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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026 낭만 수집 일력 (미니 캘린더 + 케이크 박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6940471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5-10-29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86940471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5-10-29
책 소개
매일의 작고 귀여운 낭만을 수집하자♡
Z세대 추구미, 55만 구독자의 롤 모델 ‘빵이’ 첫 일력!
아날로그와 디지털, 지면과 도구를 가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록법을 공유해온 기록 인플루언서 ‘빵이’의 첫 일력 《2026 낭만 수집 일력》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빵이를 ‘쓰는 사람’으로 만든 것은 하루 한 장 넘기기. 피곤해서 미루고, 잊어버린 채 잠들고, 마땅히 쓸 말이 없어 흐지부지 되기 쉬운 기록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매일 함께할 수 있는 일력을 만들었다.
뜯고, 쓰고, 모으기만 해도 쌓이는 하루하루♪
하루 한 장, 쓰는 힘을 기르는 가장 쉬운 방법
《2026 낭만 수집 일력》은 빵이의 대표 캐릭터 고양이 ‘다코’ 일러스트와 기록을 돕는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누구와 저녁을 먹었나요?”, “하루가 길었나요, 짧았나요?”와 같이 하루를 돌아보며 간단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부터 “잘하고 싶었던 일이 있나요?”, “주고 싶은 선물이 있나요?”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가까워질 수 있는 질문, “짝짝이 양말을 신자”, “휴지 대신 손수건을 쓰자” 등 하루가 즐거워지는 제안을 담았다.
질문과 제안에 답하며 하루를 짧게 기록하고, 긴 일기를 쓰고 싶은 날엔 다이어리에 일력을 붙여 인덱스로 활용할 수 있다. 펜을 들기조차 힘든 날엔 일력을 뜯어내기만 해도 365개의 기록 조각을 갖게 된다. 새해가 밝을 때마다 기록하는 것을 목표하지만 작심삼일이었다면 《2026 낭만 수집 일력》이 쓰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이런 일력 본 적 있나요?
소중한 날을 모아 보관할 수 있는 거치+수납 일체형 ‘낭만 합격’ 일력!
★콜렉트북·바인더 호환 사이즈★
《2026 낭만 수집 일력》은 수납 공간이 포함된 박스형 거치대로 만들어졌다. 거치대에 약 두 달 치 일력을 수납할 수 있어 뜯어낸 일력을 다른 곳에 옮겨 보관하는 불편함을 덜었다. 매일 사용한 일력을 모을 수도 있고, 기억하고 싶은 날들의 일력을 모아 나만의 ‘낭만 저금통’으로 활용할 수 있다. 365개의 일력을 모두 보관할 수 있는 ‘케이크 박스’도 제공된다.
대형 포토 카드 사이즈(60*90mm)로 제작된 일력은 A6·A7·A8 사이즈 등 대부분의 다이어리와 노트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고, 시중에 판매되는 콜렉트북·바인더와 호환되어 기록과 보관에 용이하다. 절취선 없이 제본된 일력은 손쉽게 한 장 한 장 분리할 수 있으며, 일력을 뜯어내면 서서히 나타나는 히든 일러스트가 일력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거치대 뒤편은 월별 트래커로 구성하여 매달 목표를 관리하거나 시간이 지남을 기록할 수 있다.
일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캘린더까지 더한 풍성한 구성, 독특한 양식으로 새롭고 특별한 일력을 찾는 독자는 물론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도 좋다. 2026년을 함께할 귀여운 일력이 필요하다면 《2026 낭만 수집 일력》으로 매일에 낭만을 더해보자.
Z세대 추구미, 55만 구독자의 롤 모델 ‘빵이’ 첫 일력!
아날로그와 디지털, 지면과 도구를 가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록법을 공유해온 기록 인플루언서 ‘빵이’의 첫 일력 《2026 낭만 수집 일력》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빵이를 ‘쓰는 사람’으로 만든 것은 하루 한 장 넘기기. 피곤해서 미루고, 잊어버린 채 잠들고, 마땅히 쓸 말이 없어 흐지부지 되기 쉬운 기록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매일 함께할 수 있는 일력을 만들었다.
뜯고, 쓰고, 모으기만 해도 쌓이는 하루하루♪
하루 한 장, 쓰는 힘을 기르는 가장 쉬운 방법
《2026 낭만 수집 일력》은 빵이의 대표 캐릭터 고양이 ‘다코’ 일러스트와 기록을 돕는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누구와 저녁을 먹었나요?”, “하루가 길었나요, 짧았나요?”와 같이 하루를 돌아보며 간단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부터 “잘하고 싶었던 일이 있나요?”, “주고 싶은 선물이 있나요?”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가까워질 수 있는 질문, “짝짝이 양말을 신자”, “휴지 대신 손수건을 쓰자” 등 하루가 즐거워지는 제안을 담았다.
질문과 제안에 답하며 하루를 짧게 기록하고, 긴 일기를 쓰고 싶은 날엔 다이어리에 일력을 붙여 인덱스로 활용할 수 있다. 펜을 들기조차 힘든 날엔 일력을 뜯어내기만 해도 365개의 기록 조각을 갖게 된다. 새해가 밝을 때마다 기록하는 것을 목표하지만 작심삼일이었다면 《2026 낭만 수집 일력》이 쓰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이런 일력 본 적 있나요?
소중한 날을 모아 보관할 수 있는 거치+수납 일체형 ‘낭만 합격’ 일력!
★콜렉트북·바인더 호환 사이즈★
《2026 낭만 수집 일력》은 수납 공간이 포함된 박스형 거치대로 만들어졌다. 거치대에 약 두 달 치 일력을 수납할 수 있어 뜯어낸 일력을 다른 곳에 옮겨 보관하는 불편함을 덜었다. 매일 사용한 일력을 모을 수도 있고, 기억하고 싶은 날들의 일력을 모아 나만의 ‘낭만 저금통’으로 활용할 수 있다. 365개의 일력을 모두 보관할 수 있는 ‘케이크 박스’도 제공된다.
대형 포토 카드 사이즈(60*90mm)로 제작된 일력은 A6·A7·A8 사이즈 등 대부분의 다이어리와 노트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고, 시중에 판매되는 콜렉트북·바인더와 호환되어 기록과 보관에 용이하다. 절취선 없이 제본된 일력은 손쉽게 한 장 한 장 분리할 수 있으며, 일력을 뜯어내면 서서히 나타나는 히든 일러스트가 일력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거치대 뒤편은 월별 트래커로 구성하여 매달 목표를 관리하거나 시간이 지남을 기록할 수 있다.
일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캘린더까지 더한 풍성한 구성, 독특한 양식으로 새롭고 특별한 일력을 찾는 독자는 물론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도 좋다. 2026년을 함께할 귀여운 일력이 필요하다면 《2026 낭만 수집 일력》으로 매일에 낭만을 더해보자.
목차
낭만 수집 여행 안내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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