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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꿈꾸는 구둣방

[큰글자도서] 꿈꾸는 구둣방

(소리 없이 세상을 바꾸는 구두 한 켤레의 기적)

아지오 (지은이)
다산북스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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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꿈꾸는 구둣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꿈꾸는 구둣방  (소리 없이 세상을 바꾸는 구두 한 켤레의 기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9113063775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1-06-30

책 소개

개업 3년 만에 처참한 실패를 맞이하고, 폐업 4년 만에 기적적 재기를 한 기업이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불편한 몸으로 세상에서 가장 편한 구두를 만드는 사람들, 안 보이는 CEO와 안 들리는 직원들이 일하는 기업 아지오(Agio)의 이야기다.

목차

추천의 글 | 조금 낯설지도 모르는 세상의 한 얼굴 (유시민)

1장 | 우리는 망하고 말았다
불 꺼진 구두 공장
제발 나가 죽어라
지각 덕분에 잡은 기회

2장 | 꿈만 같은 이야기의 서막
다른 세계를 사는 사람들
그날 본 구두 만드는 풍경
선수 입장
한 켤레를 만들어도 제대로

3장 | 파주 월롱면의 작은 공장
전 직원의 무단결근
말이 안 통하면 눈치로 통하자
수녀화 300켤레의 가르침
기업은 판로 위를 걷는다

4장 | 실패는 절박한 자를 피해 가지 않는다
모델료는 구두 한 켤레
천 원짜리 슬픔
부수지 못한 편견의 벽
더 가면 다 죽는다

5장 | 어느 낡고 특별한 구두 한 켤레
2017년 5월 14일
온 나라에 알려진 실패담
아지오가 다시 존재할 단 하나의 이유
황무지에서 핀 꽃

6장 | 다시 망치를 들고
아지오, 일어서다
당신의 발을 재드립니다
실측의 기쁨과 슬픔
구두 한 켤레가 탄생하는 풍경

7장 | 안 보이는 CEO와 안 들리는 직원들
장애인에서 장인으로
나의 몸이 허락할 때까지
거짓말 없는 조직의 탄생

8장 | 대통령의 구두에서 우리 모두의 구두로
구두 장인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
선수 교체를 앞두고
우리 모두의 구두
소리 없이 커가는 시장

마치는 글 | 실패를 말하며 희망을 증명한다는 것

저자소개

아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적 협동조합 구두만드는풍경 아지오 “열심히 산 사람 치고 발이 무사한 사람이 없다.” 개업 3년 만에 처참한 실패를 맞이하고, 폐업 4년 만에 기적적 재기를 한 기업이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불편한 몸으로 세상에서 가장 편한 구두를 만드는 사람들, 안 보이는 CEO와 안 들리는 직원들이 일하는 ‘아지오(Agio)’의 이야기다. 열심히 산 사람 치고 발이 무사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지오는 오래 걷는 사람, 서서 일하는 사람, 족저근막염이나 무지외반증을 앓으면서도 구두를 신어야 하는 사람처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이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장애인이 만드는 제품의 품질을 믿지 못하는 세간의 편견과는 반대로 그들은 품질로 승부한다. 한 켤레의 구두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실측을 다니고 발에 꼭 맞을 때까지 수정을 거친다. 단 한 켤레도 만족 없이 내보내지 않는 그들은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구두 장인이다. 그렇기에 2013년 폐업 당시 ‘아지오는 끝났다’고 말했을 때도, 아지오를 창립한 유석영은 미안한 마음 한구석에 재기의 꿈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2017년, 기회가 왔을 때 누구보다 신중했고, 마침내 다시 일어섰다. 아지오의 구두 한 켤레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발의 편안함뿐만이 아니다. 아지오의 구두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우리 사회를 바꾸며, 노력의 힘을 그 자체로 증명한다. 이 책은 그런 열정과 사명을 잊고 있던 이들에게 커다란 자극과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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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지오 구두를 신을 때 저는, 발만 편안한 게 아니라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일을 하고 월급을 받아 세금을 내면서 자부심 높은 시민으로 살아가는 ‘듣지 못하는 이웃 사람’의 모습이 떠올라서요. 세상의 구두는 다 노동자가 만든다는 사실을 물론 압니다. 그렇지만 아지오 구두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 자동화 공장이나 인건비 저렴한 외국의 공장에서 만들어온 구두와 다릅니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존재를, 타인과의 관계가 제 삶에 주는 의미를 뚜렷하게 느끼게 하지요.
-「추천의 글 | 조금 낯설지도 모를 세상의 한 얼굴」


여기서 일하면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사회에서 제 몫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직원들에게 호기롭게 말하지 않았던가. 결과적으로 그 약속은 희망고문이 되어버린 셈이었다. 멀쩡한 얼굴로 직원들을 볼 낯이 없었다.
‘살던 대로 살도록 내버려두느니만 못했던 건 아닐까…….’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에 유석영은 마음이 찢기는 고통을 느꼈다. 한 기업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지고 가야 하는 십자가가 있다고 했던가. 그 십자가가 이렇게 무거울 줄 몰랐던 그는 어색한 침묵 속에 고개를 떨구었다.
-「1장 | 우리는 망하고 말았다」


유석영 자신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를, 그리고 그렇지 못한 장애인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돈이나 동정이 아니라 떳떳하게 일할 기회라고, 줄곧 생각했다.
-「2장 | 꿈만 같은 이야기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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