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 어머니께

순서

머리말 5

요양원에 어머니

내 아들 젊어 진다
9
꿈에 본 내 아들 오네
13
책을 그리다
14
지난 문집 구하기
17
어머니 뵈러 가는 날
19
어머니~
23
백 년 전의 음식
26
손녀의 편지
28
과일 데고
29
온 라인 영상 통화 1
32
코로나19에 화상통화 2
36
변덕(變德)이 팥죽 끓는 날씨
40
내가 아기이었던 시절
42
강풍에 바이러스 날라 가라
44
창살 없는 감옥인가
48
화상전화 3
50
사랑의 힘
53
화상통화 4
55
한국인의 입맛은 '장' 맛이야
56
누룽지는 왜 구수한가?
60
어머니 사랑
62
누에의 단상
63
어머니 상봉
68
벌초 준비하다
72
벌초
74
부모님의 비문
76
숨이 넘어간다
77
기쁜 소식
79
마지막 상봉이 되려나
82
어머니 생각
85
사뿐히 내려 밟고
85
내 글을 읽고 울어 버리다
90
어머님 면회의 날
92
어머니 요양원 이동
95
마지막 상면 기회
99
임종(臨終)
101
영시에 오신 손님
103
죄인이라
104
집에 돌아오다
106
인사 글 보내기
109
천수를 누리시다
112
세상에 그런 일이!
114
말리지 못하는 습관
117
내 삶이 다 하는 순간까지
119
배우며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121
표현의 자유
123

일상

자랑스런 글로벌 한국인들
127
잘 붙었는지?
131
탁본(拓本)이란?
133
금상첨화 (錦上添花)
137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139
오늘은 난 생 처음으로
144
고경중마방
146
이슬비 내리는 서울 탑골공원
147
동지 날
150
한성백제박물관 탐방
152
대 변동 2
155
책 읽는 아침
160
사언 고시
162
지속가능 학습
164
동계 체력 단련
166
결혼식 문화
170
발효 생선 별미
171
어린 왕자를 두 번 읽다
174
독후감의 추억
178
비싼 사진
180
화려한 외출
184
역사의 쓸모를 읽다
187
겨울을 부른다
190
내가 채송화 꽃처럼 조그마 했을 때
192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 법
195
지킬 박사와 하이드 1
203
성찰
218
가을을 그리다
221
마에스트로
222
난 오늘도 바빠서 좋아
228
서울타워
232
블로거 이벤트
237
성장 속도
238
생명력을 얻을 이야기
240
케어코디
242
초등 일기쓰기 지도
245
대 변동
248
아름다운 삶
250
초등 손녀 글쓰기 지도
252

시작 노트

어머님의 소꿉놀이
255
내 새끼
256
낙엽 쌓인 길
257
은행 잎
258
아버지
259
나이가 들면
260
미나리 나물 무침
262
동행
263
어머니
264
녹아내리라
265
날마다 감사
267

작가의 말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