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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한국어/한문
· ISBN : 9791143025401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6-05-22
책 소개
목차
Ⅰ. 앞머리
1. 말본의 두 큰 부문: 통어론과 형태론
2. 말본의 몇 가지 기본 개념
3. 그 당시의 음운학 대강
Ⅱ. 조어론: 낱말 만들기
1. 조어론과 인접 부문
2. 파생법
3. 합성법
Ⅲ. 준굴곡론: 임자씨와 토씨
1. 임자씨와 토씨
2. 자리토씨
3. 연결토씨
4. 물음토씨
5. 도움토씨
6. 토씨 겹침
Ⅳ. 굴곡론: 풀이씨와 그 활용
1. 풀이씨와 씨끝
2. 마침법
3. 이음법
4. 이름법과 매김법
5. 높임법
6. 인칭법
7. 주체-대상법
8. 때매김법
9. 강조-영탄법
Ⅴ. 그 밖의 품사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책속에서
이와 같이 낱말은 하나 또는 둘 더 되는 형태소로 만들어져 있는 것인데, 그 형태소의 꼴과 종류와 그것이 결합되는 방법은 각 언어에 따라 다르다. 형태소의 됨됨이, 그 종류, 그리고 그것이 모여서 낱말을 만드는 방법, 또는 낱말을 형태소로 분석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문법학의 한 부문을 ‘형태론(形態論)’이라 한다.
낱말은, 월 안에서 차지하는 그 구실, 즉 월의 어떠한 성분이 될 수 있는 자격과, 굴곡의 방식에 의해서 몇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그렇게 나뉜 낱말의 부류를 ‘씨(품사)’라 한다.
낱말을 분류하는 데는, 그 낱말이 가지고 있는 뜻을 고려하는 수도 있기는 하나, 뜻에 의해 분류해 나가보면 도저히 걷잡을 수 없는 문제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어서, 이로써는 몇 가지 국한된 부류의 갈래를 세울 수 없게 된다. 낱말의 뜻은 복잡하여 낱말 사이의 뜻의 공통성에 따라 몇 가지 국한된 수의 갈래를 세우기란 무척 힘든 일이다.




















