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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28815898
· 쪽수 : 462쪽
· 출판일 : 2020-02-13
책 소개
목차
빗장을 여는 소리
01 불교에서 스피치의 의미
불교와 불교경전은 대화로
자비희사는 따뜻한 대화에서
불자는 포교 스피치로 용기를
스님은 설법 스피치로 이끌어
벼락으로 마음청소하고, 다이아몬드 같은 말로 리셋
02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의 힘
운명을 바꾸려면 내가 쓰는 말부터 바꿔야
말하는 대로 성취한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란
03 불교에서 스피치의 위력
부처님의 전도선언부터 불교가 출발했다
불법의 존재 의미‧확대는 부처님과의 대화로
불법포교를 이루는 커뮤니케이션 요소와 과정
명상의 기본은 자신과의 스피치
04 『금강경』을 통해 본 부처님의 언어·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부처님의 다양한 언어적 교화방법
부처님의 비언어적 교화방법
『금강경』의 부처님스피치로 회향하기
부처님의 목소리는 어땠을까
05 불교에서의 언어와 비언어 유형
모든 스피치는 상대방 위주로
인류의 스피치 대가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었다.
불교에서의 스피치 유형
불교에서 비언어 기능의 사례
06 설법자를 위한 설법준비
설법 전의 내용 기획하기
설법원고 준비하기
설법원고 작성하기
기타 유념해야 할 사항들
멋진 설법은 훈련을 통해 얻어진다
깔끔한 자기소개는 설법자를 돋보이게
다양한 이야기의 구성 형식
설법의 결론에서 여운을 남긴다
설법 전의 긍정적인 마음속 리허설
설법자의 마음가짐과 자세
07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설법 전략
훌륭한 설법이란 어떤 것인가
귀에 잘 들어오게 하는 감성적 스피치
신뢰성을 확고하게 하는 논리적 스피치
흥미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심을 유도한다
한국의 스토리텔링 모델은 삼국유사
스토리에서 연관성을 찾아야 한다
뭐니 뭐니 해도 소리가 좋아야 한다
설법과 포교의 다양한 형태
08 성공적인 대화포교로 안내하는 여러 가지 말의 법칙들
첫인상의 법칙: 첫인상에서 호감도를 올린다
서틀 프리딕션: 희망의 기운을 선사한다
스톡 스필: 덕담과 칭찬으로 친밀도를 만든다
라포르 기법: 공감 ‧ 교감으로 신뢰를 쌓는다
캐널라이제이션: 맞장구와 긍정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더블 바인드: 적극적인 긍정으로 유도한다
패턴 인터럽션: 파격적인 말로 인간미를 드러낸다
에펠탑 효과: 자주 만나 친근감을 높인다
플라시보 효과: 긍정의 믿음과 신뢰형성이 확신을 가져온다
09 이제 변화하자
21세기, 문명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21세기 핵심 기둥은 인드라망의 공감스피치
불자는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사람이어야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최초의 불교경전은 글이 아니라 모두가 암송이었다. 인도문화답게 그들은 외우기 편하고 외우기 좋게 음률을 맞춰 아름답게 문학화(노래, 시어)했다. 글로 남길 때에도 암송을 위한 글이었다. 스피치를 위한 글이었고 외우면서 환희심을 내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우리가 지금의 경전을 읽고 환희심을 내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부처님이 대중이 많이 쓰는 언어로 말씀하신 것도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하기 위함이었다.
_1장 “불교에서 스피치의 의미” 중에서
최고의 복덕과 공덕은 보시이며 그 보시행은 대승불교의 핵심인 상구보리와 하화중생이다. 보시 중 으뜸 보시는 법을 전하는 법보시다. 이것이 최고의 시주이고 곧 포교다. … 용수나 나선, 무착 · 세친 등은 모두가 이론가로서 자신들의 논리를 일목요연하게 펼친 대연설가이자 설법가이며 스피커였다. 핵심교리가 마음의 근거를 밝히는 유식학조차도 자신의 ‘마음의 이론’을 ‘말의 표현’으로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펼쳐나갔다.
_3장 “불교에서 스피치의 위력” 중에서
부처님의 설법은 보통 사람의 설법과 현격히 다르며 전혀 다른 차원의 밝은 빛으로서의 설법이다. 부처님은 ‘나’, ‘법’, ‘말’에 집착하지 않고 설한다. 설한 바가 없이 설한다고 한다. 설할 거리를 미리 준비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대상에 딱 맞는 맞춤설법을 내려준다. 이는 부처님만의 수기설법이다. 부처님은 상황에 맞게 그 상대에 맞게 밝혀 준 것뿐이고 질문한 것에 대답만 해 줬을 뿐이라고 한다. 깨친 존재라 이것이 가능할 것이다. 불제자들에게도 부처님의 설법에 절대적으로 집착하지 말고 필요 없으면 과감히 버리라고 한다.
_4장 “『금강경』을 통해 본 부처님의 언어·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