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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0810911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7-04-16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공정배 고통의 천 일이 지나고
권순자 붉은 달이 전하는 말
김경훈 아무도 없었다 ― 진도 팽목항에서
김광렬 분노가 희망이다
김광철 큰물로 솟구쳐서
김 림 비밀의 바다
김명신 내가 어디에서 당신을 보면 좋겠습니까
김명지 너는 나의 봄이다 말하리
김선향 잘못된 밤
김여옥 다시 4월에 ― 세월호 참사 1주기에
김의현 그날 이후
김이하 그들이 돌아와야 봄이다
김자흔 그러할 연(然)
김정원 세월호 생존 여학생의 자유 발언
김지희 세월호 그날,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는 방식
김진수 세월호 법칙
김창규 빛나는 바다의 부활 ― 김현동 씨의 딸 다영이를 위해
김채운 사월 꽃들 눈 부릅뜨고
김형효 4월 16일 멈춤에 대해
김홍춘 풍경 소리
김희정 약속하자 ― 세월호 참사 1주기에 부쳐
나해철 영원한 슬픔 ― 세월호 3주기를 슬퍼하며
맹문재 세월호 앞에서
문창길 416 청이 선생님
박관서 사월의 물음 ― 세월호 3주기에 부쳐
박광배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21분
박금란 세월호의 꽃
박몽구 광화문 돌베개
박설희 4월 16일
박재웅 4월이 오면
방민호 갈라디아서 3장 28절 ― 드라큘라 31
백무산 리바이어던
봉윤숙 다윤이의 별
서안나 나는 물을 이렇게 고쳐 쓴다
성향숙 세 번째 계절
안학수 악마들의 영역에서
양 원 꽃으로 돌아오라
양은숙 답장
유경희 AD 2014.04.16
유순예 이명(耳鳴)
유종순 재잘재잘 웃음소리 피어난다 봄이 자란다 ― 심연(深淵), 세월호 3주기에
윤선길 살인자
이가을 또, 4월
이규배 산정만가(山頂輓歌) 14
이승철 저기, 새푸른 심장들이 고동치고 있다
이영숙 비천무(卑賤舞)
이종형 깊고 푸르고, 노란
이철경 천 일 동안
임성용 푸른바다거북
전비담 풍선 인형
정기복 삼 년이면
정세훈 세월호여! 너를 그만 잊자 하는구나
정원도 멈춰버린 9인의 실종자를 위하여 ― 304인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조길성 잘 가라, 첫사랑 물방울 벌레들아
조미희 그만, 이라는 말
채상근 팽목항 애절꽃
최기순 먼지처럼
최기종 호명 ― 세월호 참사 1056일
최종천 시를 쓰는 일마저도
표성배 빼앗긴 내일
홍경희 먼 봄날
시인들의 말 _ 권순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