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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침묵의 마법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가 그려낸 고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602802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11-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602802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11-24
책 소개
『1913년, 세기의 여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베스트셀러 작가 플로리안 일리스의 작품으로,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생애와 작품이 어떻게 시대를 건너며 깊은 울림을 가져왔는지를 특유의 경쾌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펼쳐 보인다.
목차
범선 위에서 007
1. 불
2. 물
3. 흙
4. 공기
감사의 말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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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아마포로 만든 커다란 돛이 큰 소리와 함께 활짝 펴지면서 마법처럼 배가 움직이는 이 순간을 프리드리히는 더없이 사랑한다! 인간의 정신이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을 생각해낸 적이 있을까. 드레스덴으로 돌아가면 바람이 돛을 살아 움직이게 하듯이, 붓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캔버스에 생명력을 불어넣겠다.
‘아, 인간은 내게 너무 낯설구나’ 하고 그는 생각한다. 특히 여자가 그렇다. 나무라면 어떻게 느끼는지 잘 알 수 있을 텐데. 그러면 그 나무들을 몇 시간이고 쳐다보며,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그릴 수 있을 텐데.
태양이 주도권을 잡아 수백만의 유황 입자를 뚫고 태양광선이 비추면 빛이 산란하면서 유례없이 강렬한 색깔이 만들어졌다. 특히 태양이 비스듬히 비추는 아침과 저녁이면 하늘은 최고의 장관을 펼쳤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 자연재해에 대해 얘기해주는 것은 오직 화가들뿐이다. 1815년과 1816년에 그려진 불타는 하늘은 순수 사실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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