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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중국은 문명형 국가다

[큰글씨책] 중국은 문명형 국가다

장웨이웨이 (지은이), 성균중국연구소 (옮긴이)
지식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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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중국은 문명형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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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중국은 문명형 국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중국
· ISBN : 9791128841286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18-12-14

책 소개

'문명형 국가'의 개념, 특징, 모델, 제도와 이념 등의 주제를 다룬다. 정치 담론 패러다임의 변화, '서구 중심주의'의 딜레마 등 관련된 문제도 분석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머리말

서론
제1장 문명형 국가의 개념
제2장 문명형 국가의 특징
제3장 문명형 국가의 제도
제4장 문명형 국가의 모델
제5장 문명형 국가의 이념
제6장 패러다임의 변화:‘민주 대 전제’에서 ‘좋은 정치 대 나쁜 정치’로
제7장 서구 중심주의와의 작별
제8장 정상으로의 귀환

후기
지은이
옮긴이

저자소개

장웨이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8년 현재 푸단대학(复旦大學) 특별 초빙교수이며 푸단대학 중국연구원 원장이다. 국가고급싱크탱크이사회(國家高端智庫理事會) 이사이며 상하이 춘추발전전략연구원(上海春秋發展戰略硏究院) 고급 연구원이다. 2016년 ≪광명일보(光明日報)≫가 선정한 중국 싱크탱크 10대 인물에 선정되었다. 일찍이 상하이에서 3년 동안 노동자 생활을 했다. 푸단대학 외국어과를 졸업하고 제네바대학 국제관계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옥스퍼드 대학 방문학자, 제네바 외교와 국제관계대학 교수, 제네바대학 아시아연구센터 고급 연구원과 다수 대학의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980년대에는 덩샤오핑과 기타 중국 지도자들의 영어 통역을 담당했다. 100여 개 국가를 방문했다. ≪덩샤오핑 시대의 이데올로기와 경제 개혁(영문)≫, ≪개조 중국: 경제 개혁과 그 정치 영향(영문)≫, ≪양안 관계 개조 사고≫, ≪문명형 국가≫ 등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중국을 사고하는 3부작으로 ≪中國觸動≫, ≪中國震撼≫, ≪中國超越≫ 등 시리즈를 기획 출판했다. 그 가운데 ≪中國震撼: 一個文明型國家的崛起≫는 백만 권 이상이 팔려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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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연구소 (기획)    정보 더보기
한국의 대표적 중국 연구소다. 중국 연구 및 정책 플랫폼으로서 학문과 정책의 가교,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 구축 등 한국형 중국 연구 모델의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판 방면에서 현대 중국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 ≪차이나 핸드북≫을 비롯한 43권의 단행본을 출간했고, 정기 간행물로는 계간지 ≪성균차이나브리프≫, ≪成均中??察≫(중문판)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 학술지 ≪중국사회과학논총≫을 발간해 국내외 중국 연구자와 정책 연구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연구 기초 자료 방면에서 중국의 파워 엘리트·한반도 전문가·도시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특별 중국 정세 리포트 등 지식 공공재를 생산해 왔다. 현재 27곳의 국내외 핵심 중국 연구 기관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체계적이며 지속 가능한 중국 연구를 통해 한국의 대중국 전략 수립과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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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명형 국가’란 수천 년에 달하는 오래된 문명 그리고 초대형 현대 국가가 거의 완전하게 중복되는 국가, 즉 중국을 의미한다. 만일 역사상의 고대 이집트 문명,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 고대 인도 문명이 모두 오늘날까지 존재할 수 있고 또한 현대 국가로 전환될 수 있었다면 이 또한 오늘날의 ‘문명형 국가’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는 이미 사라졌다. 만일 당시 고대 로마 제국이 사분오열되지 않고 현대 국가로 전환되었다면 유럽 또한 상당한 규모의 ‘문명형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가설일 뿐이다. 만일 오늘날 수십 개의 국가로 구성된 이슬람 세계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하고 하나의 통일된 국가로 부상했다면 그 또한 십몇 억 인구를 가진 ‘문명형 국가’가 될 것이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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