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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큰글씨책] 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이을상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022-06-10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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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28863691
· 쪽수 : 158쪽

책 소개

긍정심리학은 개인의 행복도 측정, 개인의 행복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수립 및 회복탄력성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로써 인생이 ‘살 가치’가 있다는 확신도 갖게 된다. 이 점에서 우리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행복이란
01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과 그 이후
02 긍정심리학의 행복 공식
03 행복의 원천으로서 미덕의 실천
04 긍정심리학과 신경과학
05 뇌 속에 갇힌 행복
06 행복의 과학
07 인공 행복
08 삶의 의료화와 위기의 행복
09 긍정심리학과 회복탄력성
10 내가 긍정심리학을 긍정하는 이유

저자소개

이을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고 정훈장교로 근무했다. 1993년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아대, 부경대, 동의대, 동서대, 부산대, 신라대 등에서 강의했고, 동아대학교 석당연구원 전임연구원,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거쳤다. 새한철학회의 제4회 만포학술상(1999년)과 대한철학회의 제4회 운제학술상(2014)을 받았다. 저서로 『인간복제의 윤리적 성찰』(공저, 2017), 『생명과학의 철학』(2013), 『양심』(공저, 2012),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2007), 『죽음과 윤리』(2006), 『인격』(공저, 2007), 『인간과 현대적 삶』(공저, 2003), 『사람됨과 삶의 보람』(공저, 2000), 『가치와 인격』(박사 학위 논문, 1996), 『교양철학』(공저, 1994) 등이 있다. 역서로는 『도덕적 인식의 기원』(2016), 『신경과학의 철학』(2013), 『윤리학』(2014), 『인간, 그 본성과 세계에서의 위치』(2010), 『공감의 본질과 형식』(2009),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2008), 『공리주의』(2008), 『지식의 형태와 사회』(2007), 『동정의 본질과 형식』(2003), 『공리주의』(2002), 『인간학적 탐구』(1999), 『행위철학』(1999), 『윤리학에 있어서 형식주의와 실질적 가치윤리학』(1998), 『현대의 철학적 인간학』(1994) 등이 있고, 그 밖에 다수의 논문과 기고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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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달리, 긍정심리학은 우리에게 “이미 설정된 우리의 행복 범위 내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를 위해 긍정심리학은 행복의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 즉 행복 공식을 창안했다. 나아가 개인의 행복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긍정심리학은 행복을 기술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_ “02 긍정심리학의 행복 공식” 중에서


미덕의 실천이 곧 행복은 아니다. 미덕의 실천은 다시금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행복’의 감정으로 승화되어야 한다. 이 작업을 긍정심리학은 ‘강점을 활용한 행복한 삶 만들기’ 전략이라 불렀다. 최근에는 저 행복의 감정이 뇌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느낌’임을 신경과학이 밝혔다. 신경과학은 하나의 정신적 표상이 만들어지는 인지 체제가 신경화학물질의 작용에 의해 작동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_ “04 긍정심리학과 신경과학” 중에서


긍정심리학은 행복의 심리학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고, 신경과학은 심리학적 사실들이 생겨나는 뇌의 신경회로 체제를 새롭게 밝혔다. 여기서 행복은 다음과 같이 두 개의 사실, 즉 뇌 속에는 특별한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한다는 점과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으로 변연계의 보상중추가 활성화된다는 점으로 설명된다.
_ “06 행복의 과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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