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는 처음이라

[저, 퇴사하겠습니다]

- 이직을 결심한 이유
#1. 어떻게 일할 것인가?

- 도장 잉크부터 걱정한 나... 진정한 라떼?
#2. 업의 "전문가"란 무엇인가?

- 大이직의 시대, 이상(理想)과 이상(異常) 사이
#3. 직장인의 딜레마

- 당신은 봄웜? 여름쿨?
#4. 나에게 ‘맞는’ 조직이란

- 성선설vs성악설? 자율과 규칙 사이
#5. 요령껏 일하는 법

-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
#6. 인간관계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 "지금의 선택이 최선이야!"
#7. 진로 또는 인생계획

[나를 키운 것의 팔할은 직장 생활이었다]

- 직장 생활 10년, 마음가짐의 변화
#8. 결국 인간관계도 나를 위한 것

- 보고, 또 보고
#9. 대화의 기본 공식
- ‘내 일’의 주인이 되자
#10. 마음먹은 만큼 할 수 없을 때

- 실패해도 인간관계는 남는다
#11. 인간관계의 기본 공식

- 일의 재미와 의미
#12. 타인을 이해하려면

- 멘토의 조건
#13.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 해 왔던 일과 하고 싶은 일
#14. 오래 할 수록 보이는 것들

- 일 욕심은 좋은 걸까?
#15. 언제 어디서든, 깨달음

- 팀장으로서 산다는 것
#16. 직장 안에서의 인간관계

- 직장에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17. 내 맘대로 생각하지 말아요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 시간 강박, 또는 계획 강박
- 손재주가 제일 부러워
- 성공의 필요충분조건
- 해 보기도 전에 못 한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