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30683867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10-06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투자 초보가 주식시장에 입문하는 최고의 방법, 공모주 투자
1장 단돈 100만 원으로 주식의 문을 두드리다
1 무신사 주식을 이렇게 싸게 살 수 있다고?
2 지금 공모주 투자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3 어른들이 공모주는 위험하다던데…
4 공모가에는 다 근거가 있다
2장 대박 공모주, 쪽박 공모주 알아보는 눈 장착하기
5 시대의 테마에 투자하라
CASE STUDY 에코프로비엠과 달바글로벌이 보여준 큰돈이 몰리는 조건
6 대통령의 마음을 읽어라
7 지배구조 속에 숨겨진 시그널을 포착하라
CASE STUDY 내가 투자한 기업의 2대 주주가 9살이라면?
3장 2027년 시드머니를 불려줄 새내기주 BEST 30
8 AI,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산업
9 테크놀로지, AI가 필연적으로 불러올 붐
10 플랫폼, 소비자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회의 장
11 소비재, 사람은 돈을 쓰기 위해 산다
12 바이오, 불로불사라는 꿈
13 진흙 속 진주 찾기, 또 어떤 기업이 있을까?
4장 실전! 공모주 투자로 수익 올리기
14 계좌 개설부터 청약까지, 공모주 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
CASE STUDY 주식 앱으로 공모주 청약해 보기
15 공모주 투자 수익률 높이기
16 공모주 청약 전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
CASE STUDY 실전 청약 뜯어보기 ① 폴레드, 청약해도 될까?
17 기업의 몸값을 제대로 따지는 법
CASE STUDY 왜 그리드위즈는 의심받고, 핑크퐁은 선택받았을까?
CASE STUDY 실전 청약 뜯어보기 ② 폴레드, 오래 보유해도 될까?
18 넥스트 엔비디아를 찾아라
에필로그: 이제 청약 버튼을 눌러볼 차례입니다
책속에서
공모주는 주식이라는 낯선 나라에 입국하기 위해 거치는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입국 심사대와 같다. 상장 후 손실을 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런 구조 덕분에 초보자가 주식에 입문하기 가장 적합하다. 기업 분석에 능통하지 않아도, 차트를 못 읽어도 수익을 내는 데 무리가 없다. 대체 무엇이 공모주를 이토록 안전하고도 매력적으로 만드는 걸까?
공모주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은 ‘이미 할인된 가격’에 있다. 주식 투자에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격언이 있다. 문제는 이 가격이 무릎인지 어깨인지, 사실은 발이었는지도 확신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공모주는 이 고민에서 조금은 비켜나 있다. 기업이 증시에 정식으로 상장하기 전, 투자자들에게 미리 주식을 나눠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시장에서 거래된 적조차 없는 가격, 말하자면 발목보다도 아래에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셈이다.
- 1. 무신사 주식을 이렇게 싸게 살 수 있다고?
1장에서는 공모주 투자가 왜 개인 투자자에게 유리하고 매력적인지 자세히 살펴봤다. 단돈 30만 원, 심지어 15만 원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제도의 변화 덕분에 기관들의 물량 부담을 피해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도 있다. 이제 당신은 주식 앱을 켜고 청약 버튼을 누를 최소한의 준비가 되었다.
매달 다양한 기업들이 제각기 다른 규모로 쏟아지는 공모주 청약 일정을 보고 있자면 이런 의문이 생길 것이다. ‘이 많은 기업 중에 내 소중한 돈을 어디에 넣어야 하지? 경쟁률이 높은 종목만 따라 들어가면 될까?’ 하지만 단순히 경쟁률만 보고 청약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공모주 시장의 평균 승률이 높다고 하더라도, 균등 청약으로 1~2주를 받아 시초가에 매도하는 방식으로는 고수익을 노리기 어렵다. 장기 투자에 적합한 공모주를 판별하는 눈을 길러서 복리로 수익을 키워야 단편적인 수익이 아닌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다.
- 5. 시대의 테마에 투자하라
“정부 정책에 맞서지 마라.”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 자산을 가리지 않고 자본시장에서 오래전부터 꾸준히 회자되는 격언이다. 정부는 세금, 금리, 대출 규제, 각종 지원책을 통해 시장에 흐르는 돈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주체 중 하나다. 가령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을 조이고 세금을 높이면 수요가 위축되고, 반대로 규제를 풀고 유동성 공급을 늘리면 시장에 다시 돈이 들어오기 쉬워진다.
주식시장에서도 특정 산업에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집중하면 그 분야로 기업과 투자자의 자금이 몰린다. 거대한 강물이 흐르는 방향과 반대로 헤엄치면 아무리 힘이 세도 쉽게 지치듯, 정책의 흐름을 거스르는 투자는 불필요한 위험까지 감수하며 투자자를 피로하게 만든다. 그래서 투자자는 정부의 정책을 옳고 그름의 문제로 판단하기보다, 그 정책이 돈을 어디로 움직이게 만드는지 읽어야 한다.
- 6. 대통령의 마음을 읽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