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청주판 명심보감

청주판 명심보감

범입본 (엮은이), 조운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4-01-30
  |  
24,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3,560원 -5% 0원 740원 22,8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9,840원 -10% 990원 16,860원 >

책 이미지

청주판 명심보감

책 정보

· 제목 : 청주판 명심보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91128865398
· 쪽수 : 421쪽

책 소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초학 입문용 교재로 손꼽히는 ≪명심보감≫. 여러 판본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청주본을 완역했다. 불교 관련 내용이 거의 누락되어 있는 초략본과는 달리 완본인 청주본은 유교·불교·도교의 내용을 아우르고 있어 동양사상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목차

서(序)

신간교정대자명심보감(新刊校正大字明心寶鑑) 권상(卷上) 목록(目錄)

계선편(繼善篇) 제1
천명편(天命篇) 제2
순명편(順命篇) 제3
효행편(孝行篇) 제4
정기편(正己篇) 제5
안분편(安分篇) 제6
존심편(存心篇) 제7
계성편(戒性篇) 제8
근학편(勤學篇) 제9
훈자편(訓子篇) 제10

신간교정대자명심보감(新刊校正大字明心寶鑑) 권하(卷下) 목록(目錄)

성심편(省心篇) 제11
입교편(立教篇) 제12
치정편(治政篇) 제13
치가편(治家篇) 제14
안의편(安義篇) 제15
준례편(遵禮篇) 제16
존신편(存信篇) 제17
언어편(言語篇) 제18
교우편(交友篇) 제19
부행편(婦行篇) 제20

발(跋)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범입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심보감》과 《치가절요》의 저자인 범입본(范立本)은 원나라 말기에 출생한 명나라 시대에 활동한 인물로 자가 종도(從道)다. 그에 관한 기록이 거의 없어 중앙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향촌이나 산림에 머물면서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하며 일생을 마친 일사(逸士)로 추정되고 있다. 그가 편찬한 《명심보감》은 명나라의 사회적 신분이 높은 상류 지식층에게 주목받았고, 명나라 황가에서 사특한 종교를 배척하고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기에 적합한 양서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범입본은 유(儒)·불(佛)·도(道)·속(俗)의 사상을 두루 섭렵하여 민중의 계몽과 교화, 시대윤리와 도덕성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중세 지식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펼치기
조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조부 안전(案前)에서 《천자문》을 읽던 유아 시절, 한문 교리 경전을 읽던 학창 시절, 《한문학사》를 접하고 매료된 학부 시절이 한문과 인연을 맺고 학문을 하게 된 동기다. 교직과 학문의 갈림에서 열망은 고학(苦學)의 길을 택해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그리고 과외(課外)의 한문 및 불전(佛典) 연수 과정에서 은사들의 학은을 입은 것이 학문을 하는 데 기반이 되었다. 학위를 받기 전부터 줄곧 공부하고 강의하고 연구하고 저술하면서 진지한 학문 자세를 유지했다. 학문의 즐거움을 성찰하고 절충하는 일상 속에서 정일(精一)한 자신(自新)의 학문을 추구하며 고전을 참구(參究)하는 무외정사(無外精舍)의 서안(書案)을 지키고 있다. 연세대·강원대·경찰대·공주교대 등에 출강했고, 연세대 국학연구원·연세대 철학연구소 등에서 활동을 했으며,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냈다. 《대학장구상설》·《논어집주상설》·《청주판 명심보감》 외에 다수의 번역서와 논저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하늘의 그물이 넓고 넓어 듬성듬성 성기지만 빠뜨리지 않는다.


세 개의 작은 점은 별 모양과 같으며, 가로 그은 필획은 기운 달을 닮았도다. 짐승이 되는 것도 이것[心]에 말미암고, 부처가 되는 것도 이것[心]에 말미암도다


강태공이 말했다. “가난하다고 남을 속여서는 안 되고, 부유하다고 권세를 부려서는 안 된다. 음과 양이 서로 옮겨 감에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시작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