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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진자앙 시선

[큰글씨책] 진자앙 시선

진자앙 (지은이), 송용준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14-06-15
  |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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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진자앙 시선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진자앙 시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고전漢詩
· ISBN : 9791130417530
· 쪽수 : 193쪽

책 소개

큰글씨책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시리즈. 국내 처음으로 진자앙의 시를 번역했다. 진자앙은 초당사걸 이후 당시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그의 시가 예술 기교 방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긴 했지만, 공적과 후대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4)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5)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6)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7)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8)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9)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0)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1)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2)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3)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4)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5)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6)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7)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8)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19)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0)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1)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2)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3)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4)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5)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6)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7)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8)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29)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0)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1)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2)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3)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4)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5)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6)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7)
살아가며 보고 느낀 것(38)

고향 떠난 나그네의 감개
협곡에 들어가자 역풍에 시달려 고향 친구에게 부친다
형문산을 지나 초 땅을 바라보며
날이 저물어 낙향현에서 묵다

정든 벗과의 이별
봄밤에 벗과 이별하며3
종군을 위해 떠나는 위대(魏大)를 전송하며
육 명부의 [증장군중출새]에 화답해
촉으로 들어가는 은대를 전송하며
나그네를 보내며
계구루에 올라 도성으로 들어가는 가 병조를 전송하며
동래의 왕무경 학사를 전송하며

흘러간 옛일에 대한 추모
백제성에서 옛일을 회상하며
연나라 소왕
악생
연나라 태자
유주의 누대에 올라

삶의 이상과 포부
낙양의 주인에게 답함
사산봉의 나무에 써서 교지지 시어께 드림
휘 상인이 가을밤 산속 정자에서 보내준 시에 답함

시가 혁신의 선언
수죽편 병서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진자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자앙(659∼700)은 자가 백옥(伯玉)이며, 재주(梓州) 사홍현[射洪縣, 지금의 쓰촨성(四川省) 서훙현(射洪縣)] 사람이다. 평민 지주 집안 출신으로 소년 시절에는 호방한 성격에 협객을 자처했으나 18세부터 생각을 바꾸어 열심히 공부했다. 그 결과 24세에 과거에 합격해 진사가 되었고, 26세 때 대궐로 들어가 글을 올리고 인대정자(麟臺正字)에 임명되었다. 28세에 종군해 교지지(喬知之)를 따라 북정(北征)에 참여했다. 31세에는 우위주조참군(右衛?曹參軍)으로 자리를 옮겼다. 33세에 계모상을 당해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갔다. 복상(服喪)을 마치고 조정으로 돌아와 우습유(右拾遺) 직에 발탁되었다. 36세 때 억울하게 옥에 갇히는 일을 당했지만 다음 해에 풀려났다. 38세 때 무유의(武攸宜)를 따라 거란 정벌에 나섰지만 그의 미움을 사 강직(降職)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일로 진자앙은 은퇴할 마음을 먹고 40세인 698년에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했다. 그러나 2년 후인 구시(久視) 원년(700)에 무삼사(武三思)의 사주를 받은 그곳 현령 단간(段簡)에 의해 다시금 억울하게 옥에 갇혀 울분 속에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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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과 중국사회과학원 등에서 연구하였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장, HK 문명연구사업단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역서로 《중국시사(中國詩史)》, 《중국한시(中國漢詩)》, 《송시사(宋詩史)》(공저), 《중국시율학(中國詩律學)》, 《소순흠시역주(蘇舜欽詩譯註)》, 《구북시화(甌北詩話)》, 《중국어 어법 발전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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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前不見古人
後不見來者
念天地之悠悠
獨愴然而涕下

앞으로는 옛사람이 보이지 않고
뒤로는 올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천지의 끝없는 영원함을 생각하니
홀로 슬픔에 젖어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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