이 되어야 종교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특수한 정교분리'
그리스도교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
'이성에 대한 과신'이 가져온 대량 살육 시대
인권 사상의 근저에 있는 것
고성능 무기의 낙수 효과
제5장 세계종교에서의 '보편화'란?
창가학회의 '중간 단체'로서의 중요성
영화 《핫코다산》에 담긴 민중관
창가학회는 마르크스주의에서도 배운다
후지시로 다이조 교수님과의 추억
'유형론'으로 창가학회를 파악하다
세계종교이기 때문에 '유형'이 생긴다
'박해→여당화→종교개혁'의 코스
제6장 에큐메니즘 - 종교 간 대화의 사상
'원수폭(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금지 선언'이라는 원점
'ICAN'의 노벨 평화상 수상이 가지는 의미
'핵 폐기 사상을 전파하겠다'는 사명
그리스도교 '에큐메니컬 운동'의 역사
'에큐메니컬한 종교'의 네트워크를
타자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이 거대한 악을 행하는 무서움
'미소기'나 '하라에'와는 거리가 먼 창가학회의 감각
황족이 국제기독교대학교에 진학한 이유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라는 이분법의 위험성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