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나다운 삶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대담한 여정)

마사 벡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  
더퀘스트
2022-10-28
  |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7,820원 -10% 0원 990원 16,8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5,840원 -10% 790원 13,460원 >

책 이미지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책 정보

· 제목 :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나다운 삶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대담한 여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0701728
· 쪽수 : 420쪽

책 소개

세계 지성들이 극찬하는 불멸의 고전 ‘신곡’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나로 온전한 삶을 되찾아가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저자 마사 벡은 인생 중반 갑자기 찾아온 불안과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단테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떠나기를 권한다.

목차

제1막 어두운 과오의 숲

제1곡 숲에서 길을 잃다
제2곡 성공을 향한 필사적 몸부림
제3곡 스승 만나기
제4곡 유일한 출구

제2막 지옥편

제5곡 지옥 속으로
제6곡 무지의 과오
제7곡 옳음이 틀림이 될 때
제8곡 자기 배신의 끝

제3막 연옥편

제9곡 정화의 시작
제10곡 후퇴는 없다
제11곡 당신의 시간을 오롯이 당신의 삶으로 채우라
제12곡 에덴으로 돌아가기

제4막 천국편

제13곡 신비로운 여정으로
제14곡 문 앞의 인류애
제15곡 위대한 파괴

저자소개

마사 벡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프 코치. 하버드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학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커리어 경로와 인생 전환에 대해 연구했다. 하버드 대학교와 미국 국제경영대학원(American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Management) 에서 사회학, 사회심리학, 조직 행동 및 경영 관리를 가르쳤으며 지금은 개인과 집단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성공을 성취하도록 하는 코칭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아홉 권의 논픽션과 한 권의 소설을 썼다. 그를 찾는 내담자들은 대개 설명할 수 없는 불안과 혼란 그리고 공허함을 토로하곤 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데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삶의 갈증을 느끼는 것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자기 내면의 진짜 감정과 열망, 본성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음 깊숙한 곳의 자신을 마주할 때야 비로소, 진정으로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생의 한가운데서 마치 길을 잃은 듯한 방황을 멈추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신곡’ 속 단테의 여정을 차용해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일과 지위, 역할, 목표, 심지어 이름까지 다 벗어던져서도 충만한 삶을 살게 하는, 오직 나로 온전한 삶으로 향하는 길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펼치기
박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주중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주말에는 여행을 다닌다. 파주 번역가 작업실 ‘번역인’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는 『토닥토닥, 숲길』, 『슬슬 거닐다』가 있고, 번역서는 『픽사 스토리텔링』, 『1일 1쓰레기 1제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더 터치』, 『의미 수업』,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국 산책 2』, 『인생 전환 프로젝트』, 『익스트림 팀』 외 수십 권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삶의 어느 순간에 곧을 길에서 벗어나 문득 청신을 차리고 보니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네.” 살다 보면 단테처럼 자신이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는 느낌, 인생을 망쳤다는 느낌이 밀려올 때가 있다. 몇 년 동안 지속해온 직장 생활, 인간관계, 현재 자신의 모습 등 모든 것이 불현듯 낯설게 느껴진다.


형언할 수 없는 혼란과 절망을 토로하는 수많은 고객들을 만날 때마나 나는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 혼란과 절망감은 우리의 내적 체계가 완벽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런 감정은 우리 삶의 ‘경로 이탈!’을 강력하고 분명하게 알리는 신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