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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단길 요리사 남준영

용리단길 요리사 남준영

남준영 (지은이)
메가스터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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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단길 요리사 남준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용리단길 요리사 남준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9112971154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4-01-30

책 소개

신용산과 삼각지 사잇길을 걷다 보면 독특한 가게들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원래는 오래된 주택과 상가 건물들로 한적하던 거리가 지금은 ‘힙’한 동네가 된 일명 ‘용리단길’의 상권을 만들었다는 평을 듣는 저자 남준영. 저자의 경험과 시행착오의 기록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매장 소개

Part 1. [마인드] 언제나 생각하는, 좋은 식당의 본질

나는 왜 창업을 결심했나
나를 창업으로 이끈, 작은 성공의 맛
*Nam’s Diary
코로나 때 매장을 론칭한 실행력
동네에서 사랑받아야 성공한다
오래가는 식당은 늘 본질을 고민한다
*Nam’s Diary
동업을 생각한다면
열정으로 알린 요리사라는 정체성
*Nam’s Diary
맛과 서비스는 경험에서 나온다
[Nam’s Note]

Part 2. [콘셉트]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나다운 식당

요리는 경험과 기억의 결정체다
Nam’s Diary
아이디어 모으고 확장하기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운영할 수 있는 식당
*Nam’s Diary
아침을 여는 식당이 되기까지
전국 맥주 판매 1위, 10평짜리 매장
*Nam’s Diary
[Nam’s Note]

Part 3. [공간, 브랜딩] 한국에서 가장 베트남스러운 공간

매력적인 브랜드의 특징
감도 높은 인테리어의 탄생
감성으로 맛보는 요리
분위기를 만드는 디테일
*Nam’s Diary
한국에서 가장 베트남스러운 공간
상권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 기획
마음을 담은 브랜드 네임
매장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음악
[Nam’s Note]

Part 4. [문제해결] 문제 앞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시도

주력 메뉴가 팔리지 않을 때
*Nam’s Diary
맛의 한 끗을 위해
*Nam’s Diary
요리사에서 사업가로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쉬운 마케팅이 좋은 마케팅이다
*Nam’s Diary
콜라보 마케팅이 가져다주는 것
[Nam’s Note]

Part 5. [오너십] 내가 꿈꾸는 건강한 성장

매일 도태되지 않기 위해
*Nam’s Diary
오너로 성장한다는 것
건강하게 싸우는 법
*Nam’s Diary
일터가 아닌 곳에서 에너지를 얻어라
사업은 에너지 싸움이다
남다른 열심은 반드시 빛을 발한다
건강한 프렌차이즈를 생각하다
내가 기다리는 기회들
끝은 없다, 나아갈 길만 있을 뿐
[Nam’s Note]

나가는 글
6개 매장 매뉴판

저자소개

남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기획사 TTT(TIME TO TRAVEL) 대표. 2019년 신용산에 베트남 비스트로 ‘효뜨’를 시작으로 오픈하는 브랜드마다 소위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신용산 상권을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오너 셰프다. 2020년에 쌀국수 전문점 ‘남박’ 2021년에 광둥식 요리 전문점 ‘꺼거’, 카우쿠치 콘셉트의 선술집 ‘키보’ 2022년에 아시안 퓨전요리 와인바 ‘사랑이 뭐길래’, 하노이, 호치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굿손’을 오픈해 현재까지 6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꾸준히 지점을 늘려 11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보다는 요리사로 불리기 좋아하는 저자의 요리 여정은 제대 후 무작정 떠난 호주에서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시작되었다. 한국에 돌아와 그가 오픈한 가게에서 고객들은 여행에서 느꼈던 ‘좋은 낯설음’을 경험한다. 감도 높은 공간 기획, 메뉴 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베이커리 카페 ‘테디뵈르하우스’ 한남동 만두 맛집 ‘단당’ 남영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빅러브파스타하우스’ 컨설팅과 ‘모던 아시안 누들 서비스’ 리브랜딩에 참여해 성공으로 이끌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게 창업은 친구 같은 존재다. 보통은 무심코 지나가겠지만, 내겐 모든 길이, 모든 골목이, 모든 건물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공사 중인 곳을 볼 때면 여기에 어떤 가게가 들어올지 호기심이 생기고, 만약 그 공간에 내가 가게를 차린다면 무엇을 할지 상상한다. 좋은 자리라면 저곳에서 무엇을 할지 궁리하고, 좋지 않은 자리는 그곳에 가게를 낼 주인이 어떻게 운영할지 걱정이 앞선다.
<나를 창업으로 이끈, 작은 성공의 맛> 중에서


가게 선정을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신용산에서 발길이 멈췄다. 국방부, 아모레퍼시픽, LS 등의 대기업 외에도 작은 회사들 이 많이 몰려 있었다. 비록 이곳이 핫플은 아니었지만, 나는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동네에서 사랑받아야 성공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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