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프롤로그 08
추천의 글 10


제1장 시(詩)

빨간 등대 / 정인서 14
[감상평 / 신뢰와 연대 - 정인서]

얼 음 / 박하민 16
[감상평 / 변화와 성장 - 박하민]

투명우산 / 송예윤 18

꽃 / 하지영 19

꿈 속 / 장연빈 20
[감상평 / 나의 소리 - 윤정현]

내가 나로 있을 수 있게 / 김다솜 23

몰 입 / 정인서 24

라일락 / 하지영 25

작은 임무 / 김다솜 26
[감상평 / 남을 사람들을 위한 배려 - 김다솜]

선물 만들기 / 노신우 28
[감상평 / 추억 만들기 - 노신우]

방향이를 찾아라! / 정인서 30

나의 달 / 김다솜 32
[감상평 / 곁에 없지만 - 윤정현]

Love / 하지영 34

별 / 박하민 35

불빛바다 / 정인서 36

회전체 / 송예윤 37

흰 동백이 필 때까지 / 김다솜 38
[감상평 /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랑 - 김다솜]

행복 / 권규빈 40
[감상평 / 사소한 행복 - 권규빈]

아지랑이 / 김다솜 42
[감상평 / 두통 - 김다솜]

모래시계 / 송예윤 44

넉살천을 덮고서 / 김다솜 46

우연, 필연 / 권규빈 47

어리광쟁이 / 김다솜 48

이별의 서(序) / 김다솜 50

산 책 / 권규빈 52

청실홍실 / 김다솜 54


제2장 에세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 김서영 58

906동 / 김서영 60

새로운 인연 / 장연빈 64

걸어가는 길 / 장연빈 65
[감상평 / 길 - 윤정현]

아우성 / 송예윤 70

갈라진 머리카락 / 송예윤 72

넉살 좋게 구는 일 / 권규빈 78

삶을 사는 방법 / 권규빈 80


제3장 단편소설

인연의 붉은 실 / 정인서 84

모노크롬의 부서진 색채 _ Ep.1 부서진 체스판 / 김다솜 88

황혼은 밤을 부른다 / 김다솜 98

차 사고 / 박하민 102

가장 큰 고통 (아포칼립스물) / 권규빈 104

본 색 / 권규빈 106


제4장 편지글

민수에게 / 송예윤 110
좇다 멈추면 다가와 줘요 / 박하민 112
와인잔 / 정인서 113
봄 여름 가을 겨울 / 박하민 114
조각글 No.1 / 김다솜 115
그리운 곳 / 권규빈 116
당신에게 전하는 말 / 김다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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