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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28856877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1-06-28
책 소개
목차
제1수 원단구와 방성사에서 현리를 담론하며 짓다(與元丹丘方城寺談玄作)
제2수 고봉 석문산의 원단구를 찾아(尋高鳳石門山中元丹丘)
제3수 안주 반야사 수각에서 납량하다 원외랑 설예와 반갑게 마주치다(安州般若寺水閣納涼喜遇薛員外乂)
제4수 노 땅 중도 동루에서 취했다가 깨어나 짓다(魯中都東樓醉起作)
제5수 술 마시다 취해 현령인 굴돌씨의 청사에 쓰다(對酒醉題屈突明府廳)
제6수 달 아래서 홀로 술 마시네. 네 수 중 첫째(月下獨酌四首 其一)
제7수 달 아래서 홀로 술 마시네. 네 수 중 둘째(月下獨酌四首 其二)
제8수 달 아래서 홀로 술 마시네. 네 수 중 셋째(月下獨酌四首 其三)
제9수 달 아래서 홀로 술 마시네. 네 수 중 넷째(月下獨酌四首 其四)
제10수 봄날 종남산 송룡의 옛 은거지에 돌아와(春歸終南山松龍舊隱)
제11수 겨울밤 용문에서 술 취해 자다 깨어 일어나 뜻을 말하다(冬夜醉宿龍門覺起言志)
제12수 산승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지음(尋山僧不遇作)
제13수 왕윤의 별장을 방문해. 두 수 중 첫째(過汪氏別業二首 其一)
제14수 왕윤의 별장을 방문해. 두 수 중 둘째(過汪氏別業二首 其二)
제15수 기다리는 술은 오지 않고(待酒不至)
제16수 독작(獨酌)
제17수 벗과 모여 밤을 보내다(友人會宿)
제18수 봄날 홀로 술 마시며. 두 수 중 첫째(春日獨酌二首 其一)
제19수 봄날 홀로 술 마시며. 두 수 중 둘째(春日獨酌二首 其二)
제20수 금릉의 강가에서 봉지의 은자를 만나다(金陵江上遇蓬池隱者)
제21수 달밤에 노자순이 금(琴) 타는 것을 듣고(月夜聽盧子順彈琴)
제22수 청계에서 한밤중 피리 소리 듣고(靑溪半夜聞笛)
제23수 해 저물녘 산속에서 갑자기 감회가 일어(日夕山中忽然有懷)
제24수 여름날 산속에서(夏日山中)
제25수 산중에서 은자와 마주 앉아 술 마시며(山中與幽人對酌)
제26수 봄날 취했다 일어나 뜻을 적다(春日醉起言志)
제27수 여산 동림사 밤의 감회(廬山東林寺夜懷)
제28수 옹 존사의 은거지를 찾아(尋雍尊師隱居)
제29수 사 낭중과 술 마시며 황학루의 피리 연주를 듣다(與史郎中飮聽黃鶴樓上吹笛)
제30수 술을 마주하고(對酒)
제31수 취해 한양 왕 현령의 대청 벽에 적다(醉題王漢陽廳)
제32수 역양현 왕 현령이 술을 마시려 하지 않기에 놀리다(嘲王歷陽不肯飲酒)
제33수 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제34수 시름을 풀며(自遣)
제35수 대천산 도사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고(訪戴天山道士不遇)
제36수 가을날 장 소부와 함께 초성현 위 공의 높은 장서재에 가서 짓다(秋日與張少府楚城韋公藏書高齋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 후기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