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교육에 대한 생각나눔

프롤로그_“나는 GTO가 될 거야!”

1장. 세상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

01. 우리는 어떤 삶을 강요받고 있는가?
우리는 크게 달라진 게 없었다
아이들은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은 만족감이 필요하다

02. 이제는 무엇이 중요해졌을까?
고리타분한 얘기지만 그래도 우리는 성찰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의 삶은 각자의 서사가 필요하다

2장. 삶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

01.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삶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
우리 아이들의 삶은 본인이 만들어 나가면 된다
그래도 삶에서의 주체적 선택은 언제나 바람직하다

02. 바람직한 삶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거의 언제나 누군가가 필요하다
혼자가 편하다고 말하는 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3장. 교육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

01.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공부는 재밌는 게 아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학교에 다니는 건 중요하다
더불어 살아가는 건 줄곧 선택의 영역이 아니었다
공동체성은 집단 내에서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려는 의지이다
우리는 주어진 과업도 주체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인생의 모든 것을 다 가늠할 수 없다

02. 우리는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사랑으로 품어주는 게 늘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아이라고 해도 자율권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소중함을 알기 위해서는 상실감을 경험해야 한다
가장 좋은 설득은 행동이다

에필로그_한없이 부족한 누군가의 생각 나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