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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시 외

장난감 도시 외

(1971~1980)

김문수, 서정인, 윤흥길, 전상국, 한승원, 이동하, 이세기, 최상규 (지은이)
푸른사상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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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시 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난감 도시 외 (1971~198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91130800004
· 쪽수 : 407쪽
· 출판일 : 2013-08-23

목차

발간사
일러두기

대합실 최상규
증묘 김문수
이별의 방식 이세기
낙지 같은 여자 한승원
고려장 전상국
땔감 윤흥길
장난감 도시 이동하
토요일과 금요일 사이 서정인

개발독재기의 한국소설의 표정 박덕규
작품 목록

저자소개

김문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전 한양여자대학교 문창과 교수. 현대문학상(1975), 한국일보문학상(1979), 국문학작가상(1986), 조연현문학상(1988), 동인문학상(1989), 오영수문학상(1997),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99) 등을 수상했다. 《증묘》 《서러운 꽃》 《어둠 저쪽의 빛》 《그 세월의 뒤》 《가출》 《가지 않은 길》 《만취당기》 등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집과 산문집, 장편동화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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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6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2년 『사상계』에 단편소설 「후송」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강」 「우리 동네」 「남문통」 「뒷개」 「토요일과 금요일 사이」 등 특유의 절제미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단의 스타일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1976년 소설집 『강』과 중편소설 「가위」로 한국문학작가상을 수상했으며, 1983년 단편소설 「철쭉제」로 월탄문학상을, 1986년 「달궁」으로 한국문학창작상을, 1995년 소설집 『붕어』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1998년 중편소설 「베네치아에서 만난 사람」으로 그해 제정된 김동리문학상을 처음으로 수상했으며, 1999년 소설집 『베네치아에서 만난 사람』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연작 장편소설 『용병대장』으로 “감식안에 훈련된 소수의 독자들마저 세심한 독해력을 요구하는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2016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소설집 『강』 『가위』 『토요일과 금요일 사이』 『철쭉제』 『붕어』 『베네치아에서 만난 사람』 『모구실』 『빗점』, 중편소설 『말뚝』, 장편소설 『달궁』 『봄꽃 가을열매』 『용병대장』, 산문집 『지리산 옆에서 살기』 『개나리 울타리』 등이 있다. 2025년 4월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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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한서대 문창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의 작품은 절도 있는 문체로 왜곡된 역사현실과 삶의 부조리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묘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특한 리얼리즘 기법에 의해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고, 한국현대사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었으며, 산업화와 소외의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보여주었다. 1997년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로 제4회 한국문학작가상, 1983년 『완장』으로 제28회 현대문학상, 같은 해 『꿈꾸는 자의 나성』으로 제15회 한국창작문학상, 2000년 「산불」로 제6회 21세기문학상, 『소라단 가는 길』로 2004년 제12회 대산문학상과 2010년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소설집 『황혼의 집』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쌀』 『낙원? 천사?』, 장편소설 『묵시의 바다』 『에미』 『옛날의 금잔디』 『산에는 눈 들에는 비』 『백치의 달』 『낫』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전 2권) 『문신』(전 5권), 산문집 『텁석부리 하나님』 『윤흥길의 전주 이야기』 등을 썼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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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동행」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외등』 『형벌의 집』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사이코』 『온 생애의 한순간』 『남이섬』 『굿』, 장편소설로 『늪에서는 바람이』 『불타는 산』 『길』 『유정의 사랑』이 있다. 그 밖의 저서로 『김유정』 『당신도 소설을 쓸 수 있다(소설창작강좌)』 『우리가 보는 마지막 풍경』 『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춘천山 이야기』 『춘천 사는 이야기』 『작가의 뜰』 등과 콩트집 『식인의 나라』 『장난 전화 거는 남자를 골려준 남자』 『우리 시대의 온달』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1977), 한국문학작가상(1979), 대한민국문학상(1980), 동인문학상(1980), 윤동주문학상(1988), 김유정문학상(1990), 한국문학상(1996), 후광문학상(2000), 이상문학상 특별상(2003), 현대불교문학상(2004), 경희문학상(2014), 이병주국제문학상(2015), 강원도문화상(1990), 동곡상(2013), 서울문화투데이문화대상(2024)을 수상했고, 황조근정훈장(2005), 보관문화훈장(2018)을 수훈했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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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문단에 큰 궤적을 남겼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소설가, 그림동화작가 한규호의 아버지이며 장흥 바닷가 해산토굴에서 집필중이다. 출간한 작품은 장편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일』,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시인의 잠』, 『연꽃바다』, 『해산 가는 길』,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물보라』, 『초의』, 『흑산도 하늘길』, 『추사』, 『다산』, 『원효』,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람의 맨발』, 『달개비꽃 엄마』가 있으며, 소설집 『한승원 중·단편전집(전7권)』,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미망하는 새』, 『폐촌』, 『포구의 달』, 『새터말 사람들』, 『희망 사진관』과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있게 하고』,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꽃에 씌어 산다』와 산문집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바닷가 학교』,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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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해방되던 해 귀국했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와 건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쟁과 다람쥐」, 1967년 현대문학사 제1회 장편소설 모집에 『우울한 귀향』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창작집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폭력연구』 『삼학도』 『문 앞에서』 『우렁각시는 알까?』 『매운 눈꽃』 『밝고 따뜻한 날』(선집) 등이 있고, 장편소설 『우울한 귀향』 『도시의 늪』 『숲에는 새가 없다』 『냉혹한 혀』 『장난감 도시』 등이 있고, 산문집 『세상살이와 소설쓰기』가 있다. 영역 단편선집 『Shrapnel And Other Stories』가 미국에서 간행된 것 외에, 『장난감 도시』가 영어, 아랍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 출간된 바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무영문학상, 요산문학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소설상, 성균관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목포대와 중앙대 교수 및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김동리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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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8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먹염바다』 『언 손』, 시론집 『백석, 자기 구원의 시혼』, 산문집 『이주, 그 먼 길』 『흔들리는 생명의 땅, 섬』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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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4년 충청남도 보령(保寧)에서 출생했다. 연세대 영문과에 재학 중이었던 1956년, <문학예술>에 단편 <포인트>와 <단면(斷面)>이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 1967년에는 단편 <하오의 순유>로 현대문학 신인문학상을, 1983년에는 중편 <겨울 잠행>으로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에는 <사각>(1958), <신지 군>(1962), <꿩 한 마리>(1965), <하오의 순유>(1967), <겨울 잠행>(1983), <모래 헤엄>(1982) 등의 중·단편과, ≪그 어둠의 종말≫(1980), ≪사랑의 섬≫(1983), ≪새벽 기행≫(1989), ≪타조의 꿈≫(1989), ≪악령의 늪≫(1994) 등의 장편이 있다.그의 소설은 “일상의 타성에 의해 마멸되어 가는 인간 존재와 그 존재성, 외부 세계에 대한 인식과 그에 대응해 가는 자세, 조직의 메커니즘에 의해 파괴되어 가는 인간성 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이루어지며, 그것을 통해 진정한 자아 찾기의 미로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상규는 문학 연구자들 사이에서 작가보다는 문학 이론 번역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럴드 프랭스의 ≪서사학이란 무엇인가≫, 웨인 부스의 ≪소설의 수사학≫, 시모어 채트먼의 ≪원화와 작화≫, 로버트 홀럽의 ≪수용미학의 이론≫, 찰스 메이의 ≪단편소설의 이론≫ 등 다수의 이론서들이 그의 번역을 거쳤다. 그의 지인 김병욱은 “그는 한 권의 이론서를 번역하고 나면 반드시 한 편의 소설을 창작하곤 했다”고 회고하고 있는데, 여기서 최상규 소설이 보여주는 세련되고 실험적인 서사 기법들의 근원지를 짐작해 볼 수 있다.문학 이론과 창작, 양자에 걸쳐 서사적 모험과 모색을 추구한 최상규의 문학적 삶은 1994년 ≪악령의 늪≫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동시에 자연인 최상규의 삶 또한 악화된 간경화로 60년의 길지 않은 생애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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