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빛깔로 살아가기

☀ 하나
단순하게, 조용하게 10
비움과 채움 12
나만의 빛깔 14
원인 찾기 16
저마다 살 수 있는 곳이 다르다 18
이제 좀 다르게 살고 싶다 20
새로운 시작 22
온전히 좋아할 수 있기를 24
나는 누구지? 26
찬바람 부는 곳에서 살지 않을래 29
내 인생의 주연 32
나에게 잘 하자 34
가장 싫어하는 일을 할 때 깨닫는 것 36
넌 소중한 그대로 38
혼자 핀 꽃 40
흐르는 강물 42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44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나 46
세상은 47
가을길에서 49
때로는 연민 50
내가 원하는 것 51
사는 고민 53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걸까 57
우리 같이 58
그런 사람 59
다양성 60
유통기한 62
부디 우리 건강하자 64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66
이토록 사랑스럽다 68
입맛을 돋우는 반찬처럼 70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72
꼭 해야 하는데 두려울 때 75
이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78
잊기 힘든 과거의 기억 80
슬픔에 잠식되지 않기를 83
좋아하는 것을 해 봐야 하는 이유 86
너무 완벽하지 말자 89
너무 열심히 일을 하면 안 되는 이유 91
그게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96
상처받고 주눅 들 때 98
선과 악이 싸우면 100
막상 해 보면 102
열정과 체력 104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 106

☀ 둘
흔들그네에 앉아서 108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 109
비 갠 후의 산책 110
자연이 좋아지는 이유 112
산책의 효과 114
아름다운 풀꽃 116
비 오는 가을 아침 118
여행 마지막 날 120

☀ 셋
사라진 고백 122
사랑 124
사랑에 빠지면 126
이별 128
이별(2) 130
그럼에도 132
늦가을의 플라타너스 133

☀ 넷
인사가 주는 효과 134
말투 137
나를 지키는 거절, 선 긋기 139
나를 위한 보상 141
일요일의 아침 풍경 142
멍든 얼굴의 소녀 144
명품 좀 걸치라뇨? 147
여행 기념품을 쉽게 쓸 수 없는 이유 149
상처받지 말고 들으라고? 152
용감함의 척도 154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 156
무지개를 보며 157
3월의 눈사람 159
고마운 언니 162
우리집 강아지 164
학창시절의 나무들 166
멧비둘기와 까치 168
언제부터 였을까 170
갑자기 연락 온 친구 173
어느 봄날의 금요일 오후 174

☀ 다섯
처음 아기를 안던 날 176
아기엄마의 아침 177
아이를 키우는 일 180
아이의 말 182
언제까지 엄마랑 놀아줄 수 있을까 185
엄마 냄새 187
부드러울수록 더운 것 188
아이의 조언 189
넌 이미 위인이란다 190
해가 지기 전에 194
글 쓰는 여행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