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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아이디어를 소설로 빚어내기 위한 15가지 법칙)

제시카 브로디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타인의사유
2021-11-30
  |  
2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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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책 정보

· 제목 :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아이디어를 소설로 빚어내기 위한 15가지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36291288
· 쪽수 : 540쪽

책 소개

“제인 오스틴, 애거서 크리스티에서 J. K. 롤링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열광한 모든 이야기는 15가지 핵심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소설로 빚어내기 위한 15가지 법칙.

목차

시작하며

1장. 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
: 읽을 가치 있는 주인공 만들기
2장.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
: 이제 플롯 짜기가 어렵지 않다
3장. 세이브 더 캣 10가지 소설 장르
: 당신의 소설도 여기 있다
4장. 첫 번째 장르, 추리물
: 탐정, 속임수, 어두운 면
5장. 두 번째 장르, 통과의례
: 삶이 걸림돌로 작용할 때
6장. 세 번째 장르, 집단 이야기
: 동참할 것인가, 떠날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7장. 네 번째 장르, 슈퍼히어로
: 평범한 세상의 평범하지 않은 존재
8장. 다섯 번째 장르, 평범한 사람에게 닥친 문제
: 궁극적인 시험에서 살아남기
9장. 여섯 번째 장르, 바보의 승리
: 약자의 승리
10장. 일곱 번째 장르, 버디 러브 스토리
: 사랑과 우정에 깃든 변화의 힘
11장. 여덟 번째 장르, 요술 램프
: 커다란 변화를 만드는 작은 마법
12장. 아홉 번째 장르, 황금 양털
: 로드 트립, 퀘스트, 강탈
13장. 열 번째 장르, 집 안의 괴물
: 무서운 이야기 그 이상
14장. 나를 유혹해 봐!
: 죽이는 로그라인과 시놉시스 쓰기
15장. 작가를 구하라!
: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을지니

글을 마치며
감사의 말

저자소개

제시카 브로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까지 미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GM에서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 일했고 현재는 전업 소설가이다. 블레이크 스나이더의 『Save the Cat!: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을 접한 뒤로 랜덤하우스, 맥밀런 같은 미국의 주요 출판사와 15권 이상의 작품을 출간 계약했다. 현재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설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가 미운 52가지 이유52Reasons to Hate My Father』, 『기억하지 않는Unremembered』3부작 등이 있으며, 그녀의 작품은 영화 <제로 다크 서티>,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 JessicaBro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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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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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은 특정한 순서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 요소에 반응한다. DNA 깊숙이 들어 있는 무언가로 인해 그럴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우리의 원시인 조상들이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리고 부족끼리 모닥불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던 때부터 그랬다. 세이브 더 캣 비트 시트는 그 코드를 식별해 성공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간단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는 처음 발명된 이후로 쭉 사용된 바퀴를 다시 발명할 필요가 없는 것과도 같다.
_<시작하며>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 내 주인공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행복을 원한다 같은 말로는 부족하다. 내가 진행하는 워크숍에서도 자주 나오는 대답인데 전혀 구체적이지 못하다. 캐릭터의 목표 혹은 욕망은 구체적이고 분명할수록 효과적이다. 주인공이 과연 원하는 것을 얻었는지, 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이 언제인지 독자가 분명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행복을 목표로 삼고 싶다면 적어도 주인공이 생각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작가가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어야만 한다. 좋은 집, 좋은 차, 트위터 팔로워 100만 명, 전국 대회 우승, 국경 너머 새로운 땅에서의 삶, 마법의 힘, 교도소 탈출 같은 것처럼 독자가 확실히 알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_<무엇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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